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J 스페셜 - 수요지식과학, 011년 7월 13일 오후 01:4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3. 13:57

J 스페셜 - 수요지식과학,
우주 떠다니는 난지도
10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비상 걸린 까닭은 …
초속 8㎞ 모래알, 우주선 때린다면

중앙일보 | 김한별 | 입력 2011.07.13 00:22 | 수정 2011.07.13 11:1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13002206809&p=joongang


우주쓰레기(space junk) 속도가 시속 2만8000㎞(약 초속 8㎞) 정도가 되면 그런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고, 중력? 자장?, 바람? 기류?, 그런 속도로 물체가 비행을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기사에서 언급된 것 대로 우주 쓰레기의 갯수를 생각하면 지구 위의 상공에서는 무슨 일이 발생할 것으로 추측될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기 위한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대한 것으로서 말을 하면,

지금 제가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신(=하늘님=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하늘님=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 종교에 대한 말,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등을 정체불명의 종교라고 말을 하고 우주의 정체불명의 종교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을 말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 곳으로부터 그런 일이 제법 있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로서 사람이 창조하지 않은 세상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까지의 지식으로서 세상을 분류를 하고 조직을 만들고 그 분류에 세상을 끼워 맞추고 사람을 끼워 맞추고 조직 위에서 사람을 관리, 지배, 통제하려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에서 기인을 합니다. 어떤 단체의 말과 말만의 행위인데 그런 것이 생활 속에서 말과 말로서 돌고 도니 그런 이론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은 성경(The Bible)으로 존재를 하고 그 속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것으로서 사람을 통해서 인지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말씀과 능력과 기적도 존재하고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도 존재하고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도 존재하고 있고 사람들의 모습 중에도 선과 악의 모습도 존재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모습 중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귀신, 사탄, 마귀의 모습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 외 여러 가지 것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천사님, 귀신, 사탄, 마귀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living Spirit)의 존재입니다. 사람에게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혼이 있어도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고 세상만물을 인지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세상의 구성의 기본이고 인류의 역사적인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넓어져 가는데 사람의 마음의 문이 닫히고 사람이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시간에 쫓기고 있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활동의 비중이 점점 커져가고 사람이 사람이 만든 물질의 개념에 지배를 당해가는 모습이 동시에 공존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는 앞과 같은 사실을 기초로 해서 및 사람의 경험, 체험, 지식, 학문, 과학, 기술 등을 근거로 해서 성경(The Bible)을 읽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는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 및 영혼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기적이란 것이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의 말은 목회자, 전도사가 하나님의 대변자로 말로서 사기를 당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도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의 발달과 더불어 존재를 한 각 지역 또는 각 국가 또는 어떤 신학 학파의 이론을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를 분류하니 한 권의 책으로 된 성경(The Bible)을 두고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고 심지어 아브라함이 만난 하나님의 세계와 모세가 만난 하나님의 세계와 예수가 만난 하나님의 세계가 다른 것으로 이해를 하고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신약에서 하나님의 세계가 다른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로 이어지고 있고 그 결과 지금까지 인류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론과 다른 말을 하면 서로 간의 대화 없이 기존의 지식, 이론, 권위 등으로만 정체불명의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이단으로 몰아 부치기거나 사람을 동원하여 곤란케 하기도 합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서로 다르게, 특히 사람마다의 경험과 체험과 선행지식 등에 의해서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기적은 그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living Spirit)의 속성이니 사람에게 및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모습과 현상으로 알 수가 있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 및 물질 개념으로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는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고 사람의 행위로 기록되어 있고 이 세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되어 있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omniscient omnipotent Existence이고 살아 있는 존재이고 이성적인 존재이니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해도 사람의 이성과 상식과 행위를 벗어난 이상한 계명이나 신앙생활이 있을 수 없으므로, (그래서 일주일마다의 예배와 전도의 사명을 위한 십일조가 권유와 강조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하면 공통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식, 사실, 진리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앞의 이단에 대한 말은 비유적인 표현으로서가 아니라 실질적인 의미로서, 즉 성경(The Bible)에서 사람의 형상과 하나님의 형상이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잉태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태어나서 성장하고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흐르니 죽게 되고 그러나 동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살아나게 된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일시 하는 것 및 동양에서의 환생, 윤회, 전생의 개념이 있는 것 등에 근거해서, 스스로를 하나님 그 자체라고 말을 하는 그런 사이비 교주와 다른 경우를 말합니다.

사람은 과거나 현재나 살과 뼈와 피의 물질과 영혼의 영의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데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은 점점 넓어져 가고 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점점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 물론, 생활상으로 보면 시간이 넉넉하고 세상에 마음의 문이 열려 있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정체불명의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기 쉬운 과거의 사람들이 매일 시간에 쫓기고 마음의 문이 닫혀 가는 오늘날의 사람들보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그 사실을 사실로 이해하기 위한 것과 사람의 경험, 체험,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사람의 기준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의 폭이 점점 넓어져 가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의 경험, 체험,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우주왕복선을 말을 하고 있고 컴퓨터와 로봇을 말하고 있지만 사람이 사람의 경험, 체험, 학문, 과학, 기술의 개념으로는 지구상의 풀 한 포기 및 어떤 생명체도 창조하기 힘든 것도 알 수 있고 또한 사람이 사람의 경험, 체험, 학문, 과학, 기술의 개념으로는 사람의 기원에 대해서 밝힐 수 없지만 사람의 기원을 찾고자 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어떤 omniscient omnipotent Existence(절대자)에 의해서 창조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생각할 수가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의 폭도 점점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이론에 근거해서, 특히 그리스도 및 그리스도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을 이론화 하고 그 이론은 분류하고 그 이론에만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부정하고 선지자 같은 활동(?, 어떻게 개념화 하고 있고 이해하고 있을까요?)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어떻게 개념화 하고 있고 이해하고 있을까요?)를 부정하고 서로 간에 신뢰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해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그런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도 없이 내적 체험 등으로만 간주하고 기존의 지식, 이론, 권위 등으로 정체불명의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이단으로 몰아 부치기거나 사람을 동원하여 곤란케 하는 것은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역사 및 사람의 신앙의 마음을 부정하는 불법의 이단이 될 것입니다.

