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후원자들에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4. 01:33

 

후원자들에게


1968-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로서 오늘날 작성할 것으로 말을 했었던 것처럼 그렇게 지금 작성 중인 제 글에 관하여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을 위하여 제가 받은 기부금이 일체 없으니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활동을 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을 알고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물론, 1968-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오늘날 5~6년 동안 야곱의 흔적과 같은 그런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흔적을 찾아다니는데 사용될 여행경비 등등과 같은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에 관한 경제가치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물론, 오늘날부터라고 말을 한 정치활동에 관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 오늘날 제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 것은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는 것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어 보는 것과 유사한 경우로서 각 분야 별로 서로가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의 소재꺼리처럼 제가 감사의 말을 듣거나 소득이 있을 경우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아야 할 것이지 제가 댓가를 지불할 경우는 아닐 것이고 제 글에 대한 저작권이 그 대상이 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국가 정책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로서 제가 추구할 일을 국가 정책으로 추구하려면 그 정책으로 인하여 제가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에 채용이 되어 그 일을 추구하거나 소정의 수수료 같은 어떤 댓가를 받는 경우이거나 아니면 국가 공무원 시험 등을 통해서 행정관료가 된 후 추구할 것이지 제가 기부금을 내고서 국가 정책으로 추구할 것은 아닙니다. 이미 1965-76년도 사이에 언급된 말이며 심지어 어떤 천지개벽과 같은 일로 인하여 발생한 국가 운영 방법이 모든 국가 정책에 대해서 정책 발의자가 자신의 돈으로 정책을 추구하는 식으로 바뀐 경우라면 그렇게 국가 정책으로 추구하기 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한 것을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통해서 말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일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며 제가 국가 정책으로 추구할 것은 제가 직접 추구를 하면 될 것이고 그 사실이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동행이 있었고 그 결과로 오늘날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 및 증명을 하고 있는 사실로 인하여 성경(The Bible) 및 국가란 말에 근거한 사기에 사기 당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 사람과 사회 및 국가정책에 대한 것을 포함하고 있고 또한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발생한 것을 포함하고 있고 또한 제 말에 의하면 제가 교통하고 동행한 하늘의 하늘님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같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에 근거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 등과 같은 구절에 근거해서,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어떤 정치단체나 종교단체 등에서 마음대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거나 심지어 사실성을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제 글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사회에서의 경제활동 및 국가와 국민의 관계 및 인류와 지구와의 관계 등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그 행위자도 피해자가 되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당연시 해야 하는 권력과 무력과 폭력으로 이해를 한 것의 반영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저를 상대로 기부금 또는 제가 할 말과 할 일을 도운 그 댓가로서 직접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니 참조 바랍니다. 최근에 무슨 일을 추구할 때마다 희생정신, 희생양, 산제물, 산제사, 댓가 등의 말을 많이 사용하니 그런 것이 생화학약품 등을 사용한 장난으로 그러나 그 결과가 생명의 위협이 되는 행위로 아주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것 같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한 가장 좋은 인생설계는 제가 해야 할 일을 제가 말을 한 것대로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일 것이고 각자의 성경(The Bible), 신앙 및 전도에 대한 이해대로 인생설계를 만들고 그 설계에 맞추려는 것을 삼갈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제 어릴 때 어른들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종교현상에 대한 것으로서 비록 하늘로부터 발생하는 종교 현상으로 추측할 수 있지만 그 행위 주체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동행의 주체인 제가 어려서 그 사실에 대해서 직접 시시비비를 직접 논할 수 없는바 오늘날 글을 작성하기로 한 것의 결과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제 기억을 도운 결과이고 1970년도 무렵에 예언처럼 언급된 것의 결과이니 카톨릭의 권위나 기독교의 권위 또는 카톨릭의 교리나 기독교의 교리로서 제 말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및 전통적인 종교들에 근거해서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종교 분야에서 제가 할 말을 돕는 것일 것이고 그것도 제가 살아 있을 때 그렇게 추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가능하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특히 예수님에 관한 것 및 사사기 2장 10절을 읽어 보면,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63억 인구 모두 합심하여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고 제 말을 믿는다.’는 것을 각서를 쓰고 국제법 재판소에 가서 공증을 받아서 저에게 전달해도 제가 종교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이란 관점에서는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고 각자의 인생에 좋으면 좋을 일이고 그런 것은 다른 종교인에게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고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심판이 없는 것처럼 사람의 인생과 행위는 그 육체가 죽을 때까지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고 그래서 후회, 뉘우침, 반성 등의 말도 있는 것이고 이 시대의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그 사이에서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도 태어난 후 보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 부모님들과 다르니 성장하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개념을 형성해 가는 것도 서로 간에 공통점 및 다른 점이 있는 것도 그런 이유들 중 하나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를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은 제가 해야 할 사명들 중 하나이고 제가 최근 5~6년 동안 매일, 연속해서, 특정한 주제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 및 그 글의 내용 중에는 사람의 지식만으로 쓸 수가 없고 사람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 - 사람의 이성을 넘어선 비상식적인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님 -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주제임 -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일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2장 10절이나 일점일획에 관한 것을 읽어 보아도 무슨 말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는 것이 저로 하여금 세상을 알게 하는 것이나 세상에 필요한 훈계로는 최적의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누구의 권위가 필요 없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겠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에는 사람을 동원하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혼자서 하던 또는 단 한명의 동행인이 있던 앞의 사실을 그 사실로 믿을 수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고 가장 기본입니다. 오늘날 제가 길을 나설 때 대한민국 최고의, 물론 공인 받은, 신앙인들 10만 명이 동행을 할 수 있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감동해서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과 같은 현상이 길을 가는 중 또는 사람을 만나는 중 그렇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어떤 누구의 권위가 필요 없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 어릴 때 예정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 자체가 그 사실로서 그 사실의 진위 여부가 확인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신앙인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고 신학자나 목회자나 전도사가 기도하는 대로 그 능력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쇼나 기획으로 여겨지고 경제활동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정치활동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심지어 다른 사람의 것 및 특정 종교의 것으로 처리하려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물론 공인 받은, 10만 명의 신앙인들 동행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다수가 개인을 희롱하는 행위일뿐만 아니라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순간의 것을 기억하여 글을 쓰는 것을 돕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무시하는 것이 됩니다.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는 사명을 부여한 아브라함부터 사도 요한이 기도를 해도,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님이 기도를 해도, 그 응답이 없는 경우가 더 많은데 신학자나 목회자나 전도사가 기도하는 대로 그 능력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의 사실성을 판단하면 사람으로서의 사고 방식 및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방식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신학자나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닌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대한 말을 하니 신학자나 목회자나 전도사가 기도하면 그 결과가 당연히 더 좋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사고 방식 및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방식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세상을 알게 하거나 조직의 쓴 맛을 보게 하거나 눈물 젖은 빵의 맛을 알게 한다고 사람 간의 대화의 벽을 차단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제 글의 내용에 대한 대화는 없이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리 및 입장만 말을 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물론 공인 받은, 10만 명의 신앙인들이 아니라 100만명의 신앙인들이라도 아무런 의미 없는 존재가 됩니다. 앞의 말은 성경(The Bible) 구절에 어긋나는 말은 아닙니다.


