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청계산, 20110611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12. 00:08

청계산, 20110611일,


오늘 오전 9시 30분 경 지하철역 서울대공원역에서부터 시작해서 매봉을 거치고 헬리곱터장을 거치고 이수봉을 거치고 옛골까지 가는 중 제가 만났거나 저를 스쳐 지나간 사람들의 경우 및 상황은 지난 번과 동일한 인물에 의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지난 번과 유사한 상황이고 우연의 일치 또는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행위에 관련이 있으니 심령관찰을 아는데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과 같이 그렇게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가능한 것이고 그 사실을 막고자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을 해치면 그 행위 자체가 사람이란 존재를 부정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범죄 행위 및 사회적인 규범의 범죄 행위 및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인류가 창조할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인류가 알 수 있는 작은 기회마저 막게 되는 반 인륜의 범죄가 되는 것이고 또한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 종교에 어긋날 것도 없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날 것도 없고 그런 사실은 사람의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없는 종교적인 경험이나 체험으로 우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의 관점에서 대화가 가능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어떤 조건을 만든 것이 있으면 그 조건이 현실에 맞지 않고 사람의 행위를 초월한 것이니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대공원 앞에서의 옹기종기 및 개에게 반응하는 어린 아이,

약수터 상황 - 물만 먹고 사는 것에 대한 말; 제가 어릴 때 비위가 약해서 물만 먹는 경우가 있었음,

매봉에서 이수봉 뱡향을 묻는 남과 여,

헬리콥터 이착륙장에서의 여와 여 그리고 그 말,

이수봉 부근에서 막힌 목이 뚫리듯이 기침을 하는 남자,

이수봉 부근에서 매봉 방향으로 걸어가는 여와 여 그리고 그 말,

이수봉에서 옛골까지의 능선에서 발생 상황,

이수봉에서 옛골까지의 능선 중간에서 물건을 팔고 발차기 하는 남자,

옛골 부근에서 뒤뚱거리는 걸음걸이와 그만해,

옛골 부근의 약수,

식당 앞의 과학, 기술.



서울대공원역 앞에 펼쳐진 상황과 선택,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심령관찰 결과로서 어떤 사람을 선택하는 것 그것 자체는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심령관찰과 관련이 있고 그 이후의 것은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과 직접 관련이 없으니 앞의 상황을 심령관찰에 대한 증거로 생각한 분에게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1965년도 말의 제 어릴 때부터, 즉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식, 종교, 세상물정을 모를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가 오늘날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특히 1977년부터 약 30년 동안은 어릴 때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도 망각 상태에 있고 그 기간 중에 발생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도 망각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약 40년 전의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러게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심령관찰에 대한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제 경우는 사람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살과 뼈와 피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선지자 및 예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그 능력이 전지전능할 수 있어도 사람은 그렇지 못하고 사람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Spirit)으로서 활동하지만 사람은 물질의 육체 및 물질의 개념으로서 활동하니 서로 간에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특히 제 경우뿐만 아니라 선지자나 예수의 경우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서 천지창조 및 이 세상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의 관련성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일을 사람의 방식으로 돕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지금 현재 제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쓰고 있다고 해도 제가 글로서 작성하는 것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알 수 있으니 그렇게, 그런 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해도 오늘날부터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사람의 방식으로 도울 사람을 사람의 기준에서 선택하는 것을 돕는 식으로는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제가 말을 하는 것 및 제 글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적인 상황까기 겹쳐 있으니 사람의 생각이나 기도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하늘님의 정체성을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가 아니라 성경(The Bible)과 관련 짓는 것에 대해서 제 말을 확인할 겸 예수의 제자들에게 발생한 상황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연출된 것일 것이고 그런 상황은 이해되지만 그 상황은 사람의 기획연출에 의한 것이고 제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것을 취하려는 사람의 기획연출이 겹쳐 있고 특히 제가 어릴 때 저를 통해서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세상사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어린 저를 통해서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사실 왜곡이 되니 그 결과가 제가 독학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알아서 오늘날 하나님과 천사님들, 성경(The Bible), 신앙,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로 한 것이고 그런 행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니 꼭 참조할 일입니다.


