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선교지 또는 임지와 아프리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30. 02:22

선교지 또는 임지와 아프리카,


안녕하세요? 정희득라고 합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동영상을 보시면 제 얼굴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로 사역을 가는 것이 자녀 양육과 교육 등 여러 가지로 곤란이 많을 것이고 특히 그 동안의 인간관계를 단절하는 것처럼 보이니 애로점이 많겠지만 창조된 세상을 보고 그 사명을 행한다고 생각하면 좋은 점도 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로 사역을 가신다고 하니 생각나는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을 한 블로그에서 일부 언급하고 있지만 제 어릴 시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으로 불리는 무형,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존재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했을 때 그 능력에 의해서 아프리카의 사바나의 사냥 지역에 나타나서 그곳의 사람들과 대화를 한 일이 생각납니다.


제가 누구이고 어떻게 그곳에 나타났는지 묻기에 한국에서 하늘님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아서 왔다는 식의 말이 서로 간에 동시통역되듯이 통하는 것과 별개로 제스쳐로 표현을 하니 - 어떤 제스쳐였을까요? - 아프리카의 날씨가 덥고 물이 부족하니 그 문제를 해결 해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환영으로 지구의 위치를 여러 가지로 바꾸어 보니 그 때마다 이곳저곳에 문제가 있어서 이미 지구와 태양계의 모습이 있으니 사람이 더위를 피하고 물을 찾아서 이동하거나 더위를 피할 방법을 찾고 물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당시 미국에 있는 아프리카 사람을 도와 달라고 말을 해서 그것에 대해서는 협조하는 말을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대상이니 제 입장에서는 제가 본 것과 느낀 것만 알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으므로 앞의 사실이 꿈(현몽), 환영을 보는 것, 마가복음 9장 4절처럼 환영이 나타난 것 및 그 결과가 텔레파시로 전달된 것, 실제 물질의 육체로의 이동 등 어떤 경우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일을 오늘날 글로서 작성할 정도로 발생했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오늘날 아프리카에 와서 도와줄 것을 말을 하기에 제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통하는 일로 인하여 한국에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 중에는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알게 된 것을 글로서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 등이 있는데 - 제스쳐는 무엇이었을까요? - 그 일이 잘 풀리고 또한 앞의 일과 무관하게 사람을 위한 국가활동 및 정치활동을 위해서 대통령이 되는 정치활동이 있는데 그 일도 잘 풀려야 제가 아프리카에 와도 서로 도울 일이 많을 것이니 그 일이 잘 풀릴 수 있도록 기도를 하고 협조를 부탁한 일도 있었습니다. 앞에서 말을 한 미국에 있는 아프리카 사람을 제가 돕고 그 사람이 저를 돕는 것과 같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 어릴 때의 언어 표현이 앞과 비슷했었습니다.


제 말이 거짓, 착각,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결과 등 어떤 경우일까요?


제가 어릴 때부터 오늘날 제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미국, 유렵 등의 곳으로 전도활동을 갈 것이란 루머가 생긴 것도 제 어릴 때 앞과 같은 일이 발생한 것 및 오늘날이 제가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는 시기라는 것 및 1970년도 전후의 제 어릴 때의 말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신,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성령과 같은 것이고 이 세상에서는 공통된 일이라고 말을 하니 대한민국에도 민간신앙 및 전통적인 종교와 관습과 풍습이란 것이 오랫동안 존재를 한 것 및 종교 자체를 잘못 이해한 것 및 종교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의 관계에 관한 것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 등으로 인하여 그 말이 청천벽력 같은 말로 들리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들로부터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에 따라서 그런 경우가 있었으니 저를 해외로 보내려고 하는 생각이 겹쳐 그런 루머로 이어진 것입니다. 앞과 같은 일은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마찬가지로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상징적인 의미 및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선지자를 잘못 이해한 경우로 발생한 오해로서 제가 헬리콥터를 타고 가다가 사망을 한 것, 사격장에서 사망을 한 것 등 여러 차례에 걸쳐서 사망을 한 말이 말과 말로만 떠돌게 됩니다. 물론, 어떤 정치단체에 이름을 올리고 어떤 사람의 정체성과 바꿔치기 하려는 일도 말과 말로서만 그러나 현실에서는 사람의 행동을 유발하는 모습으로까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도 특정한 영역에서 말과 말로서 발생하고 구체적인 실체 및 대상이 없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경의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에 대한 제 말과 행위가 거짓이나 쇼도 아니고 목회자, 전도사, 신부, 수녀 등의 사명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제 경우에는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제 어릴 때부터 있었고 그것이 앞의 종교적인 직분과는 무관한 것인데 제가 어린 아이였던 1965-70년도 무렵이나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었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5~6년 동안 글을 작성한 지금이나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어릴 때는 - 1965 ~ 76년도 - 세상물정을 모르고 사람의 지식, 학문의 관점에서 종교를 모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데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전통적인 지식과 다른 것이 문제였고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특히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행위로 인하여, 오늘날까지의 제 인생의 행적이, 특히 대학교 입학 등에 대한 것이, 이미 1970년도 무렵부터 예언을 하듯이 언급되었는데도 오늘날에는 오늘날까지의 경력, 행적, 종교적인 신분 및 학문적인 신분에 관한 것이 문제인 모양입니다.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이 무엇이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진실이 무엇일까요?


