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종교에 대한 왜곡된 이해의 원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2. 00:05

종교에 대한 왜곡된 이해의 원인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기독교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 말을 하는 것이 종교, 신앙,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 또는 물질의 세계로 생각을 해야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기독교의 것, 유교의 것 등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기독교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을 선택하여 만났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손으로,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직접 알 수가 없고 그 결과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 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기적 같은 능력과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 등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다. 그런데 그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이해가 다르니 여러 개의 종파가 생긴 것이다.


이슬람교의 마호메트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 알라(Allah)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처럼 그런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는 알라(Allah)로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을 구분하여 알 수 없고 물론 알라(Allah)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로부터 귀신, 사탄, 마귀와 구분하여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슬람교만의 신(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세계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유교, 도교, 불교에서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와 통해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한 사람이 있겠지만 그것은 유교, 도교, 불교에서의 종교 행위와 무관한 것이고 그러니 유교, 도교, 불교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보면 앞의 사실은 더욱 명확해진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영생을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한 사람의 행위는 너무나 간단하고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것이고 그런 것은 동서고금의 사람의 양심, 도덕, 윤리의 본질과 너무 흡사하다.


오늘날 내가 정치, 종교 분양에서 해야 할 일들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은 후 다른 정치인, 종교인과 거래를 하고 내가 미국으로 갈 것으로 기획연출을 한 것은 나와 무관한 제 3자 간의 거래이고 그 결과가 다수의 사람들의 다단계의 활동을 통한 무형의 방법으로 나를 미국으로 보내기 위한 기획연출로 나타나니 경우에 따라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다.


내가 1965-70년도 사이에 만난 사람들이 나를 시험 들게 할 유다 같은 사람의 말에 의해서 나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든 간에 내가 태어난 곳은 대한민국이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곳도 대한민국이고 2004년경부터 약 5~6년 동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나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곳도 대한민국이고 그러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내 글의 내용에 대한 확인,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도 대한민국에서 시작이 될 수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또 다른 방식의 종교활동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종교활동 외의 것과는 무관한 것이고 전혀 대립될 것도 없는 사실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6.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