카인과 아벨, 파라오 왕과 모세,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세례 요한과 예수, 예수와 유다 등의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전지전능해도 사람은 사람의 생각, 행위 및 인생이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까지 이어지는 것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사람을 의식화, 세뇌화, 로봇화시키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그런 관계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비록 2천 년 전의 일이지만 대 제사장과 예수의 관계가 앞의 사실을 판단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 제사장은 조상때부터 이어져 오는 전통적인 신앙생활로서 신앙생활을 이끌어 가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인정된 존재이고 예수님은 그 당시에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지만 대 제사장이 아니고 또한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명확하게 인지할 수 없는 경우이니 예수님의 말과 행위가 오해 받고 시험들게 된 것은 앞의 사실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대공원역 앞에 펼쳐진 상황과 선택이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이면 좋은데 그것이 종교에 대한 제 행위 및 정치 활동에 대한 제 행위를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 대행, 패키지로 처리 하려는 것이  포함된 것이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 등의 실험 행위도 포함된 것이니 문제가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은 선지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선지자가 바라는 것대로 그렇게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더욱 문제가 있고 제가 어릴 때 상대적으로 자주 사람의 생각대로, 즉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반응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시기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을 시작한 시기이니 그렇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의 과정을 거쳐서 지금과 같이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1965-76년의 것, 1965-76년도 또는 1977년부터 40대의 것, 40대부터 65대의 것, 65대부터 90대의 것 등으로 나누고 몇 사람의 것으로 나누고 몇 개의 종교의 것으로 나누는 것이 종교 및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이고 종교 및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니 추구할 바가 아닐 것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 등의 경우에는 사람의 행위로서의 종교적인 행위에 근거한 종교이고 그러나 그런 것이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그 과정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두 경우는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사실이고 만약에 유교, 도교, 불교 등의 경우에 성경(The Bible)을 모방하여 하늘로부터의 종교 현상이 필요하면 그 때는  사람을 표현하는 단어가 아니라 영(Spirit)을 표현하는 단어를 새로이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유교, 도교, 불교 등의 본래으 모습을 잃어 버릴 수 있으니 유교, 도교, 불교 등의 경우에는 본래의 종교 행위를 유지하면서 그 과정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크고 작은 경우로도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경쟁에 미친 사람들,,,


식품업계, 제약업계, 의학, 한의학,,,에서 알아야 할 것들; 최근 젊은 층으로부터도 목소리가 막힌 듯한 기침이 자주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평균수명이 늘어날 정도로 위생 및 의식주가 바뀌고 있는데도 척추디스크 환자가 늘어나고 있고 골다공증에 기인한 질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표적으로 정한 사람을 병원에 보내고 그 사람의 병원 치료비를 챙기려는 경우나 또는 정치나 종교에 대한 말을 해서 국가의 활동과 예산을 좀 먹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매국 행위를 하는 것처럼 오해를 한 사람의 범죄의 표적이 된 경우이거나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아니면서 정치나 종교에 관한 말을 해서 정치인이나 종교인에게 시비를 걸었다는 이유로서 범죄의 표적이 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말하지만 개인의 감정에 의한 시비가 그렇게, 특히 다른 사람을 동원하는 식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신체 근육이 다른 사람이 몇 시간 동안 또는 며칠씩 활동하게 되면 나타날 현상이 2-30분 정도 지나면 나타나게 되고 그래서 스포츠 선수의 입장이나 육체 노동자의 입장에서 보면 장애인과 같은 신체 상태이고 앞의 사실은 발성근육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목소리가 막히거나 닫힌 소리가 나타나는 것이나 가래가 끓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약초나 약품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제가 어릴 때 오늘날 내가 말을 할 것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말을 하는 상황에 근거해서 판단할 때 나 가수, 나 홀로 가수, 내 혼자만 가수, 지구상의 유일한 가수, 지구상의 최고의 가수, 우주 최고의 가수,,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가수가 노래, 음악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여러가지를 표현하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제가 알게 된 하늘의 세계, 신의 세계에 대해서 글로서, 말로서 표현을 하는 것이니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지 제가 가수가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린 아이 때 아무리 목소리가 좋았어도 청년 때가 아닌 40세 때부터 가수가 될려고 생각하는 것은 인생 설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오히려 합창단 등의 곳에서 음악을 즐기고 40세까지 추구하던 일을 추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핑계로 하여 가수 중에서도 서양의 성악, 가요와 동양의 창, 판소리로 나누어 동양의 창, 판소리 가수로 만들기 위해서 식음료에 약초나 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음악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사람에게 대한 생체 실험과 같은 범죄 행위 밖에 되지 않습니다.


