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하나님을 아는 방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4. 16:19

 

하나님을 아는 방법,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경로로는 사람의 마음 및 천지창조된 세상만물이 될 수가 있고,

 

그러나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경로로 성경(The Bible)이 유일한 것이란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 및 물질 개념만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발생한 현상들을 기록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뜻이지 성경(The Bible) 이후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경로 중 가장 좋은 것은 선지자님처럼, 또는 예수님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여 사람이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및 그 능력을 알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경우에도 사람이 자신에게 발생한 것 또는 자신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 흔히 기적이라고 말을 함 - 통해서 알 수 있고 그런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기록을 하여 다른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정도이지 사람이 나무를 보면서 나무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이 만든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컴퓨터를 논하는 것과 같지 못할 것이고 그런 이유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는 그 형상이 무엇이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그렇습니다.

 

모세나 예수를 볼 때 사람의 눈에는 모세나 예수만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모세나 예수가 있는 곳에서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는 불가능한 것으로서 홍해가 갈라지고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그런 능력 자체를 일으키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는 보이지 않고 그 결국 사람의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사람으로서 그런 기적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이 텔레파시처럼, 또는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는 것처럼, 그렇게 들리니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말이고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즉 1970년도 전후에 오늘날 '이렇게 저렇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제가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의 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지금 제가 '1970년도 전후에 오늘날 '이렇게 저렇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쓰는 것이고 제 말에 대한 확인은 제가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및 그건 것을 글로서 쓸 수 있는 것이 사람의 기억력의 결과인지 창작력의 결과인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의 결과인지는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일기나 메모에 근거한 것인지도 확인 가능한 사실일 것입니다.

 

창작과 창작

 

제 글의 내용만 보면 창작은 창작인데 그 창작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과 제 행위로서 발생한 것이고 사람들이 소설이나 문학 작품을 말할 때의 그런 창작의 개념은 아닙니다.

 

글을 쓰는 것과 사람의 능력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

 

제가 글을 쓰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사람의 능력에 속하지만 제가 어릴 때부터 저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 자체 및 그런 것을 글로서 쓰고 있는 것은 사람의 능력만으로, 특히 기억력만으로, 불가능한 것은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말을 하는 것과 사람의 능력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

 

제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신체의 활동 중 하나이고 목을 통해서 나는 소리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외국어)를 말을 하게 할 때처럼 또는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말을 할 때처럼 그런 현상이, 특히 공명처럼 울리는 현상이, 제가 말을 할 때 발생을 하고 어릴 때는 알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알지도 못하면서, 제 의지와 관련 없이, 말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런 것이 성악가와 같은 발성의 결과인지 복식호흡의 결과인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외국어)를 말을 하게할 때와 같은 능력의 결과인지는 사람으로서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제가 말을 하는 것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타난 것의 결과도 아니고 제가 말을 할 때마다 그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제가 말을 할 때는 대부분 사람의 신체 활동으로서 말을 하는 것이고 단지 다른 곳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연속해서 말을 하면 2-30분 정도면 몇 시간 연속해서 말을 하거나 며 칠 연속해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현상이 발성 근육에 생기는 것이 다른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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