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현몽과 꿈과 거짓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6. 01:29

현몽과 꿈과 거짓말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여부를 믿는 것은 천지창조 여부를 떠나서 각자의 판단의 자유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나타난 모세와 같은 선지자의 경우조차도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와 같지 못하고 북한산처럼 명확하게 말할 것이 없고 질병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이 발생한 예수와 같은 그리스도조차도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와 같지 못하고 북한산처럼 명확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이 있으면 그 과정에는 텔레파시와 같은 것도 있고 현몽이라고 해서 꿈을 이용하여 말을 하는 것도 있고 환영을 보게 하는 것도 있고 먼 거리에 있는 것을 당겨 보게 하는 줌인(Zoom-In)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 있고 먼 곳에 있는 소리를 듣게 하는 것도 있고 물 위를 걷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이 사람의 신체자체로부터 발생한 것 및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물질에 근거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로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사람이 인지한 것에 속하고 사람의 행위가 있고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 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논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신의 세계에서 사람과의 교통 시 꿈을 이용하여 말을 하는 것이 있고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한 것을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있고 사람의 알지 못하는 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것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중 일부가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의 꿈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꿈이라고 말을 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의 꿈에 나타날 수 있었던 사람이 천사나 하나님인 것처럼 말을 하면 그것은 기만이 될 것입니다.


배우자가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후원한다고 진 빚을 갚는 것은 사기행위나 사행심만 키우고 양성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빚을 지게 된 것도 그 전후 사정을 보면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알고 후원하는 그 울타리 안에서 발생하게 된 것일 것이니 결국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후원하는 사람들만 인생이 사기 당하고 빚도 지게 되고 심지어 사용한 적도 없는 정체불명의 빚을 갚는다고 돈까지 갚아서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울타리만 살찌워 주게 되고 그 결과 유령회사만 살찌워주게 되고 나중에는 서로 모르는 남남이 되고 오히려 빚을 지고 갚는 사람이 감옥까지 가게 되는 경우도 있는 염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는데 사용할 수 백 억 원의 돈을 세치 혀 놀림에 속아서 노름 빚이나 도박 빚을 갚는데 사용하고 그 댓가로 향후에 이런 저런 협조를 말한 것은 노름 빚이나 도박 빚을 갚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구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이 작성할 글 및 그 글과 관련하여 해야 할 일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방법으로서 수 백 억 원을 그냥 도박이나 노름에 관련된 울타리 안에 버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작성할 글이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하기 위한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와 같은 것을 증거하는 것이니 그 사실 자체를 오해를 하여, 특히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여, 어떤 사람이 말을 하는 신의 세계를 귀신, 마귀, 사탄의 것 등으로 규정하고 그렇게 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의 수 십 년 동안의 노고를 매일 앉아서 엉덩이가 짓눌릴 때까지 노름이나 도박을 하는 그 울타리에 버리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노름이나 도박 빚은 다른 사람이 갚아 줄 것이 없고 그 결과는 끝이 없을 것이고 오히려 빚을 갚는 사람이 엮여서 그 사람의 인생까지 끝나게 되는 수도 있으니 노름이나 도박 빚은 노름이나 도박을 한 사람이 그 울타리 안에서 해결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나설 성격의 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론 논쟁이나 지식 논쟁이 아니고 어떤 댓가가 걸린 게임이나 어떤 목적을 위한 경쟁처럼 노름이나 도박이란 것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목숨이 걸린 도박이나 노름 빚이 해결되고 그 여파로 돈까지 생기면 목숨을 구해준 사람을 세치혀로 이간하고 또 다른 곳에 가서 노름을 하게 되기 싶습니다. 노름이나 도박의 굴레에 있던 사람이 스스로 노름이나 도박에서 벗어나서 제 갈 길을 찾지 않는 한 그렇게 되기 쉬우니 인간관계가 있어도 대부분 도울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누구의 이론이나 예언이 아니라 어떤 댓가가 걸린 게임이나 어떤 목적을 위한 경쟁처럼 지금까지 노름이나 도박에 관련된 사건 사고의 속성이 대체로 그런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람의 모습 중에서도 어떤 일에 치우치는 모습이 있고 특히 그런 성향이 강한 사람이 있고 그런 두 요소가 결합이 되면 노름이나 도박에 관한 사람의 모습이 그렇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동서양 모두 사람은 사람의 모습으로서 대동소이한 모습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도 매사에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 것을 말을 하고 동양의 유교, 도교, 불교에서도 그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후 헬리콥타(helicopter)를 타고 가는 중 어떤 기류를 만났거나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발생한 것 등에 대해서 사망이란 표현을 했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것에 대해서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활동의 관점에서 사망이란 표현을 했고,

