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적재적소와 동행과 떨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5. 23:51

적재적소와 동행과 떨이


동행을 하기 위한 적재적소가 있고 떨이를 하기 위한 적재적소가 있는데 서로 다르다.


앞의 경우는 다수의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활동에서 더불어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고, 즉 후원자가 필요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서 필요한 적절한 일꺼리를 갖고서 활동을 하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그 동안 어떤 정치인, 종교인과 더불어 일을 한 결과로 향후의 인생을 위해서 적절한 직업을 찾는 것이다.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인, 종교인을 위한 단체의 활동 후의 적재적소로서 일꺼리를 찾으면 외형상으로는 그 동안의 단체 활동이 있으니 계속 연관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결과는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새로운 일꺼리를 찾는 것에 불과한 것처럼 그렇게 일이 흘러가게 되고 청년 때부터 고등고시나 전문분야의 활동을 추구하는 것 등과 같은 활동을 하는 경우를 희롱하게 되는 모습이 된다.


미래의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되던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이 대체로 그렇게 되니 오늘날부터 추구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활동에 관한 것을 두고서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인, 종교인을 위한 단체에 엮어서 적재적소를 찾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 아니고 직업이란 관점에서 보아도 그렇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고 정치, 종교 분야의 제 3자에게 이용당하는 경우가 되기 쉽다. 그런 경우는 사회적으로 보면 다수의 집단 논리에 의한 사회적 악을 키우는 경우가 되니 오히려 혼자서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하는 경우보다 더 못할 수가 있다.


특히, 지금 현재 1968-70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글을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작성하고 있으니 더욱 그렇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 상식처럼 보이고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에 대한 사실성을 아는 것과 그렇지 않고 수 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 관한 것 및 사람의 막연한 신앙의 마음 등으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아는 것에는 개인으로 보면 그게 그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회제도와 국가정책과 국가방향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나게 될 수 있다.


사람의 막연한 신앙의 마음도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것은 맞는데 말 그대로 막연하니 사람마다의 특성에 의해서 여행, 도를 닦는 것, 수행을 하는 것, 명상을 하는 것, 산신령에게 기도하고 하늘님에게 기도하는 것, 신 들린 것, 귀신에 홀린 것 등 여러 가지로 나타나고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는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수 있고 그 결과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막연한 신앙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그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것이고,,,그러나 지금까지의 시간의 흐름 및 인구 및 사회경제활동 패턴에서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막연한 신앙의 마음 및 그 결과로서의 여러 가지 활동이 중요하고 충분했을 것인데 그래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천벌 등에 대한 개념도 존재를 한 것이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렇지 못하고,,, 


The Film Scenario


2011. 7.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