저의 정치 활동에 관한한 가장 좋은 인생설계도 제 방식대로 제가 할 일을 돕는 것이고 그 과정에 다른 사람들이 추구할 바를 추구하기가 더 쉬울 것이 다른 사람들도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것일 것이고 일부 사람들에게도 공통된 일일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할 방법을 찾을 때 그 때 말을 한 것대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것 및 그 과정 중 초반에 국가의 정치인을 위한 선거에 출마를 할 수 있도록 일정을 잡아서 일을 추구하고 그 이후의 시간은 그 이후의 시간대로 정치 활동을 인생의 하나로서 추구하는 것이 그래서 정치권에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또 다른 수 천 명의 인생에게도 유익할 것이고 제 3의 다른 사람들 및 정치 단체 등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을 일이고 앞의 행위가 제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도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제가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 그것 자체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종교현상 및 종교활동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사회 활동을 하는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걸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상황에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실험적인 상황이나 검증 상황이 없고 그리고 그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도 발생하여 그 능력으로서 그 실존을 말하기에 적절한 능력을 찾았을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을 나타내게 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오늘날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으니 오히려 서로에게 유익한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선거활동 및 선거에서의 투표의 결과를 피해라고 말을 하면 그런 것을 언어도단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제가 고등학교까지 공립학교를 다니고 대학교 입학 시험을 통해서 대학교를 다닌 것 외에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제가 할 말을 돕고 저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정치를 가르친다고 어떤 자금이나 비용을 사용한 경우가 있으면 그 가르친 것에 대해서 서로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지금까지의 경우 및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볼 때 그 비용 또는 노동의 댓가는 다른 곳에 사용이 되고 오늘날에는 그런 사실을 없애기 위한 추가적인 행위도 발생하고 있는 것 같으니 원상회복을 시켜야 할 것이고 화폐 개혁 및 투자 가치나 이율의 가치를 반영해야 할 경우일 것이고 손해배상을 당하지 않은 것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1968-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오늘날 5~6년 동안 야곱의 흔적과 같은 그런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흔적을 찾아다니는데 사용될 금액 등등과 같은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에 관한 경제가치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입니다