모세오경시대 및 예수님의 시대에도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아주 드문 것과 그래서 그런 것이 오늘날 같이 새로운,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사실이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의 흐름에서는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간주될 수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부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올바른 신앙 생활 및 천국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사실만으로 충분한 것과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부정하고 그런 것을 찾고 기록하는 사명을 부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부정하고 그런 것을 찾고 기록하는 사명을 부정하는 것은 신학, 목회, 전도 등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올바른 신앙 생활 및 천국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사실만으로 충분할 것인데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는 예수님이 살아 있던 시대에서조차도 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님의 견해가 서로 달랐고 물론 그럴 수 밖에 없는 실질적인 사유가 존재를 하고 있었고 오늘날 같이 지식이 발달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습관, 관습, 풍습, 문화가 있으니 성경(The Bible)이 그릇되게 이해되고 있고 그 결과 요한복음 1장, 요한복음 5장 39절, 갈라디아서 4장 1-7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빌립보서 2장 6-8절, 요한일서 1장, 요한복음 14장 6절, 사도행전 1장 8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등의 구절을 잘못 이해하여 예수님이 그릇되게 이해되고 있고 심지어 예수님으로서 하나님을 치고 예수님 자체를 하나님으로 신격화하여 하나님과 바꿔 치기 하는 말과 말만의 경우로까지 발전하고 있는데 그런 것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성경(The Bible)의 것까지로만 한정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시간의 흐름의 개념 및 발전과 진화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게 되니 그렇게 되고 있고 사람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나 쏠리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모습들 중 하나이고 그런 것에 대한 경계의 말은 예수님도 말하고 있지만 동서양 공통으로 존재하는 것이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의한 성경(The Bible)의 왜곡을 막는 것 및 향후에 사람의 권력, 권위, 물질 개념 등으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등등의 이유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 등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곳에서 시간을 초월한 관심을 가지고 하나의 사명으로서 행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막는 주체가 다름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지식이고 특히 성직자의 신앙과 지식의 기준 및 사람의 정해진 시간, 장소,사람, 기도 등을 기준 및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앙적인, 신분을 기준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판단하고자 하는 것일 것이고 오늘늘 과학기술의 기준까지 가세를 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만약에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내적체험이란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말을 하려는 경우가 있다고 해도 그런 것이 성직자로서의 자리를 탐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나 그 결과가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로부터 인정될 수 있으면 신학, 전도 등에 관한 권위를 인정해줄 수 있는 것이니 그런 경우에서 조차도 서로 간에 대화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런 대화 자체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전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한 사람이 정말로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면 그 사실은 그 어떤 기획연출의 쇼, 강연, 강의보다도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8장 12-13절 및 누가복음 15장 4-7절에서도 그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8장 12-13절 및 누가복음 15장 4-7절의 말은 어떤 곳에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사람, 단체, 지역을 전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결과로서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돌고 있는 성직자나 수행의 세계의 파괴승 또는 국방부의 람보와 유사해 보이는 선지자 같은 활동을 말한 사람과 경쟁하여 공격을 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고 그 결과로 선지자 같은 그런 활동을 말한 어린 아이가 성직자의 길과는 무관해 보이는 인생행로로서 학교들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과정을 거쳐서 40대의 성인이 된 후 작성하게 될 글, 책, 영화를 위한 기부금을 전용할 명문을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가 있는 것이니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내적체험인지 선지자 같은 그런 종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인지 사람의 창작 능력에 의한 소설인지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성경(The Bible)에 관한 어떤 단체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관하여 판단하는 경우가 있으면 본인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 바라고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판단을 하면, 특히 학교 동창, 국방의 의무시 동료, 직장 동료, 종교단체 등이 말만 듣고서 판단하면, 사기 행위 및 위증이 될 수가 있고 사람의 종교생활 및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동일한 사실에 대한 동일한 검증 행위라고 해도 어떤 사람에게 헛것, 착각, 환영, 영상이라고 말을 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종종 발생한 것인지 질문을 하는 것과 선지자 같이 홍해를 가르고 전쟁에서 승패를 가르는 기적이나 예수님 같이 질병을 치료하고 장애를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물 위를 걸어다니는 기적을 행하고 다녔는지 질문을 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됩니다.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린 것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살린 것으로서 예수님 =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그 외 요한복음 1장, 요한복음 5장 39절, 갈라디아서 4장 1-7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빌립보서 2장 6-8절, 요한일서 1장, 요한복음 14장 6절, 사도행전 1장 8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등의 구절이 근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가복음 9장 4절의 모습을 대한민국 사람이 읽어 보면 하나님과 천사님들, 모세 및 예수님과는 전혀 다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 7.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