제 어릴 때의 말이 제 말로 통하지 않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통하지 않고 어른들의 선행지식 및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만 통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정체성 및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그 능력도 보여줄 겸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도울 겸 제 나이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제가 제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이해하는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글을 쓰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석을 작성하는 것 등이 제 일생 동안의 일로서 예정되어 있었는데 지금까지 약 45년 동안 제 인생을 통해서 제 말을 확인하고서도 시비가 끊이지 않고 각자의 인생설계만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사람의 학문, 과학, 상식을 초월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할 때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 및 종교 활동을 할 때 사용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땅 등을 전용한 것 및 그 사실을 원래대로 회복하기 힘든 것 때문일까요?


제가 어릴 때 언급된 말로서 교황청에 관한 일도 1965년도 말부터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2004년경부터 약 5~6년 동안 발생했고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은, 특히 최소한 사람의 말과 행위에 관한 것은, 신학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교수, 경찰, 검찰 등으로 구성된 단체와 더불어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한 이메일도 보내고 문자도 보내니 제 말을 인정하거나 부정하려고 하면 앞의 방법이 사람으로서 가장 적합한 방법일 것이고 성경(The Bible)과 신앙과 전도와 학문과 과학을 말하는 사람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행위일 것이고 또한 오늘날 제 글이 사실 확인되고 제 어릴 때부터의 제 말이 제 말로 통할 수 있으면 그 사실은 곧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통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향후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고 그 다음의 일은 다른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인데 말만의 협조도 아쉬운 시점에 예수님과 선교사님의 고난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시비를 보니 예수님과 선교사님의 노고와 고난을 희롱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말하는 정치 활동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서 후원자를 모으고 공탁금을 모아서 국가에 대한 정책 및 비젼으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하는 것인데 대리, 대행 등 당사자의 말을 부정하는 모습만 약 40년 동안 보고 있는 것은 사람과 세사에 대한 이해가 어떤 경우일까요?


심지어 다수가 인해전술로서 제 정체성과 제가 사용할 유형무형의 재화를 사용하는 사고를 치고서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사람을 생각을 바꿔서 문제 해결하는 것을 제 말에 대한 검증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왜 그렇게 왜곡된 것일까요? 누구의 잘못일까요? 예수님의 잘못일까요?


제가 말을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던 없던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일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이란 것이 저를 상대로 한 교육, 훈련, 주제 파악 등의 행위에만 치중되다 보니 본질이 망각된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지금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 사실을 상대로 사람의 방법으로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 대한 말을 하도록 기획연출을 한 후 인력을 동원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경쟁, 효과, 효율성이란 발생하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것의 재연이나 모방일까요? 누가복음 16장 8절을 실천하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 선지자, 예수, 누가복음 16장 8절 등 무엇이 이유이던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한 행위가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면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고 사기이면 사기이고 폭력이면 폭력이고 생체실험이면 생체실험이고 그런 것은 유언, 청탁, 청부, 명령 등의 어떤 경우에도 마찬가지 사실이고 개인, 단체 등을 불문하고 동일한 것이고 공공기관, 사기관, 재단, 사단 등의 구분이 없는 사실인데 과거의 권력과 권위가 다수의 집단행동과 결부되니 사람이 왜 신앙생활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는지 모를 모습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의 사실도 1970년도 경부터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약 4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조직적인 행위들 중 하나로서 대한민국의 하늘에 있는 하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하고 성경(The Bible)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어떤 파워펄한 곳이 후견인, 후원자가 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 왕과 테러토리 또는 선지자와 공동체를 준비하는 말로 이어지게 되는 것에 대한 이유 없는 경쟁이나 시비가 원인일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한 경쟁이나 시비가 다수의 다단계의 역할 분담으로 발생하고 테러토리와 공동체가 쿠데타로서 쿠데타를 훈계하고 테러토리와 공동체가 더불어 일을 할 사람 간에 경쟁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국가의 법에 호소할 수 없는 인생 침해만 발생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정치정당에서 대선출마를 및 당 대표를 놓고 정치인끼리 경쟁을 하는 것 및 종교단체에의 유사한 행위가 모델이 된 것일 것인데 현실에서는 이간에 속아서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활동을 하는 조직범죄가 될 수도 있으니 문제일 것입니다.


비록 시대가 다르지만 선지자의 모습 및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선교지에서 그 사명을 행할 때 너무 부담을 가질 일이 아닐 것이고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을 사람으로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의 예수님의 말도,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a slave master, but a slave who will give his life to rescue r) many people.', 그런 의미가 내포된 것으로서 선지자나 선교사가 하나님의 사역자로서의 권능을 나타내기 보다는 사람을 사람으로서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앞과 같은 말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이 그 육체에 임하여 거하고 있었고 그런 것이 대제사장, 장로 등 그 당시의 공인된 신앙인들을 상대로 한 예수님의 언행 중에 알게 모르게 드러났고 그런데 그런 사실이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니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귀신, 마귀의 것으로 오해되고 그런 것이 예수님의 입장을 곤란케 하니 그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의 표현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사람의 인생설계나 전도 설계를 그렇게 하려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비록 종교 및 정치란 것이 제 인생의 일로서 저에게 발생했지만 그 방법을 고려하면 불혹의 나이가 세상만사를 등지고 전적인 종교인으로 종교에 귀의 하는 시기도 아니고 세상을 버리고서 전적으로 정치계의 귀신으로 귀의 하는 시기도 아니고 아프리카가 오늘날의 제 사역지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선택한 개척지도 아니고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한 능력이 어린 아이로 하여금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를 환영으로 보게 하거나 아프리카로 순간이동 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인데 현실에서는 약 40년 동안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의 구실이 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