사람과 세상,
사람과 기억,
레닌을 잊은 레닌 고향
지해범 중국전문기자 hbj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2/2011080202260.html
세상은 흘러 가고 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사람이 매일 매일 살아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매일 레닌을 말하며 살 수 없다. 왜 그럴까? 레닌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가는 잊어 버린 채 레닌주의와 이론에 집착해 사람과 세상을 레닌주의와 이론에 맞추려고 한 결과가 그 원인들 중 하나이다.
또 다른 것은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사람은 생로병사하고 매일 매일의 생활이 있으니 그에 맞는 사회의 모습이 생성소멸하고 있는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이다. 정치 및 국가 활동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두 경우의 중심은 사람인데 그 사실은 잊어 버리고 사람들 중 레닌과 마르크스에 사람을 맞추려고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일 것이다
심지어 내가 레닌주의자나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고 내가 진화론자도 아닌데 내가 다닌 학교 및 내가 학교를 다닐 때의 시기 중 그런 모습이 강했고 적으로 적을 치려는 이간계로 사람을 치려고 하는 일이 몇 곳으로부터의 이해관계 연합으로 발생하니 그 결과가 레닌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 진화론자의 색깔을 입히게 되고 그 결과가 십 수 년 동안 사람의 활동에 족쇄를 채우게 된다. 그런 것에 대해서 과거 간첩 혐의를 받은 사람에 대한 한풀이를 말하는 사람도 있다.
성경(The Bible)을 보면 사사기 2장 10절이란 것이 있는데 하나님이 선지자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 및 천지창조에 대해서 말을 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그것에 대한 기록을 남겼는데 사람이 생로병사하니 그 후손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구절과 비슷할 것이다. 사람의 사조나 주의가 아니라 천지창조를 한 주체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조상에게 일어난 일을 알게 되었는데 그런 인류사적인 일도 사람이 생로병사하니 그 후손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성경(The Bible)이 중요한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하는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것은 기록을 해서 책으로 출판을 해서 후세인이 그것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 개개인의 신앙과는 다른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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