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막가파, 막가파의 막가파, 막가파의 원조로 불리는 이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7. 23. 02:58

 

고려할 것,

 

막가파, 막가파의 막가파, 막가파의 원조로 불리는 이유,

 

제 일에 관한 한 무슨 일에 관한 것이든 보편적인 처세술이나 비지니스 방법 등으로 추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종교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관례나 관행, 정치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관례나 관행, 비지니스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관례나 관행 등의 관점에서 필요한 것들을 고려해서 일을 추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매일 병원의 수술실에서는 해부술이 진행되고 있고 X-Ray도 있고 광학현미경도 있고 허블망원경도 있고 전쟁도 있는 그러나 풀 한포기 창조할 수 없는 오늘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도 그렇고 이 세상의 사람과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을 초월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그렇고,

 ( ==> 앞의 사실 등이 사람을 통한 사람 간의 신의 세계의 경쟁이나 또는 종교 간의 신의 세계의 경쟁이나 또는 신의 세계 간의 경쟁이란 것 자체가 신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마치 사람이 그 영적인 능력으로 신의 세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도 신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천사와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제가 어떤 사람이나 지역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훔친 것으로 알고 있거나 제가 다른 사람의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관한 지식을 훔친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신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도 추측하여 알 수 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도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고 언제든지 공재적인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이삭이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하고 동행한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야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이삭과 야곱 간에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의식이 있었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동행 중에 있어도 사람은 그 사실을 알 수가 없고 신의 세계로부터 텔레파시, 환영, 질병 등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인지하게 하면 사람은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로서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정도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후 그로부터 약 37-8년 후 또는 25년 후 또는 십 년 후인 오늘날 실제로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성경(The Bible)을 믿는 종교인이 걸어가는 길을 걸어가지 않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그렇게 말과 활동을 하지 않는것도 그렇고,

 

특히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는 것도 그렇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과 신의 세계의 신이 거하고 있는 것으로 나누어 말을 하고 예수님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오늘날에는 예수님을 다른 선지자(Prophet)와 같이 그런 사명을 행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주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신앙에 어긋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도 그런 것 등등 종교에 관한 이슈가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및 미래의 일로서 실제 사실로서 발생하고 있는 모습이 그렇고,,,

 

그런데 오늘날에는 사람에 따라서 황당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앞의 상황에서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에 관련이 되었고 대통령 선거 출마란 것에도 관련이 되었었는데 정치활동을 추구하는 것도 기존의 정치인이나 정치정당을 통해서 경력을 쌓고 인맥을 넓히는 식으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헌법에 따라서 및 무소속으로 후원자와 공탁금을 모아서 정치활동을 추구한다고 말을 하고 국가의 정치인이 된 후에도 60대의 연령까지는 정치활동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앞의 사실이 선지자(Prophet)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을 작성하고 성경(The Bible)을 완전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는 것과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상호협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앞의 사실은 제가 무슨 일을 추구하던 보편적인 처세술이나 비지니스 방법 등의 관점에서 추구될 수가 없고 그렇다고 제 언행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도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동창, 동료, 가문 등의 말이나 상황에 일체 신경을 쓸 수가 없고 세상이 사람을 사람으로 이해하면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으로 이루어진 세상이 사람을 사람으로 이해 못하면 추구하는 바가 추구되더라도 어려움이 있는 것과 같은 그런 것입니다. 가까운 친척 중에 사이비 교주가 있거나 종교를 이용한 사기꾼이 있거나 정치를 이용한 사기꾼이 있다고 해서 신경쓸 것도 아니고 세상이 사람의 행위를 사람의 독립적인 행위로 이해할 수 있으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가 쉽고 세상이 사람의 행위를 사람의 행위와는 무관하게 조직의 권력이나 이해관계로만 이해를 하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가 어려운 것과 같은 그런 것입니다.

 

경찰관이 인간관계 및 직무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행동을 할 때 범죄로 인식할 수 있어서 경찰관이나 시민이 그에 맞게 행동을 하면 사람이 세상을 살아 가기가 쉬울 것이고 경찰관의 그런 행동을 인생교육 및 훈계라고 생각을 하고 표적이 되는 사람의 인생파괴를 능력부재, 경쟁력부재, 자업자득, 처세술부족 등으로서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들 것이니 이민도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은 그런 것입니다.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종교에 관한 글이라도 저작권 및 저작권에 대한 경제가치 등이 제대로 인식이 되고 이해가 되어 그 글에 관한 기부금 등이 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전용된 기부금을 국가 기관에서 알아서 수습을 할 수가 있으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가 쉬울 것이고 그렇지 않고 종교에 관한 것이란 명분으로서 종교계의 지위, 가문, 정치, 국가란 말로서 무시가 되고 그런 무시가 당연시 되고 심지어 그 글에 관한 기부금 등을 다른 사람 및 단체가 전용하는 것이 정당화 되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든 것과 같은 그런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