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이란 말을 들으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18. 04:13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이란 말을 들으니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이란 말을 들으니 오늘날 제가 하고 있는 일로 인하여 1970년도 무렵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발생한 그런 경우가 제법 있을 것인데 제 입장에서 볼 때 그 대상이 불특정하고 부당이득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1970년도 무렵부터 언급된 것으로서 오늘날 제가 몇 년 동안 지구상의 신앙과 종교의 난제를 득도할 그리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종류의 글을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할 것, 책을 출판할 것, 영화를 제작할 것 및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2-30년 동안 정치활동을 할 것이나 그 과정에 대선에 바로 출마할 것 등으로 인하여 앞의 사실들을 돕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그것을 준비할 기회가 주어지고 심지어 국내외의 기업, 상업, 문화예술 등의 단체들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인데 제가 그 행위 주체는 아니고 그런 일의 매개체가 된 경우이고 현실에서는 오늘날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했지만 책으로 출판할 경우조차 아닌 것 같으니,,,‘부당이득’이란 말이 제법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제가 오늘날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게 될 경우를 사실로 가정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및 앞의 사실이 현실로 나타난 것 등을 생각하면 법률적인 접근도 가능할 것 같은데 그 당시에 저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거나 국방의 의무 중이었거나 서로 다른 공간에서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의 상태에 있었으니 상대방에 대한 인적 정보나 세상사에 대한 정보가 없고 그런 사실만 알고 있고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 그렇고 그렇습니다. 1970년도 경부터 법조계, 금융권, 외교, 경찰 등의 분야에 종사를 하신분이면 제 경우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도 있을 것인데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난감할 것입니다. 앞의 문제는 문제 해결할 방법이 따로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험, 금융 등 이곳저곳의 분야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제가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과 통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1970년도 무렵에는 아직 어리니까 사람의 사고방식에 따라서 신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로 불릴 수 있었고 - 앞에서 언급한 신, 하나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Spirit= 신령=Sacred Spirit=성령=Holy Spirit)의 존재를 말함 - 1986년도 중반 에는 성인이 되었으니 스스로 신, 하나님으로 불릴 수 있었던 것에 대한 대화가 있었던 것을 도우려 했을 것인데 그런 미지의 방법들이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과 통하는 것 자체를 조금 잘못 이해하고 선지자 같은 활동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을 조금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늘의 하늘님(신령=성령=영)과 통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은 그 사실성이 더 중요한 것이고 그 중요성이 라이프 스토리의 화려함도 아니고 기적의 장대함도 아고 업적의 위대함도 아닌데 선지자 같은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비지니스를 추구하듯이 그렇게 생각을 했으니 오류가 생긴 것일 것이고 더욱 더 큰 오류는 중간의 연락 집단이 실종되니 그 주체를 잘못 알고 있고 제가 그 사람들을 보험, 금융 등의 분야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오늘날의 제 글과 책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등의 가치와 무관한 문제이니 오해 없기 바라고 스스로의 돈에 관한한 모든 사람이, 물론 재벌 및 신앙인조차도, 철저하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재벌도 회사의 일 및 공공의 성격의 일을 할 때는 개인의 돈을 사용하지 않고 활동비 등이 있고 심지어 비자금 조성이란 불법에 연루되어 곤욕을 치르기도 하고 그런 것은 정치인 및 행정 관료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세비가 몇 배 오른 것도 유사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