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천사 - 나무와 정령에 대한 설명
사람이 창조가 되고 영혼이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해도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있어도 그 사실을 깨달을 수 없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어른을 비교하면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기 쉽고 그런 것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 마가복음 9장 4절,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 등으로 결합되어 나타나면 ‘빙의’라고 말을 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기 쉬워도 어린 아이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앙, 종교에 대한 개념이 없고 어른은 육체의 힘과 스스로의 생각, 지식, 이론 등에 의해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이 있어도 그 사실을 알기 어렵고 과 스스로의 생각, 지식, 이론 등에 의해서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사사기 2장 10절과 같은 사유에 의해서도 성경(The Bible)이 존재하게 된 것일 것이고 오늘날에도 저와 같은 경우가 있고 그 이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환영을 보는 사람이나 성모 마리아의 환영을 보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고 마호메트와 같은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나무에 정령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무도 생명체이지만 물질의 생명체이고 나무 자체에 정령이란 것은 없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나무가 있는 곳에서 발생하고 그 결과 사람의 인지 과정으로는 나무가 살아 움직이는 것 등으로 느껴지고 환영을 보는 경우도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부터도 여러 가지 반응과 행동이 발생하겠지만 사람의 눈에는 나무와 사람의 모습 밖에 없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그 능력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살아 있는 존재이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는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나무도 오래된 나무로서의 여러 가지 신령함 모습이 있으니 사람이 오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는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육체 밖으로 나와서 살아서 활동하는데 태양계와 같은 공간과 그 속의 행성과 그 속의 물질과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생각하면 생각하기 쉬울 것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혼동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이 제가 산 위에 있을 때, 들에 있을 때, 마을에 있을 때, 배를 타고 바다를 갈 때, 물 속에 있을 때 등등 제가 있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제가 있는 곳에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현상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제가 지금까지 성장을 하는 과정 중에도 부산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서울시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할 때, 충청도의 논산군에서 군사훈련을 받을 때, 경기도의 평택시나 의정부시나 강원도의 산지 등에서 국방의 의무를 행할 때, 수원시에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8-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예언된 글을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을 때 등등의 경우처럼 장소와 시간을 초월하여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제 경우로 보면 1970년도 전후에 저를 통해서 언급된 말처럼 1977년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은 약 10년 동안의 제 어린 시절에 발생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 중에도 그 사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간주하는 그런 정도의 망각상태에 있었던 것이 앞의 사실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할 수 없는 경우였고 그런데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도 볼 수 없었으니 앞과 같은 사실이 산, 마을, 집, 바다, 땅 등을 관할하는 신(Spirit)이 따로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되기도 하고 각 지역별로 그 지역을 관할하는 신(Spirit)이 따로 있는 것으로 이해되기도 해서 산신(Spirit), 해신(Spirit), 수신(Spirit) 등의 개념이 있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이 마을의 수호신과 같은 큰 나무가 있는 곳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나무의 정령에 대한 전설이 있는 중국의 묘족의 것과 연관을 시키고 그 결과 제가 중국 사람인 것처럼 오해를 하거나 또는 제가 교통하고 동행한 (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중국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전후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나무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에 대한 이야기는 바위 또는 흙(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기적에도 등장함) 또는 물에 관련된 전설과 유사할 것입니다. 특히, 성수라고 불리는 것으로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전설이 있는 물에 대한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물의 성분에 차이가 있어도 물은 물이고 물에 약초 등과 같은 것이 녹아들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물 자체는 전설 속에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산속의 샘이 있는 곳에서 사람과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사람과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으로 그 물을 찾는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는 것으로 기적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삼손의 머리 카락과 같은 경우입니다.
삼손의 머리카락도 사람의 머리카락과 같은 것으로서 삼손의 머리카락이 기적의 주체가 아니었고 머리카락은 삼손이란 사람과 삼손을 만난 하나님 또는 천사님과의 약속된 행위이고 그 결과가 삼손의 머리 카락 길이에 따라서 삼손을 만난 하나님 또는 천사님이 삼손을 통해서 괴력과 같은 능력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예수의 육체에 하나님의 영(성령=신령, 여기에서는 천사)가 임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그 과정 중 예수를 통해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입니다.
비록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사람의 지리적인 개념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덕명리는 지금 현재 약 45년의 시간을 초월하여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발생한 곳으로서 다른 종교로서 그 지역의 종교로 말을 할 것은 아니고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의 자연적인, 사회적인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개념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개념으로 맞을 것이며 굳이 사람을 위한 종교를 찾고자 하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생활을 하면 될 것이고 어느 지역, 민족, 국가, 교단, 종파의 것을 찾을 것은 아닐 것이며 그런 것이 세상의 이치에 맞을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할 것이며 그러나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권력, 권위로 폭력을 행사할 것이면 저와 대화를 할 이유가 없고 스스로를 속이고 사람과 세상을 사기치고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14.
정희득, JUNGHEEDEUK,
길 위의 천사
방송일: 2011-07-06 URL
http://home.ebs.co.kr/reViewLink.jsp?command=vod&client_id=docuprime&menu_seq=1&enc_seq=3057764&out_cp=ebs
묘족,
나무와 정령에 대한 설명
중국 쓰촨성의 우편배달부 짱링. 오지마을에 오는 편지를 전하려 며칠을 걸어서 우편을 나르는데, 그 소식에 울고 웃는 마을사람들을 같이 담았다.
'종교(Religion)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최진실 남매 묘지 분양업자, 사기 덜미 (0) | 2011.07.16 |
---|---|
현몽과 꿈과 거짓말 (0) | 2011.07.16 |
J 스페셜 - 수요지식과학, 011년 7월 13일 오후 01:41 (0) | 2011.07.13 |
[스크랩] [J 스페셜 - 수요지식과학] 우주 떠다니는 난지도 (0) | 2011.07.13 |
1천명과 상황연출과 검증과의 관계 (0) | 2011.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