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Wanted. 사람을 찾습니다. 양육과 여자들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20. 14:52

Wanted. 사람을 찾습니다. 양육과 여자들 등등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106/h2011061922124684800.htm


정민승기자 msj@hk.co.kr


위의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아주 어릴 때 저에게 발생한 일의 일부를 생각나게 합니다. 물론, 기사의 내용과 다르게 종교에 관한 것이지만 제가 아주 어릴 때 비록 어리지만 그 성향이나 육체의 활동력이 제 또래의 다른 몇몇 아이들과 다른 점이 있었고 또한 제가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으니 저를 다른 아이들과 분리하여 따로 키우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고 그래서 내가 영향을 받을 것은 없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란 말을 하니 다른 아이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성정하는데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어떤 장소였는지 모르고 누군지 모르고 그 속셈이 무엇이었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실만 이렇게 기억할 수 있으니 이렇게 말을 합니다. 물론, 이 상황 자체도 제가 아주 어릴 때 인지를 한 것이고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오늘날 그 사실을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할 수 있으니 말을 하는 것이지만 그 상황이 실제 사실인지 set-up된 것인지 그 자체에 대한 것은 알지 못합니다. 제가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을 모르는 것이, 특히 혈육에 관해서 모르는 것이, 제 글의 내용에 대한 반증은 아니고 제가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과 통하는 것에 대한 반증도 아닙니다.


제가 아주 어릴 때 저를 상대로 영혼의 실존을 알려고 하듯이 교육방법론을 논하는 경우가 제법 많았는데 그 이유도 제가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고 비록 어린 아이지만 의사 표현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그 사실이 계기가 되었을 것이고 그래서 공교육 등 교육을 받더라도 외부의 강요가 없이 성장하는 것의 모델링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최근에는 교육 방법에 대한 논쟁으로 인하여 제 말을 부정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기획연출을 하는 모습을 제법 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