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경쟁과 범죄의 차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 03:31

경쟁과 범죄의 차이,


제가 글을 쓰면 그 글을 바탕으로 교정 및 수정 보완을 해서 제 글과 비교를 하고 경쟁을 하여 문장력을 논하고 종교에 대한 교리를 논하고 그 결과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에 대한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 정치, 종교 분야의 기부금을 전용하고 그 결과로 정치, 종교 분야의 기부금을 준 것으로 상계처리하려는 생각도 존재를 했었는데 그 행위 자체는 사기 행위에 불과한 것이며 국가의 법에서도 처리할 수 있는 행위에 속할 것입니다.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으로 노동의 댓가를 챙기는 것에 대한 말도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으로 회사 같은 곳에서 일을 할 기회가 생기고 그 결과로 급여를 받는 경우가 있을 때 그 중의 일부를 십일조처럼 기부할 수 있겠지만 나머지는 노동의 댓가로서 챙겨야 향후에도 정치, 종교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돕는다고 그 기간을 계산을 하고 하루 일당을 계산을 해서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과 책과 영화에 사용될 기부금 및 정치활동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상계 처리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고 후자의 경우는 일방적인 또는 다수의 집단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와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노동이나 비용을 감당해야 할 것이 없을 것이니 그런 경우에는 더불어 어떤 조직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경우에 속할 것이지 저로부터 노동의 댓가를 논할 것은 아니고 특히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전하는 것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과 같은 것이니 제가 부담을 해야 할 것은 없고 그러나 제 글이 사실 확인이 되고 마케팅도 잘 이루어져, 특히 저를 상대로 한 3천 궁녀나 5천 결사의 시비가 마케팅으로 연결되어,  예정대로 기부금 등이  발생하면 그 때는 광고비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이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 정치란 말로서 대학교 등록금을 소매치기 하거나 강탈하고 정년퇴직금을 사기 치는 일이 발생하고 심지어 사람을 생체실험, 상해, 살해하는 일도 발생하니 국가의 법이 존재하고 사회로부터의 격리를 하는 행위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국가와 법이 없을 때는 그런 것에 대한 행위가 개인 대 개인 또는 사회 규범으로 존재를 한 것이고 그 결과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및 ‘사회로부터의 추방’으로 존재를 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문제 이전에 사람에 관한 문제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을 이해하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과 세상의 기원으로 이어지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상호 존중이 될 것이고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것을 지켜야 할 것이니 국가의 법 및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회로부터의 추방’ 등을 논하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런데,

수형인이 국가에 기여하는 것과 국민이 국가에 기여하는 것 또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국가에 기여하는 것을 비교 경쟁해서 수형인을 결정하려는 생각도 2001. 8. 16일 오후에 존재를 했는데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 및 향후의 인생에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현실로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그런 생각자체는 국가와 법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는 것이고 부국강병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경우에 가까울 것이고 앞과 같은 생각은 어떤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기 위해서 사람과 자본이 필요하니 그 사람의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는 것을 기준으로 판단된 것일 것이고 정치인=국가활동으로 잘못 이해한 것에 기인한 것입니다. 정치인 중에는 사기, 폭력, 권력을 위한 목적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고 정치인도 사람으로서 그 행위가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맞으면 국가 활동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수형인이 전도에 기여하는 것과 국민이 전도에 기여하는 것 또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전도에 기여하는 것을 비교 경쟁하여 수형인을 결정하려는 생각도 2001. 8. 16일 오후에 존재를 했는데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 및 향후의 인생에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현실로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그런 생각 자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사람과 그 행위, 성경(The Bible), 신앙, 국가 등에 대한 이해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2001. 8. 16일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려고 동원된 사람이나 그 결과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기 위한 스스로의 생각이 읽힌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하고 있는 사람은 그런 기회를 제공한 사람에게 감사할 일이고 향후의 인생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사람과 그 행위, 성경(The Bible), 신앙을 잘못 이해하니 성경(The Bible)과 신앙이 구속, 속박, 고통, 고난으로 이해되는 것이지 하나님과 천사님들, 사람과 그 행위, 성경(The Bible), 신앙을 올바르게 알고 이해하면 오히려 인생이 자유롭게 느껴지고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고통, 고난, 속박 등은 사람들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 원인은 선지자의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부족이 원인일 수 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가 원인일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신앙을 잘못 이해한 것이 원인일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예정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마가복음 10장 45절도 그 의미를 그 시대상황 및 그 시대상황에서의 전도란 관점에서 잘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문자 그대로, 글자 그래도, 이해할 것은 아닙니다.

젊었을 때의 작은 실수나 젊을 때 걸어간 인생행로 등의 내용이 무엇인지 몰라도 앞의 사실로서 정치활동에 제약이 있고 그 원인이 저에게 있다고 생각하면 이간당하는 것일 것이고 오히려 사람과 사람의 일에서 그런 이간당함이 어떤 조직의 중책을 맡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문제는 문제 해결 방법이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회개 및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것으로 극복해야 할 것인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및 증명한다는 이유로 저를 상대로 시비가 걸리는 것이 어떤 조직의 중책을 맡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지금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 사실을 상대로 사람의 방법으로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 대한 말을 하도록 기획연출을 한 후 인력을 동원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경쟁, 효과, 효율성이란 발생하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것의 재연이나 모방일까요? 누가복음 16장 8절을 실천하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 선지자, 예수, 누가복음 16장 8절 등 무엇이 이유이던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한 행위가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면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고 사기이면 사기이고 폭력이면 폭력이고 생체실험이면 생체실험이고 그런 것은 유언, 청탁, 청부, 명령 등의 어떤 경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사실이고 개인, 단체 등을 불문하고 동일한 것이고 공공기관, 사기관의 구분이 없는 사실인데 과거의 권력과 권위가 다수의 집단행동과 결부되니 사람이 왜 신앙생활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는지 모를 모습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6.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