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아름다운 마무리’ 웰다잉 교육 확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18. 18:30
‘아름다운 마무리’ 웰다잉 교육 확산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718140129368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글쓴이 : 문화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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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well-being,

 

좋은 시도일지 모르지만 누가 각서를 받는지 몰라도 각서까지 받는 것은 안락사에 대한 각서로 보이고 붐을 이용한 행위로서 조금 그렇고 그렇다. 행정부의 행사로서 추구할 일은 아닐 것이다. 최근에 행정부 등에서 국민의 모든 것을 케어(care) 하려는 것이 정도를 넘어서 사생활 침해로 이어지고 국민의 신상정보 등이 어느 단체에 노출되어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 및 정치활동이나 경제활동 등을 관리하는 행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북한이나 중국의 인력 관리 인사가 스카웃 되어 온 것처럼 보인다.

 

아파트 단지에서 수돗물에 화학 약품 냄새(염소로 추정)가 날 수 있는 것이나 그런 것에 대해서 응대하는 태도를 보면 사람에 대한 이해나 사실에 대한 이해는 없고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관리, 통제하기 위해서 외국에서 살인 청부 업자를 초정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사람과 인생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산책, 운동 등으로 건강 관리하며 살아가고 평균 수명이 늘어나니 노년에서의 인생은 노년에서의 인생대로 준비를 하면 될 것이고 제사에 대해서도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으니 조상의 영혼에 대한 인사 및 안식을 기원하는 올바른 이해를 하면 보다 앞과 같은 행위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영생도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인데 예수님과 동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나게 된 것이나 나사로의 육체가 살아나게 된 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게 되니 그런 부활이 사람의 육체에 대한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하게 되고 그 결과 사람을 상대로 검증을 하는 행위가 사람의 존엄성이나 인권을 경시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성령치료 및 기적은 선지자나 예수님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에 관한 것도 아니고 선지자나 예수님의 영혼에 관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관한 것이고 예수님의 경우에는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한 천사 및 하늘에서 동행한 천사들의 능력인 것이고 예수님의 손이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그 결과 피가 흐르고 피가 흐르니 그 육체가 죽게 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든 믿지 않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할 때 영(=성령=신령)의 존재와 물질의 육체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것을 말하는 것고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한 천사와 예수님의 육체 간에 동병상련이 없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그런데도 성령치료 검증이란 말 및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질병 유발 등을 생각할 수 있는 것도 비록 생각만으로 존재한 것이라도 해도 사람의 인생과 생명에 대한 경시를 보여 주는 것일 것이다.  (참고로서, 혹시라도,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질병 유발 등을 유발하고 그것이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는 것으로서 전도를 돕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를 돕는 것을 생각한 경우가 있으면 현실에서는 질병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성령치료의 관계가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위의 글로서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일이니 중지할 일이고  비록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한 것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될 수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은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나게 된 것이나 나사로의 육체가 살아나게 된 것은 사람의 육체의 영생과 무관한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동행하는 것,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 구원에 대한 예수님의 말 등을 증거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다. 과거 선지자의 경우와 다르게 세례 요한, 예수님 등의 경우에는 살아 있을 때도 전통적인 신앙 생활에 근거한 대세자장들이나 장로들로부터 시비가 있었고 그 결과 예수님의 경우에는 그 사명을 행한 시간이 과거 선지자의 경우와 다르게 3년 반정도로서 33년 반 정도 살 수 있었으니 그런 상황에서 예수님이 증거를 한 사실을 증거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본래의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모습으로 돌아갈 때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나게 되어 예수님의 말을 증거하는 활동을 한 후 하늘로 승천하게 되는데 그 모습 그대로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후의 수 천 년 동안의 시간의 흐름을 보고 그 시간 동안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형성된 신앙의 마음, 사명 등을 생각할 때 이치에 맞지 않을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는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본래의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모습으로 돌아갈 때 사라진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창세기 시대에 900년을 넘게 산 사람이 있는 것도 육체의 속성이 그런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사람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을 하고 그 능력이 그렇게 나타나니 그런 것이고 창세기로서 사람의 수명이 장수할 필요가 있는 것 등에 의해서 그런 것으로 추측을 할 수 있지만 900년을 넘게 산 사람도 그 육체는 결국 죽게 되고 죽은 육체는 흙이 되고 먼지가 되고 비바람에 노출되고 화산 등 자연 재해에 노출된지 수 천 년이니 다시 살아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고 오히려 사람의 영혼에 맞게끔 새로 창조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예수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고 동행한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님의 제자들 등도 그 육체는 죽게 되었고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고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고 사명을 받은 결과의 대제사장들이나 장로들도 그 육체에는 죽게 되었고 죽은 육체들은  흙이 되고 먼지가 되었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경험, 체험, 과학, 천지창조의 지식이다.

 

나사로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었을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는 하늘로 올라가면서 없어졌을 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있는 장면은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영(=성령=신령, 이곳에서는 천사로 추측됨), 예수님의 사명 및 예수님의 사후에 대한 비유적인 환영일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육체가 없는데 예수님만 육체가 있는 모습으로 왕과 신하들의 연회시의 모습처럼 존재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것이고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볼 수 없는 영의 존재와 육체의 모습이 사람의 시각에 동일하게 보일 수 있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10장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기를 원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말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 등으로 추측할 수도 있는 사실일 것이다.

 

사람의 육체의 질병에 대한 것은 사람의 의학, 과학 등으로 극복하도록 추구할 수 있는 것이고 의학, 과학이 제대로 추구될 수 있기 위해서는 돈으로 의학, 과학을 연구케 하여 돈으로 돈을 벌게 하는 정책 보다는 의학, 과학에 조금이라도 더 적합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의학, 과학을 연구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제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지금 현재 의무교육이 고등학교까지 보장 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대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 문제일 것이다. 앞의 말은 대한민국 경제력에서 완전한 무상교육에 대한 말은 아니다. 앞의 말은 부유층의 사람들은 의학, 과학의 연구에 적합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이 없다는 말도 아니고 의학, 과학의 연구에 적합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은 사람의 경제적인 상태와 관련이 없는 사람의 모습에 관한 것이고 도시와 시골의 구분이 없는 것이고 동양`서양의 구분이 없는 것인데  지금 현재는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도시에 있어야 공부다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그래야 대학교 문턱이라도 처다 볼 수 있게 되어 있고 대학교 다닐 때도 돈이 있어야 대학교 공부다운 대학교공부를 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 문제일 것이다. 장학금이란 말로서 대답할 이슈가 아닐 것이고 경쟁이란 말로서 대답할 이슈도 아닐 것이고 주경야독이란 말로서 대답할 이슈도 아닐 것이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 7.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