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N.Y. becomes sixth and largest state to legalize gay marriag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26. 03:33

 

N.Y. becomes sixth and largest state to legalize gay marriage


Same-sex marriages can begin in July after Gov. Cuomo signs bill into law


http://www.msnbc.msn.com/id/43507672/ns/politics-more_politics/?gt1=43001


앞의 사실은 종교란 개념 이전의 일로서,

그리고 사람에 관한 사실로서,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사람으로서의 친밀감, 애정, 사랑의 감정 외에 또 다른 감정이 생기는 것이 사람에 관한 경험적인 사실이고 과학적인 사실이고 창조적인 사실인데 미국에서는 이상한 법안이 통과되나 봅니다,


국가의 법안이 사람에 관한 것이니 사람으로서의 행위를 벗어난 것에 대해서 국가의 법을 적용하는 것이고 조절, 협상하는 것이고 비록 오늘날 같은 시대 상황에서의 SAME SEX간의 교감 및 사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이해 못할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란 관점에서 보면 자연적으로, 사회적으로, 의학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사실일 것이고 생활 및 주거 환경에 변화를 추구해야 할 사실일 것인데 국가의 법으로 허용을 하려는 이례적인 행위도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 없고 또한 사람이 사람의 기원에 대한 말들 중 창조론의 주체가 아니니 창조론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을 할 수가 없지만 사람이 다른 종의 생명체에서 진화를 한 것은 아니고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를 한 사실 및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고 있는 사실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생명체에 관한 것이니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 및 확인 가능한 사실인데 오늘 미국에서는 이상 법안이 통과가 되려는 모양입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명쾌해져야 할 것인데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도 구분이 되지 않고 사람으로서 증명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도 구분이 되지 않고 심지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모습과 사건사고, 자연, 사회적인 환경의 결과로 질병, 장애 등이 발생하게 된 모습을 구분을 할 수 없는 패닉 상태에 빠진 모양이다.


질병, 장애 등이 사람의 신체에 발생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존재해도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의 살과 뼈와 피의 사람의 모습 자체에는 없는 것이고 사람에게 고통을 줄뿐만 아니라 7~80년의 인생을 환난케하니 사람이 자연의 식물, 의학 등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고 자연적인, 사회적인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물론, 물질문명을 비롯하여 의학 자체도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자연 및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종교적인 관점에서 터부시 할 것이 없는 사실이고 단지 사람이 사람을 칼로 해부하는 것 등이 사람의 스스로의 인권, 생명성을 유린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할 일입니다.


거짓말, 위증, 사기, 상해, 살인 등이 사람으로부터 스스로 및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의 살과 뼈와 피의 사람의 모습과는 무관한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인생을 살아가는 중 생존을 위한 행위 등등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 인생, 가정을 파괴하는 폭력이 되니 스스로의 양심과 사회적인 도덕, 윤리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법으로도 차단하려고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생명체 중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은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일까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천지를 창조한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에 대한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에 어긋난 것을 찾는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의 추구하는 바에 의해서 설립된 사회 및 국가에서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으로부터의 천벌을 검증하는 것이 그렇게 된 것일까요?


