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천명과 상황연출과 검증과의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9. 20:58

1천명과 상황연출과 검증과의 관계



1천 명의 사람들로서 무리를 만들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정치, 종교 분야의 동행자를 찾는 상황을 설정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이런저런 이슈와 활동 방법을 정하는 것 자체는, 특히 정치, 종교 분야의 할 일과 스케줄에 대한 판단을 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 자체는, 심령관찰에 대해서 심령관찰이란 단어만 알고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해서 전지전능이란 단어만 알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어떻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심령관찰 등의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지 간과를 한 것일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6년도부터 시작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을 기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실제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외형상으로 보면 앞과 같은 기획연출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실존, 교통,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돕는 것처럼 보이고 심지어 사회와 국가의 활동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도움이나 개입이 있는 것처럼 보이니 이미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 반대로 정치,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수의 사람들의 말과 말의 힘에 의해서 사람이 자신의 할 일을 방해를 받는 경우로 이어지기 쉽고 자신의 할 일을 못하고 대리, 대행하는 식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실존, 교통,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기억을 돕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활동도 시험 들게 될 수 있고 심지어 앞의 사실을 직간접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의 바램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생 동안 수행, 고행, 명상 및 오체투지를 한 스님이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을 경험할 수 있으면 경험을 해서 수행, 고행, 명상 및 오체투지를 통한 종교현상과 어떻게 다른 것인지 알고 싶고 또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Spirit)이란 존재가 있는 있는지 알고 싶은 경우가 있으면 그 사실은 비록 투자와 이윤창출은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이슈인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실존, 교통, 동행을 말하는 사람 및 그 활동을 상대로 게임을 하여 사실을 왜곡하면 그런 기회를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실로서 수 백 년 동안 조상 또는 조상의 영혼에게 제사를 지내온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Spirit)이라고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을 경험할 수 있으면 경험을 해서 어떻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 좋은 것인지 또는 제사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는 것인지 조상 및 후손을 위해서 좋은 것인지 알고 싶은 것은 비록 투자와 이윤창출은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이슈인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실존, 교통, 동행을 말하는 사람 및 그 활동을 상대로 게임을 하여 사실을 왜곡하면 그런 기회를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실로서 신앙과 종교에 관심이 있는 마음 및 그 결과로 여행을 즐겨 하는 현상, 신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무녀나 무당으로 불리는 현상이 있는 사람이 그 실체를 명확하게 알고 싶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Spirit)이라고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을 경험할 수 있으면 경험을 해서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미지의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것을 명확하게 알고 싶은 경우에도 그런 것이 비록 투자와 이윤창출은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이슈인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실존, 교통, 동행을 말하는 사람 및 그 활동을 상대로 게임을 하여 사실을 왜곡하면 그런 기회를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해도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영혼이나 육체가 죽고 영혼만 존재하고 있을 때의 영혼이나 동일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 및 사람의 영혼에게는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없고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없는 것은 비록 과학, 기술로 증명을 못해도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그러니 제사 자체도 인사 외의 것이 아닌 것은 너무 명확할 것이지만 사람의 이성적인 지식과 다르게 사람은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의 전통, 관습, 특히 습관이, 있으니 그 사실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앞의 주제는 정말 중요한 이슈이고 대한민국의 헌법에 의한 스스로의 행위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정치 활동의 하나로서 발생한 사실로서 어떤 사람이 자신의 정치활동 및 특히 대통령선거 출마란 이슈를 놓고서 어릴 때부터 약 40년 동안의 사실로서 그런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그것도 글로서 작성하여 그런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흔하지 않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미지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미지의 능력의 도움만으로 가능한 글을 1968-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작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로 발생하고 있으니 비록 선지자나 예수조차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해도 앞의 사실 자체는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들 중 하나인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실존, 교통, 동행을 말하는 사람 및 그 활동을 상대로 게임을 하여 사실을 왜곡하면 그런 기회를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에게 나타나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영(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의 존재이므로 사람이 알 수 없는 바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있는 것이고 - 그래서 사람의 입장에서 알게 되는 천지창조에 대해 창세기 1장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 - 그래도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으로 착각, 헛것, 환영처럼 발생시키는 것이고 그 외 성령치료 등의 방법처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니 99명의 의인과 1명의 죄인에 대한 말이 있고 과오와 회개란 말이 있듯이 인류가 인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을 적대시 할 것이 업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만나서 앞의 사실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사람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그 사실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았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방법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사실은 사람으로서의 활동 중 하나이니 사람이 그 행위를 방해하거나 막을 것은 아니고,,,



