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The Bible과 심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20. 14:55

 

The Bible과 심판,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과 심판,


천사가 예수님을 수종 드는 것에 관한 것과 예수님에 대한 그릇된 이해,,,


The Bible은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이고 방법이지 사람을 심판 하는 수단과 방법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나서 일생동안 동행을 했고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서 일생동안 동행을 했고 예수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일생 동안 동행을 했고 비록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추정되는 것이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발생한 것이고 그런 것이 글로서 기록될 수 있을 정도였으니 하나님을 직접 만나지 못한 사람이나 하나님과 통했어도 신앙의 마음만 있지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아브라함, 모세, 예수와 같지 못한 사람은 The Bible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는 글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런 당부를 하는 것도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중심주제가 종교에 관한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으로부터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도 발생할 종교현상을 증명하고 규정하는 것이고 1965-76년도 사이에 어른들 사이에 논쟁의 화두가 되었으나 하늘의 하늘님을 사람의 물질로 규명할 수 없는 것 및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전통적인 지식과 종교가 있어서 명확하게 단정 지을 수 없었고 제 입장에서 볼 때도 서울시의 영락교회 앞에서 성경(The Bible)만 말하는 사람과 그런 것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북한산의 암자에서 수행, 고행, 명상을 중심으로 행하는 사람과 그런 것에 대한 대화가 있었지만 그러나 현실에서는 오랫동안 종교 활동이란 것이 존재를 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습, 관습,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종교에 대한 이해가 있고 사람은 천지를 창조한 주체가 아니고 불완전한 육체 및 능력의 존재이니 그렇습니다.


제 글이 앞의 사실 외에도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 등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포함하고 있고 특히 법에 대한 이해를 포함하고 있지만 제 글이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지 사람에 대한 심판의 도구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불완전한 육체 및 능력의 존재란 것이 사람에 대한 비하의 말이 아니고 사람의 모습 중에는 불완전한 모습 및 시시비비의 모습이 존재한다는 것이니 오늘날 제가 작성하는 글로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에 악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제 모습에 대해서 제 3자의 모습으로, 특히 제가 직접 알지 못하는 어떤 단체의 사람으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제법 많은 모양이고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말과 말에 의한 인신매매처럼 다수의 사람들의 의도적인 행위도 섞여 있는 모양인데 제가 그 단체의 활동을 모르고 제 3자의 행위를 모르니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기고 제 행위가 계속 겉돌게 되고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에 지장을 받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사기 행위 및 인신 매매 행위란 범죄를 도모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상황이 set-up이 되어 있고 그 set-up된 상황이 그 set-up된 상황을 모르는 사람의 말과 행동과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런 것이 지속되면 그 때는  상황을 set-up한 사람이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거나 그렇지 못하면 그 set-up된 상황이 set-up된 상황을 모르는 사람의 말과 행동과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하며 그 일을 그 상황을 set-up한 곳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비록 물리적인, 물질적인 가해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이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고 생명을 가해하게 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질을 원자까지 분해하고 망원경으로 행성을 관찰하고 엑스레이로 뼈를 관찰하고 신체를 해부하는 수술이 매일 발생하고 있고 레이저 수술이 가능한 오늘날 비 물질의 개념의 사람의 영혼이나 또는  하늘님이 존재하는 것, 대한민국의 하늘님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같은 것,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 활동을 하는 것 및 2005년경부터 5~6년 동안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 등을 말을 한 사유로 인하여 그 사실에 대한 확인으로 범죄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특히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발생하는 종교 현상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을 말하는 사람이 40대의 연령에서 60대의 연령까지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도 관련이 되고 심지어 앞의 실질적인 종교 현상을 말하는 사람이 대선출마를 하는 것에 대해서 하늘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을 도둑질한다' '지상 최대의 완전한 사기극이다' 등의 말이 있으니 제 행위가 감시 대상이 되고 있으니 범죄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렇지 앞의 set-up된 상황 및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인생에 대한 침해도 국가의 법의 수사 대상이 될 수 있고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법이란 것이 학문적으로 보면 복잡할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보면 지구에는 서로 다른 사람이 살고 있으니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과 재산과 생명을 약탈하지 말고 가해하지 말라는 것이 기본적인 골자이고 동서고금 동일한 것입니다. 그런 것이 사회활동과 결부되니 아주 복잡한 모습으로 나타날 뿐입니다.


만약의 경우로서 법을 몰라서 발생한 피해가 있으면 국가와 법으로부터 어떤 보호와 구제를 받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변호사, 국선변호사, 대한법률구제공단 등이 있는 것이지 법을 몰라서 받은 피해 및 그 부당성에 대해서 제 3자를 상대로 제 3자가 알지 못하는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제 3자의 말과 행동과 인생에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서 항변 하려는 것은 그것 자체가 이미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과 인생을 파괴하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불법이고 폭력이니 국가와 법을 논할 가치도 없는 문제입니다.


선지자를 상대로 선지자가 알지 못하는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그 상황을 파악하고 극복하는 것으로서 선지자가 어릴 때 말을 한 심령관찰에 대한 말을 판단하고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과의 교통과 동행을 판단하면 그 경우는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이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을 실험하고 검증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잘 이해하면 알 수 있겠지만 선지자도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선지자에게 발생하고 특히 선지자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니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지 선지자의 시력이 다른 사람 보다 더 좋아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선지자의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다른 사람보다 더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의 제 행위에 대한 판단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의 이끌림을 받아서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던 1968-70년도 사이에 제가 다른 사람의 언어 표현의 도움을 받아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글을 작성을 했으니 제 글에 근거해서 사실 확인을 하고 제 글을 책으로 출판할 수 있는 일을 돕는 것이고 사후 유작으로 논할 것도 아니고 1965년도 말에서 2005도 무렵까지의 것, 2005년도 무렵에서 2030년도 무렵의 것, 2030년도 무렵에서 2055년도 무렵의 것 등으로 나누어서 분배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비록 1977년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었고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해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이해할 상태에 있었던 것이 오늘날까지의 제 라이프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고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는데 이용되는 경우가 있는 모양인데 그 사실도 1965-76년도 사이에 수차례 언급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없는 곳에서 가문, 종교, 정치, 지역, 동문 등의 이유만으로 어디에 숨어서 제 일을 기획연출하고 진두지휘하고 있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저와 더불어 일을 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말 및 특히 제 말을 부정하는 말을 한마디씩 하면 그것은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스스로 지옥에 갈 행위를 하는 것이 되는데 그 사실로서 제 말을 반증하는 것에 악용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가문의 기획실이란 곳이 가문의 할 일을 돕는 것인데 그 핑계로 인사권에 영향을 미쳐서 사람의 인생을 사창가로 몰고 가면 어떻게 대체를 해야 할까요? 국가의 법에 따라서 대처를 해야 할 것이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