이 세상에서 천지를 창조한 하늘의 하늘님(신령님)에 관한 것을 배제하고 사람이 사람의 5감으로 알 수 없는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도 배제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관한 법을 찾는 것이 그렇게 된 것일까요?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10개월의 잉태와 출산을 거쳐서 성장하며 사람과 세상을 알아가면서 인생을 살아가다가 7~80년 뒤에 그 육체가 사망하고 그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게 되는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부정하는 현상이 많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기존의 지식의 한계에 도전하는 듯한 실험적인 행위가 많은 오늘날 앞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할 것은 아니지만 자연적으로, 사회적으로, 의학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사실일 것이고 생활 및 주거 환경에 변화를 추구해야 할 사실일 것인데 국가의 법으로 허용을 하려는 이례적인 행위도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실험할 필요 없이 사람 중에 100미터를 9초대에 달릴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연습을 해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듯이 사람의 육체적인 능력과 인내에는 한계가 있고 그것도 서로 다른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지력, 정신력을 훈련을 하고 단련을 해도 사람의 의지력, 정신력과 인내에는 한계가 있고 그것도 서로 다른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사람의 신체 상태에 의하면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걸어서 등산을 할 수 있으면 그 결과로 뛰고 걷고 하는 식으로 등산을 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걸어서 등산을 할 수 없어야 하고 그런 것은 환자나 장애자의 신체 상태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사실은 전 세계의 의학자, 과학자들과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실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걸어서 등산을 할 수 있는데도 그 결과로 뛰고 걷고 하는 식으로 등산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있고 당사자 또는 지구상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정치활동에 필요한 자격 검증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활동, 종교활동, 책의 집필,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에 사용될 기부금을 가로채고 약탈하고 사기 치고 다니는 곳에서 인식을 했든 못했던 1986년도 중반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경우에도 확인된 사실이고 초중고 및 대학교를 다닐 때도 확인된 사실입니다. 앞의 상황은 정신력, 인내력 훈련이 필요 없는 사실이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신체적인 트레이닝이 그렇게 의미 없는 사실이고 성폭력뿐만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폭력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실에 속할 것입니다. 사람이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사람을 자극하면 사람은 신체가 있으니 화가 발생하고 분노가 폭발할 수 있지만 그런 것이 성폭력뿐만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폭력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겸 검증 및 사실 확인이란 말로서 또는 전도와 정치에 필요한 자격 교육과 훈계와 양성이란 말로서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하나님, 천사님, 귀신, 마귀, 사탄 등 그 정체성의 확인이란 말로서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의 검증이란 말 등등의 사유로서 그런 것을 무시하고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침해하는 다수의 조직적인 다단계의 네트워크 행위가 어딘가의 자본과 후원으로 무위도식하면서 사람을 표적으로 10년 또는 25년 또는 40년씩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이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기술만으로는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Yahweh; Jehovah; Allah; 하늘님,,,Ghost Satan; Devil,,,=Spirit; Holy Spirit,,,Evil Spirit=I AM)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The Bible) 자체는 히브리어, 영어, 한국어 등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인데 학교 교육 및 한글 교육 방법에 문제가 제기가 될 수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심지어 오늘날 1968~70년도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종교활동,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종교활동 및 대선출마란 정치 활동에 관한 일체의 것이 구성되면 그것을 정치적인 방법, 파워 게임, 권력 게임, 경쟁 등으로 장난을 치려는 사회적인 병리 현상이 어딘가의 자본과 후원으로 무위도식하면서 사람을 표적으로 10년 또는 25년 또는 40년씩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앞의 행위를 위한 그 실상이 무엇이던 자격 검증, 사실 확인, 교육, 훈계, 양성 등 국가에서 국가활동으로 추구하는 말만 들어 있으니  선의의 동참자가 약탈자로부터 피해를 보고 그 과정에 인적 정보가 누출되어 약탈자의 공격의 대상이 되는 표적이 되고 있어도 경찰이나 검찰이 눈 먼 동태가 되어서 오히려 범죄 조직을 보호하고 그런 활동을 후원하게 되는 경우에 처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등이 있는 국가에서 정치활동을 말하는 것은 국가 예산 낭비 및 국가에 대한 불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런 범죄 조직을 후원하고 있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을 작성하는 것이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종교 활동은 생각할 없는 일이고 다른 목적을 위한 쇼나 기획연출이나 사기 행위에 가까울 것이라는 말을 성경(The Bible)에 관한 권위를 자랑하는 곳에서 언급하고 있으니 경찰이나 검찰이 눈 먼 동태가 되어서 오히려 범죄 조직을 보호하고 그런 활동을 후원하게 되는 경우에 처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이 취해 있거나 수면 상태에서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은 발생할 수 있고 있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벗어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말에 벗어난 것도 아닌데 성경(The Bible)에 관한 권위를 자랑하는 곳에서 성경(The Bible)과 신앙생활에 대해서 선비 사상이나 율법이나 국가의 법처럼 이해를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사람의 신체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술 취하지 말고 항상 깨어있어라’란 말만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을 작성하는 것’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게 되니 관련자가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할 수 없는 경우도, 특정한 시기 및 사회활동 중에는,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상황에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신앙심 등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을 작성하는 것’ 및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련된 사람을 상대로, 특히 학교생활 및 직장생활 중 술에 관한 것으로 인하여, 훈육하고 교육하여 거듭나게 하는 기획연출이 관련이 되어 있으면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을 작성하는 것’,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왜곡되게 알고 있는 것이고 어느 정도로 앞의 사실과 신앙인의 신앙생활과 혼동하고 있는 것이고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을 작성하는 것’,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활동이 지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그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그릇되게 알고서, 그 사람의 언행에 시비비비를 논하는 것은 그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던 어느 정도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지장을 받을까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능력이 발생해야 하는데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을 상대로, 책상에 앉혀 놓고,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가르치고 있으면 비록 제사장이나 장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사명도 생겨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제사장이나 장로가 되었다고 해도 무슨 문제가, 특히 예수님에게 임하여 동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성령의 입장에서는, 제사장이나 장로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어느 정도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방해하게 될까요?


예수님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을 배우게 되니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고 그런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과정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해서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런 행위가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을 제사장이나 장로가 키우기 위해서 그렇게 발생하면, 즉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을 상대로, 책상에 앉혀 놓고,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가르치고 있으면, 성경(The Bible)과 신앙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해서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까요? 그런 경우는 다른 선지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고)


눅 21: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등등.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The Film Scenario


2011. 6.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