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삿돈 5억 빼내 교회 헌금한 '황당한 아내'
연합뉴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7/2011072701049.html
전남 순천경찰서는 27일 교회 헌금 용도로 남편 회삿돈 5억원을 몰래 빼낸 혐의(컴퓨터 등 사용 사기)로 모 금융기관 직원 김모(54.여.순천시)씨를 구속했다.,,,
신앙과 미신과 맹신과 광신
국가란 말을 위해서는 행위자의 모든 불법의 행위까지 정당화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참고로서, 전쟁에 관한 말은 아니고 전쟁이 사람의 행위이지만 전쟁의 발생에 관한 것은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대한 판단에서 제외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회사란 말을 위해서는 행위자의 모든 불법의 행위까지 정당화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또한, 신앙이란 말을 위해서는 행위자의 모든 불법의 행위까지 정당화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보스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에서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그런 사람이 간혹 있는데 신앙이 광신도가 되고 범죄자가 되어서 예수님의 말을 어기니 예수님(실제로는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에게 버림 받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심판을 받는 경우가 된다.
국가, 회사, 신앙 등 무엇에 관한 사람의 활동이든 사람의 행위는 사람으로서의 도리 및 행위를 지켜야 할 것이고 국가, 회사, 신앙 자체는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그 행위에는 불법이 없고 그래서 로마서 13장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권세에 대한 말 및 순종에 대한 말이 있는 것이고 국가, 회사, 신앙 등의 행위에 불법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욕심, 과욕 등으로 불법의 행위를 하게 되는 방식으로 일을 추구하거나 문제 해결 시에도 불법의 행위를 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게 되고 추구하니 불법이 발생하는 것이다.
기사에 언급된 것은,
헌금 및 전도와 사기를 구분 못하고 신앙 및 전도와 사기를 구분 못하는 충성심을 보여 주는 문제이다. 신앙 중 사람의 행위는 올바른 행위인데 사기 행위를 신앙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거래 행위를 하지 않고 사람의 경제 활동을 하지 않으니 사람이 사용하는 돈을 사용하지 않고 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든 돈은 사람이 사람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신앙 및 전도를 위해서 사기 행위를 하고 그 돈을 전도에 사용하는 것은 전도란 말로 표현될 수 있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의 돈을 훔쳐서 낭비하여 없애는 행위가 되고 그 결과는 사람과 사회에 여러 가지 부정적인 현상을 일으키게 되고 기사에 언급된 돈의 주인은 따로 있고 돈을 훔쳐서 교회에 사용을 했으니 그 돈에 해당하는 돈은 교회로부터 찾아야 할 것이다. 국가의 법에서도 소매치기, 사기 등 범죄로 발생한 돈은 그 돈을 찾아서 본래 주인에게 되돌려 주는 활동이 보다 적극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회삿돈을 훔친 기부금은 교회로부터 찾는 경우에 대한 말은 매월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십일조 등 정상적인 헌금이나 기부금에 대한 말은 아니다. 정상적인 헌금이나 기부금을 도로 찾으려는 것은 오히려 헌금이나 기부금에 관련된 단체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교회에서 헌금이나 기부금을 받을 때 매월 발생하는 소득에서 십일조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받아야 할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및 천지창조가 된 것 등이 현실에서 증거 되고 증명되고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과 동행하면서 성경(The Bible)을 기록할 시대였던 시기였고 경제활동이 오늘날 같지 못하니 기부금 등이 문제가 될 것도 없는 시기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십일조를 언급하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창녀의 적은 돈을 부자의 거액의 돈 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기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러니 교회에서 헌금이나 기부금을 받을 때 개인의 재산을 받아서는 안될 것이고 특히 유산에 관한 것을 유족이 있으니 더욱 더 받아서는 안될 것이고 교회에 헌금이나 기부금을 내는 사람도 앞의 사실을 명심을 해야 할 것이다. 헌금이나 기부금이 신앙과 종교를 핑계로 하는 범죄 집단의 범죄 활동에 사용될 수도 있고 신앙인의 허영심과 공명심과 경쟁심만 부추겨서 신앙을 방해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지금 현재 서울시에 대형 교회가 많이 지어진 것도 그런 모습이 그렇게 나타난 결과일 수도 있다.
교회와 전도를 생각을 하면 어떻게 헌금이나 기부금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땅 값 비싼 서울시에 매일 텅 비어 있는 대형 교회를 우후죽순처럼, 마치 대기업의 본사 건물 짓기 경쟁처럼, 세우고 그 교회를 예배당과 기도실 대신 사무실로 채우는 것이 교회와 전도에 맞는 헌금이나 기부금의 사용일까? 예배와 기도에 보다 적합한 그리고 보다 교회다운 교회가 필요한 지역에 그러나 교회를 지을 여건이 되지 못하는 교회에 신앙 및 기도 및 마음의 안식을 위해서 교회를 짓는 것이 필요할까? 신앙인의 가정이 있으니 국가 및 지구 전체를 교회로 채운다는 생각이나 발상 자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및 신앙 및 사람에 대한 이해 자체가 그릇된 것이고 목회 및 전도 방법 자체가 그릇된 것을 보여 줄 것이다. 신앙이란 말로서 고난과 억압의 상황을 만들고 하나님의 십계명의 5-10절에 대한 순종과 복종이 아니라 정체불명의 사람에 대한 순종과 복종의 상황을 만드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및 신앙의 관점에서 교회 건축을 생각하면 신도 수에 맞게끔 예배와 기도에 적합한 교회를 짓는 것은 필요할 것이고 그것이 대형 교회가 될 수도 있으니 그런 것 자체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은 아니고 방해할 것도 아닌데 성경(The Bible) 및 인류 및 국가 차원에서 교회를 생각하면 각 지역 별로 몇 개의 교회가 있어서 사람마다의 여건에 따라서 매 주일 마다 예배를 드리기에 적합하고 평상시에 기도를 하기에 적합한 식으로 교회를 짓는 것이 좋을 것이고 우후죽순처럼 교회를 짓는 것은 지상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 생산적인 영역 및 비 생산적인 활동을 넓혀서 성경(The Bible)과 신앙 및 국가 차원에서 볼 때는 실업자와 경제인 불황을 초래할 수가 있고 그 결과는 사람이 서로 시험 들기에 좋을 것이고 교회를 건축할 때 신성함이 드러날 수 있도록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필요할 것이고 장려할 것이지만 웅장함과 화려함과 사치스러움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은 아니고 물론 교회를 세상의 그 어떤 건축물보다 웅장하게 짓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도 아니고 세속의 일에 대한 신앙의 승리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및 신앙 및 사람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말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말하고 오히려 신앙이란 말로서 나타난 세속의 허영심이나 공명심의 표현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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