학교를 다니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미혼으로서의 2-30대의 어떤 순간의 특정한 모습을 보고서 사람의 예지력으로서 미래에 노름꾼이 될 것으로 예언을 했고, 알콜중독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고, 담배중독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하늘님(신=신령=성령=영)의 능력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하늘님(신=신령=성령=영)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증거를 할 40대의 연령때인 오늘날의 모습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고 또한 휠체어가 사람이 앉기에 어느 정도로 편리하고 필요한 장치가 무엇인지 알아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는 상황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했을 때 발생을 했으니 그 사실로서 그 모습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이라고 예언을 한 등등의 사실들이 약 40년 동안 이곳저곳에서 발생했었고 그 결과로 앞에서 말을 종교 분야의 활동 및 오늘날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에 대한 사실을 부정하고 오늘날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사용될 기부금, 땅, 책의 판매권 등을 그 때 그 때마다 전용을 했거나 또는 오늘날 발생할 것을 오늘날 각 분야 별로 전용하기 위해서 오래 전에 예언한 것대로 오늘날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 약초, 생화학 약품, 알코올, 니코틴, 침술 등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에서 가능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간접적으로 사실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그 이유가 무엇이던 10년, 25년, 40년 정도의 시시비비가 서로의 대화, 경찰 25시 같은 검증 방법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한 사람들을 통해서 사람의 생각, 지식 등을 굴복시키는 방법으로 연속될 수 있으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향후 2-30년 동안 지속될 오늘날부터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으로 인하여 불특정한 사람들이 많이 움직일 것이 예상되면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앞과 같은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단체의 말이지만 자신들이 움직이면 다른 곳에서 덩달아 움직이는지 인사 사고가 발생을 하니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 대한 생각도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기 위한 생각으로서 지구상 존재를 했듯이 앞의 경우도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는데 대해서 여러 가지 종류의 기부금이 언급되었고 그 글이 종교 분야의 글로서 대한민국의 하늘님(=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것이고 지금 현재도 신학대학교 등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배적인 교리나 이론이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하늘님=신=신령=성령=영)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니 사람이 사람의 방법 및 물질 개념으로는 확인할 방법이 없고 또한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도 없으니 오늘날 대한민국의 하늘님(신=신령=성령=영)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증거를 할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을 부정하거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이 아니라 귀신, 사탄, 마귀란 것으로 말을 하면 그 결과는 이렇게 저렇게 될 것이니 위에서 언급한 경우도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1965년도 말부터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을 부정하는 방법으로는,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어떤 것이 있을까요?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서 어떤 사람이 증거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이 아니라 귀신, 사탄, 마귀란 것으로 말하는 것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서는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임하는 경우가 있고 사탄이 사람에게 임하는 경우가 있듯이 귀신이 사람에게 임하면 영(Spirit)의 존재와 물질의 존재간의 차이 및 그 능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간혹 질병이나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을 이용하고 특히 질병 치료의 결과로 어떤 사람의 영적 능력이나 성령과의 교통을 말하고 싶으면 그런 것 자체가 오늘날 같은 의학, 과학의 수준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하늘의 신의 세계에 대한 것이 하늘에 기도하는 것, 신 들린 것(무속인), 귀신에 홀린 것, 빙의(사람의 넋이나 영혼에 관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음. 그러나 언제든지 대화 가능한 사실임) 등의 것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개인의 신앙 행위로서 존재하고 있고 종교단체로서의 활동은 없는 것 같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단체에서는 사람과 그 영혼에 대한 것 및 사람의 깨달음에 관한 것을 말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과 제가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니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를 귀신에 관한 것으로 규정하고 분류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수습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수의 집단 행동이 조직 범죄가 되니 그 단체가 범죄 조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단체에서는 사람과 그 영혼에 대한 것 및 사람의 깨달음에 관한 것을 말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단체의 사람들이나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각자의 활동 중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하고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것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단체의 사람들이나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각자의 활동 중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 대 신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한 것이고 그런 것이 선지자 같은 경우로 이어지지 못하고 각자의 일회적인 또는 우연한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를 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하늘님(=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의 정체성과 같다는 말이 조상의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종교란 이름만 같지 전혀 다른, 고유의, 내용이 있고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천국에 가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이 있다는 말이 있고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예수님의 사랑과 동일 시 하고 있고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 자체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상의 사람들의 양심, 도덕, 윤리의 본질과 비슷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