1965-76년도 및 그 이후에 제가 말을 한 것으로서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반증의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직접 말을 하거나 문자를 보내 주기 바라고 사람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는 행위는 유언비어만 만들게 되고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만 방해하는 것에 이용될 수 있으니 삼가기 바랍니다.


1965-76년도 및 그 이후에 제가 말을 한 것 중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반증할 것은 전혀 없으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제가 말을 한 것의 의미를 상황을 이용하여 악용한 경우이거나 선지자 같은 활동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의 작성이란 말 자체를 잘못 이해한 것이거나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말 자체를 잘못 이해한 것이고 특히 신부, 전도사의 행위와 선지자의 행위를 비교한 것에 의한 오류일 수도 있으니 1965-76년도 및 그 이후에 제가 말을 한 것으로서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반증의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직접 말을 하거나 문자를 보내 주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말은 하늘의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신 또는 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그 과정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 및 사람의 영혼으로서는 불가능한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5-76년도 및 그 이후에 제가 말을 한 것으로서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에 이용하면 거짓 증거 뿐만 아니라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앞의 사실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불법일 뿐만 아니라 사회 규범의 관점에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불법입니다.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들 또는 국방의 의무 동료들 또는 직장 동료들에게 제가 학교 다닐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예수처럼 그렇게 말을 했는지 아니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예수 같은 기적을 일으켰는지 확인을 하는 것과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헛것, 환영을 본 경우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헛것, 환영을 보는 경우도 그 때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이 제가 본 헛것, 환영을 본 경우가 아니면 그 상황만 알 수 있지 제가 본 것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영화를 볼 때 연기 및 촬영이 어려울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으면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사회 활동과 더불어서 연기에 대한 경험 및 체험으로 나타난 경우가 있고 특히 수면 중인 것 등을 이용하여 나타난 경우가 있는데 현실에서는 유언비어 및 거짓말을 만드는 것에 이용되고 있고 제 글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에 이용되고 있는데 그런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불법일 뿐만 아니라 사회 규범의 관점에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불법이 됩니다.


1986년도 무렵에 향후의 정치 활동 방식에 대한 말을 할 때 국가 정책 및 특히 국가의 비젼과 국민의 현실이 괴리 되는 차를 줄이기 위해서 경험과 체험의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사람과 사회,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를, 이해하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에 이용되고 있고 심지어 환자나 장애인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만들고 쿠데타나 전쟁의 피해자를 경험하고 체험하게 만들고 환경오염에 의한 질병 및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 등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만든다고 생화학 약품 및 물리적인 가해로 사람을 병들게 만드는 범죄 행위 및 생체실험에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유언비어 및 거짓말을 만드는 것에 이용되고 있고 제 글의 내용을 반증을 하는 것에 이용되고 있는데 그런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불법일 뿐만 아니라 사회 규범의 관점에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불법이 됩니다.


과거 전쟁 때 생화학 약품의 사용이 문제가 되면 전쟁이 발생한 국가에서 보상 등의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요청해야 할 것이고 정치권력, 부정, 부패, 사람 및 국민과는 무관한 독재, 특히 집단체제의 독재, 등과 같은 전쟁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 그 원인을 찾아서 국가운영 및 정치제도 및 사회제도를 개선하고 투명하게 유지해야 할 것이지 참전국가의 국민을 상대로, 특히 어떤 단체의 국경을 초월한 범죄 행위 및 특정한 가정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할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1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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