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일과 방향과 결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7. 15:48

일과 방향과 결과,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듯이 일을 도모할 계획을 세우면 그 계획대로 추구해야 그 일이 이루어집니다. 영리추구행위뿐만 아니라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끝 단추도 맞다’는 말도 일과 계획에 대한 속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고 본인이 직접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 대행하거나 다른 사람이 어부지리하게 하거나 토사구팽, 희생양, 산제물, 순장 등의 방법으로 일을 계획을 하고 수 천 명이 연결된 네트워크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붙이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사람을 만나서 일을 도모하면 도모할수록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려고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중 그 결과에 의해 이런 저런 시간과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 작성될 것으로 언급된 대한민국의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글이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글이 먼 훗날의 CD에 의한 사후의 유작으로 처리되게 하려고 일을 계획을 했거나 또는 사람과 사람이 말과 말로서만 떠들고 놀다가 시나브로 되게 일을 계획을 했으면 오늘날 제 활동 자체가 제 의사 및 제 활동과 무관하게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언제, 어떻게, 어느 정도로 발생할지 모르는 그러나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이 오늘날 몇 년 동안, 그것도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어떻게 될까요?


전통적으로 존재를 한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에 의해서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준비하는 것 및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하늘의 하늘님과의 그러나 독학과 같은 그런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일을 준비하는 것 등등에 대한 말을 듣고서 오늘날 같은 시대에 앞의 사실이 재미와 장난처럼 여겨지고 또 다른 것을 위한 기획연출이나 쇼처럼 여겨지는데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위한 바람잽이란 이간까지 겹쳐서 장난처럼 일을 계획하고 기획연출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어린 아이가 출생 후 사람의 언어, 지식의 개념이 없을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을 약 40년 후에 기억하여 말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물론 사람의 대화 내용 및 행위 및 상황이 설명되어 있으니 그 사실로 추측할 수 있고 사실확인도 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한, 학문적인 관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관점은 무엇이고 앞의 사실이 사실이면 오늘날 같은 종교활동, 선교활동, 학문연구 및 과학기술 연구의 관점에서 어느 정도로 중요한 이슈일까요?


사람이 출산할 때는 사람의 모습으로 출산을 하고 곧 사람의 신체로 세상만물을 인지하지만 사람의 눈으로 사람과 세상을 존재하는 것 그대로, 즉 쌍둥이, 부모, 가족, 산, 들, 바 등의 경우를 그 모습 그대로 또는 비록 체감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른이 어른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볼 때와 동일하게, 볼 수 있는 시기는 대략 언제쯤일까요? 눈을 뜨기 시작할 무렵? 기어 다니기 시작할 무렵?


그런데 앞의 이슈에 대해서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위한 바람잽이란 이간까지 겹쳐서 장난처럼 일을 계획하고 기획연출하거나 대리, 대행, 어부지리로 일을 계획하고 기획연출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Treasure Hunt and Mind-reading Power is not ridiculous one for the person who has met and communicated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even though there is nothing for us to have influence on it, but it can be abnormal issue for the person who have thought about this word based on atom or visible audible touchable physical material,,,if the planners try to regard the real situation of Treasure Hunt and Mind-reading Power as that of show, when there are a kind of allied social activities, what result can be expected from rumor or mischief-making words?


1965-76년도 무렵에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도 전통적으로 하늘의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 있었으니 그 사실 자체는 전혀 이상할 것 없는데 그 결과가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니 문제였고 그래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그 실존과 능력 및 사람의 창조 등에 대한 말을 할 겸 약 30년 동안은 약 10년 동안의 어린 시절에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도 있는 그러나 망각의 상태에 있는 약간은 특이한 망각의 상태 후 오늘날 5~6년 동안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기로 했고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를, 타이프라이터 및 키보드와 모니터 등을, 하늘에 있는 환영으로 보면서 어떤 방법으로 글을 작성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을 했었고 실제로 그런 일이 그렇게 발생을 하고 있으면 그렇게 글을 작성해야 하고 추가적인 일을 해야 그 일에 관한 것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사람의 기억을 돕는 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사람의 언어 및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는 일이나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일은 사람의 지식, 물질 개념이고 사람의 육체의 활동에 해당하니 사람이 해야 할 일에 속하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추구를 할 일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분야의 일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일을 도모하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추구할 것이고 제가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기 쉬운 것처럼 그런 방식으로 추구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제 글에 대해서 글과 책을 말을 하고 제 글에 관한 기부금이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선교센터 등을 위한 기부금이고 개인의 돈이라는 말을 한다고 해서 그런 것으로 저의 정치활동 및 그 일정에 대한 루머를 퍼트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인터넷, 전화 등 한 가지 매체로서 제 글에 관한 것 및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분류하고 정하는 행위도 사람의 행위 및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할 정도의 조직적인 루머가 되고 있습니다.


제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의 활동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제 활동은 자체는 종교, 정치 등 분야를 막론하고 인터넷 센터에서 인터넷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아니고 통제센터나 관제센터에서 상황만 지휘 통제할 수 있는 그런 경우도 아니고  보통의 사람이 사회경제활동을 하듯이 그렇게 face to face로 사람을 만나고 이동을 하는 그런 식의 활동이 기본이고 그 가운데 인터넷, 블로그, 이메일, 셀폰 등의 사용이 있는 것이고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 통신 단체의 회원이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기존의 종교, 정치활동 방식에 따라서 저를 분류하고 제 행위를 구속하려는 행위는 삼갈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가 말을 하는 하늘의 하늘님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나 또는 제가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의 어떤 시골 마을을 벗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제가 말을 하는 것 중에 해외에 갔다 온 것을 말하는 사실이 들어 있고 태양에서부터 명왕성까지 갔다 온 것을 말하는 사실이 들어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의 관점에서 및 사람의 사회적인, 정치적인 개념에서 거짓이라고 규정을 하고 오늘날 제 글에 사용될 기부금이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것에 사용되는 것이니 사람이 만든 돈이 거짓말 하는 것에 사용되기 보다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분야에 사용되는 것이 좋다는 판단으로 그 기부금을 전용하면 또는 125명이 넘는 짝퉁들이 기부금의 출처가 될 만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돈을 전용하면 기부금에 관한 사실 및 사실 판단의 잘못 여부를 떠나서 그 행위 자체는 다른 사람 및 그 활동에 사용될 돈을 전용한 것이니 수습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런 행위 주체가 경찰이나 검사나 정치인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행위 주체가 경찰이나 검사나 정치인일 경우는 그 행위가 범죄일뿐만 아니라 국가의 활동에 관한 권한으로 국민과 그 활동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 가 될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