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삼위일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4. 16:47

삼위일체,


누가 삼위일체를 말을 했을까요?


삼위일체를 누가 말을 했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은 사람의 이름과 같은 것이고  하나님을 성부라고 표현을 하고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에서는 영(성령;신령)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나 모든 영(성령;신령) 이 하나님은 아니고 그 중에는 천사도 있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는 다른 영적인 것으로서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존재할 수 있고 은사를 줄 때의 경우로 추측할 수 있고 심지어 귀신, 사탄, 마귀로 불리는 악령(Devil Spirit or Evil Spirit)도 있고 그러나 영(성령;신령)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구분을 하기가 어렵고 성자는 예수님을 말을 하는데 예수님의 잉태가 어떻게 발생을 했던 성모 마리에게 물질의 존재로 잉태되어 물질의 존재로서 약 10개월 성장 후 물질이 육체로 출생한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에는 성령(천사로 추측할  수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와 같은 천사로 추측되고 천사를 존재론적인 본질의 관점에서는 영(성령; 신령)이라고 말을 하니 영(성령;신령)으로 추측됨)이 임하고 있고 그 성령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같다는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때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할 수가 없고 예수님을 비롯한 선지자님도 그런 말을 하고 있고 인류의 경험으로도 그렇고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능력과 현상(기적)으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그런데 성령이 임한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하는  것 등으로 알 수 있듯이 귀신, 사탄, 마귀라고 말을 하는 악령(Devil Spirit)도 있으니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인지  귀신, 사탄, 마귀와의 교통인지 구분을 하기 어려운 바 예수님의 경우에는 사람의 행위로서 판단을 하라는 말을 하는 것이고  이 때의 사람의 행위란 고상한 말 여부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인지 또는 선행을 말하는 것인지 여부를  말하는 것이고,,,귀신이 들린 사람이 질병이 걸린 것은 영적인 존재로서의 귀신과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의 궁합이 맞지  않아서 그런 것이니 신앙을 말하는 사람이 질병에 걸렸다고 귀신과 통하는 것은 아니고 심지어 신앙인의 신앙의 마음의 근거로서 귀신으로 말하기 위해서 사람을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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