저에게 기부금을 줄 권한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을 판단할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오늘날 제가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이 그 기준이고 그 사실성에 대한 검증도 마찬가지지만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 검증은 사람의 방식으로 가능한 것이면 아래 내용을 참조할 일입니다. 검증의 객관성을 핑계로 검증행위에 당사자가 없으면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기 쉽거나 공범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은 물질의 육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능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이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한 것의 결과입니다. 그러니 제 글의 내용을 검증할 때 사람의 시간 개념, 실험 상황  및 물질 개념으로 검증을 하면 그 경우에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제 글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근거해서 그리고 제가 참석을 한 상태에서 검증을 해야 검증에 필요한 방향을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이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때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시간들 중 하나이니 그 상황을 이용해서 각자의 검증 방법 및 그 결과로 검증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한 대화 및 그 사실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대한 대화가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오늘날 제가 작성 중에 있는 제 글에 대해서, 즉 이미 거의 작성된 글에 대해서, 그 내용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할 여건도 아니고 물론 책으로 출판할 여건도 아니고 영화로 제작할 여건도 아니고 오히려 위대한 유산과 같은 인생 교훈이 약 2-3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인격만 침해를 당하고 있고 또한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이간이 제 글의 사실성 및 사람의 신체까지 병들게 하고 있으며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교육비나 노동의 댓가만 챙기기 바쁜 기획연출 단체까지 있는 것 같으니 그렇습니다.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은 제 경험과 체험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개인의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고 아브라함부터 사도 요한까지의 경험과 체험도 다른 사람이 공유할 수 없는 개인의 경험과 체험인 것은 마찬가지이고 비록 기적이 있지만 기적의 주체 및 기적에 필요한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아브라함이나 사도 요한과 같은 사람의 말을 믿을 때 기적이 기적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제 글의 내용 중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아브라함부터 예수의 제자들까지의 기적들이 또 다른 모습으로 축약되어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경우이고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게 되는 방법 등등은 그 능력 면에서는 비록 성경(The Bible)에서 찾을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없는 것들 중 하나이고 그러나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것이고 제 육체를 통해서 인지를 한 것에 관한 것이므로 사람의 방식으로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사람마다의 또는 기부금에 관한 권한을 가진 사람마다의 기획연출 및 그 결과로서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로서 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고 경제 가치를 훼손하면 그 때는 국가의 법에 의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서,


1968-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로서 오늘날 작성할 것으로 말을 했었던 것처럼 그렇게 지금 작성 중인 제 글에 관하여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을 위하여 제가 받은 기부금이 일체 없으니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활동을 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을 알고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물론, 1968-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오늘날 5~6년 동안 야곱의 흔적과 같은 그런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흔적을 찾아다니는데 사용될 여행경비 등등과 같은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에 관한 경제가치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물론, 오늘날부터라고 말을 한 정치활동에 관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분야별로 세대교체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중간에 인간관계가 끊어진 것을 이용하고 각 분야마다 각자의 정치인 등을 키우고 있는 것 및 정치, 종교 분야가 공공성이 강한 것으로 인하여 기부금을 만인의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이간과 사기도 많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제 경우에는 오늘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저를 통해서 행할 능력으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었으니 지금껏 제가 살아오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가능하면 제 글에서 언급된 지구상의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그런 것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해야 하니 꼭 참조할 일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제 기억을 도와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및 사람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들을 기록하는 일은 사실 기술에 관한 것이니 사람이 사람의 지식으로 갖춘 문장력 등으로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또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껏 제가 살아오면서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기록의 문서를 어딘가에 숨겨둔 것이나 또는 제가 오늘날 앞의 사실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할 수 있을 때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할 수 있는 기부금을 어떤 곳에 숨겨두었다고 해도 그런 것을 보물찾기처럼 찾는 것은 사람의 사고방식이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 어릴 때 어떤 사람이 이동한 곳을 찾아서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출몰한 일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이고 오늘날 또 다른 사람이 앞의 사실을 상황연출로 검증을 한다고 해도 동일한 상황이 재연되지는 않습니다. 1965-76년도의 무렵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니 그 방법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순간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사람의 실험이나 영적 능력의 결과가 아닙니다. 무속신앙도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보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 외의 신의 세계가 보이지 않고 신의 세계로부터 통하는 현상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니 마치 사람이 신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및 제가 교통하고 동행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다른 말로 신령님의 정체성을 알기 위한 시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결과로 제가 보물찾기 같은 것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어떤 종교,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사람들의 실험이나 영적 능력이나 기도 능력에 응한 것이 아니고 2001. 8. 16일 오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저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했고 그 결과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및 제가 교통하고 동행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다른 말로 신령님의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었고 그 결과 제가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이동할 때 보물찾기의 대상이 된 것들 중 제가 보게 된 것을 기억하여 알 수 있었고 그래서 신용카드로, 물론 1986년도 및 2001. 8. 16일 오후의 약속처럼,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몇 년 동안 경제활동 없이 글만 작성하고 있었으니 연체자 및 대손처리의 경우가 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5. 2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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