1천 명의 사람들로서 무리를 만들어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활동을 하면서 그런 불법의 상황을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실존, 교통,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극복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검증대상의 말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사람의 말에 대한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도 아니고 심령관찰에 대해서 심령관찰이란 단어만 알고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해서 전지전능이란 단어만 알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어떻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심령관찰 등의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지 간과를 한 것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특정한 구절로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무렵부터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실존,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말하는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그 글을 작성하는 것, 책으로 출판하는 것, 영화로 제작하는 등의 활동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하고 땅을 전용하는 일을 1천 명의 사람들이 무리를 만들어서 사람을 에워싸고 일으킨 후, 특히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권력으로 그런 일을 일으킨 후,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그 상황을 해결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검증대상의 말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사람의 말에 대한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도 아니고 심령관찰에 대해서 심령관찰이란 단어만 알고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해서 전지전능이란 단어만 알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어떻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심령관찰 등의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지 간과를 한 것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특정한 구절로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천 명의 사람들로서 무리를 만들어서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에워싸고 어떤 분야로 끌어 들인 후 그 분야의 사람, 특히 해외에서 온 사람과, 그 정체성을 바꾸어치기 하여 1천 명의 사람들이 해외로 활동을 하러 갈 때 무리에 태워 보내고 어떤 분야의 사람이, 특히 해외에서 온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제 정체성으로 활동하고 종교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활동을 하는 것은 정의사회구현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과거사에 대한 복수무정도 아니고 대중의 다수의 힘이 재미와 장난으로 권력과 폭력으로 바뀌는 경우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1968-70년도 사이에 50억원, 15억원, 15억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몇 년 동안 대한민국을 전도여행할 경비,,,란 기부금과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경우이면 그것이 그 당시의 사실, 미래에 발생할 사실, 미래를 위한 계획, 진실 확인 등 어떤 경우라고 해도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일일이니 신앙과 종교의 개념이 없는 사람이 꼭 참조할 일입니다. 서로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종교가 존재하고 종교단체가 존재하고 신학대학교 등이 존재하고 수 천 년 동안의 신앙생활이 존재하고 그런 것이 사람으로서의 일인데 성경(The Bible)은 내용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동서양의 종교 논쟁도 아니 종교 간의 우위 논쟁도 아니고 민간신앙 대 제도신앙의 논쟁도 아니고 형식과 틀이 없는 신앙 대 교리의 모습을 갖춘 종교의 논쟁도 아니고 종교 대 과학, 기술의 논쟁도 아니고 비 물질의 세계 대 물지의 세계의 논쟁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알 수 있는 사람과 세상에 사실에 관한 말이고 인류의 전통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증거나 증명의 행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이 사람의 육체로서 사람의 육체에 잉태되고 사람의 육체로 출생했고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성장을 했는데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장, 갈라디아서 4장, 빌립보서 2장, 요한일서 1장 등의 말에 근거하여 하나님과 동일시 하니 그런 것이 예수님을 잉태하고 출산한 성모 마리아를 천주로 이해하고 또한 아시아에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환생, 윤회, 전생의 개념이 있었으니 조상님과 그 영혼, 도사님과 그 영혼, 부처님과 그 영혼에 대해서 신격화를 하여 종교, 민족, 지역, 가문, 학문 간에 우위 비교를 하고 우성`열성을 가리는 우위 비교를 하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1천 명의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말을 막고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방법으로서 말을 만드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는 것이 본래의 내용과 다르게 동서양 또는 종교 간에 우위 비교를 하는 것으로 오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 사실은 그렇지 않고 1965-76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한 대한민국의 신=하늘님=천지신명=신령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고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경우이고 사람이 방식으로 증명하는 것도 가능한 경우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가 그 육체에 임하고 있어서 천사가 예수님의 육체와 합일시 된 것과 같은 경우이고 - 그래도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니 손에 못이 박히니 피가 나고 피가 나니 그 육체가 죽게 된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 내외부에서 동행하는 천사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면 공중부양 같은 물 위를 걷게 되는 현상도 발생함 -  앞의 경우는 사람의 영혼이 사람이 육체에 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고 단지 천사와 사람의 영혼이 서로 다른 존재이고 그 능력이 다른 것이고 그러니 예수님의 육체가 지구상의 땅에 살아 있을 당시에는 예수님이 사람이자 천사인 것이고 그러나 천사와 하나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영(=성령=신령=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으로 사람의 관점에서는 동일한 존재인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천사나 하나님과 동일시 된 것이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 분리하여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육체, 영혼, 천사의 모습이 공존한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죽었다가 살아난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면서 및 천사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서 사라진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인데 신앙, 목회, 전도, 강조 등을 위한 사람의 말과 말 및 사람의 습관이란 것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실 왜곡의 수준까지 이른 것이고 그런 것에 10만 대군과 같은 다수의 활동이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이해되면 동서양의 종교에 대해서 경쟁이나 논쟁이 없을 것이고 그 외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c참조하고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