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귀신 잡는 해병대; 귀신 곡할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12. 01:25

 

귀신 잡는 해병대; 귀신 곡할 일;


귀신은 그 형상이 사람과 같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무형무성무색무취의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이고 1) 빛이 살아서 우주를 초월하여 활동하며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 같은 경우, 2) 공기가 살아서 우주를 초월하여 활동하며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 같은 경우, 3) 바람이 자연의 이치에 따라 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우주를 초월하여 활동하며 그 능력을 나태내는 것과 같은 경우, 3) 사람의 육체 밖을 벗어난 생각이 살아서 우주를 초월하여 활동하며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 같은 경우, 4) 사람의 말이 사라지지 않고 살아서 우주를 초월하여 활동하며 그 능력을 나타내고  때때로 사람과 텔레파시 등으로 의사소통 하는 것과 같은 경우이니

 

1) 귀신을 잡기 위해 사람을 상해하거나 살해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상해나 살해가 됩니다.


2) 귀신을 잡을 수 없으니 귀신과 통하는 사람의 할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회경제활동 방해 및 인생을 해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 천사, 귀신, 사탄, 마귀 등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무형무성무색무취의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이니 사람이 칼, 총, 폭탄 등으로 살해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귀신, 사탄, 마귀 등을 잡는다고  귀신, 사탄, 마귀 등과 통한다고 규정한 사람을 해치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가 종교란 말을 핑계로 발생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2천 년 전 시대에 대제사장들 및 장로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취할 수 있는 적절한 태도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갈라디아서 4장 1~7절의 The Spirit of Son을 유추 해석하면 몇 가지로 유추 해석할 수 있을까요?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지금 현재의 제 글에 대해서 과학적 사고로 접급하는 것과 권위주의적 사고로 접근하는 것의 태도들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965년도 말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1) 선지자처럼 그렇게 일생 동안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서 선지자 같은 활동을 하게 되고 2) 그 결과 그 능력과 현상의 결과로서, 특히 40대의 연령 및 65대의 연령 및 90대의 연령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는 것 및 3) 그 결과로 교황청에서 근무하는 것 및 4)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 과정을 거치는 것 없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것 및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더불어 하거나 돕는 역할을 맡았는데,,,아주 간단하고 쉬운 것이 될 수도 있는 앞의 사실 자체가 현실에서의 사람의 모습을 보면, 특히 종교계나 정치계의 모습을 볼 때, 감당하기 힘든 것처럼 여겨지니 그 일을 영화나 드라마나 공연 등의 가상의 세계에서의 일로 만들려고 기획연출 하거나 소설속의 일로 만들려고 기획연출 하거나 말과 말로만 존재하게 기획연출하면 그 목적이 무엇이던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심지어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 대해서 검증이란 말로서, 즉 전신갑주의 검증, 성령 치료의 검증, 부활의 검증, 영생의 검증 등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 및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말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장애인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식물인간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살해하려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상해나 살해가 되고 심지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운망덕이 됩니다.


물론, 1965-76년도 사이에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의 특징을 기록한 후 오늘날 그것에 근거해서 사람을 찾으면 십중팔구 사기 행위에 이용당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을 한 것에 해당하는 어린 아이는 남자인데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모호한 시기에 머리에 핀이 꽂혀 있었던 것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여자 무속인이 많은 것으로서 40대의 여자 중에서 앞의 사람을 찾으면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을 한 어린 아이가 대학교에 진학할 때 S 대학교의 S 대학의 D과에 진학을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선지자 같은 증거 활동이란 말에 근거해서 신부, 목회자, 전도사 중에서 및 40대의 사람들 중에서 앞의 사람을 찾으면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을 한 어린 아이의 신체 상태가 스포츠인이나 육체노동이 가능한 사람에 비교하면 장애인처럼 보일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즉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수 있어도 뛰어서 등산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인데, 장애인 중에서 앞의 사람을 찾으면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S 대학교의 S 대학의 D과에 진학을 한 학생중에서 위에서 말을 한 아이를 찾으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성인으로서의 키의 범주를 말을 했고 눈이 실눈에 가까운 편이고 머리 카락이,,,,,성인이 되었을 때의 이미지가,,,,,2005년경부터 5~6년 동안은 매일,,,,,2005년경 무렵이 되면 어린 아이 때와 같은 인신매매 아닌 인신매매 행위가 재발할테니 말을 할 때,,,,,(아래 참고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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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천 궁녀, 5천 결사, 대한민국의 1퍼센트, 10만 대군, 100만대군,,,등의 조직을 이용하여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람의 인적정보를 인신매매를 해서 오늘날 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는 것에 관련된 것으로서 1968-70년도 사이의 가치의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2005년무렵부터 약 5~6년 동안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할 때 그 때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때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곳을 찾아 다니며 야곱의 그것과 같은 그런 증거를 남기고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기 위한 여행비 등등의 기부금, 4개 국가에서의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고 나아가서 약 2-30년 동안의 정치활동에 필요한 정치 후원금을 전용하고 대선출마에 필요한 2-3천억원의 정치 후원금 및 공탁금 등을 전용하여 인생의 쾌락을 즐기려는 조직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에 이용당할 수도 있습니다. 앞의 경우라면 사기 행위에 이용당해도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람의 행위의 속성이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이니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똑 같이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 갈 수 있는데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약탈하고 사기치고 폭력까지 행사하려는 것을 정의로 생각하려는 것은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것,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것 등등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이룬 것을 약탈하여 인생을 즐기려는 그런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기부금이 1968-70년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가정하면, 앞의 기부금에 대해서 어떤 것도 받은 것이 없고 그 사용자는 법적 권리가 없으니 그 사용은 무효가 되니 금융기관, 신탁회사, 국가기관 등 관리자가 책임을 지고 배상을 해야 할 경우이고,,,기부금이 제가 글을 작성할 오늘날 발생할 것이라고 가정해도 마찬가지이고,,,


기부금이 1965-70년도 사이의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실존과 정체성 및 하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을 확인하기 위한 기획연출의 결과라도 해도 제 글이 실제 사실일 경우에는 마찬가지의 경제 가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제 글의 내용을 반증하려고 동원된 곳에서 책임을 져야 할 일이고 또한 기획연출을 맡아서 인의 장벽으로, 인해 전술로,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참여 및 기획연출을 차단한 곳에서 책임을 져야 할 일일 것입니다.


위의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약 40년 동안 정치단체를 돕고 종교단체를 도우면서 발생한 조직, 자본, 권력으로 사람의 인생 자체를 인신매매하고 사람 마다의 기획연출 및 인생설계대로, 그러나 본인의 인생설계와 무관하게, 인생을 살게 하려고 사람을 동원하고 앞에서 말을 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과 공탁금 등을 전용하려는 경우는 어떻게 국가의 법에 신고하고 수사를 할 수 있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에서, 특히 영국에서, 어떤 왕궁이나 왕실이 후원자 또는 후견인이 된 어린 아이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일생 동안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선지자 같은 활동을 하게 되고 그 결과 그 능력과 현상의 결과로서, 특히 40대의 연령 및 65대의 연령 및 90대의 연령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그 이유도 어린 아이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이끌려서 하늘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하늘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데 그 사실을 정치 활동의 하나로서 이해를 한 것인지 그런 활동을 하려면 후원자가 필요하고 어린 아이이니까 후견인이 필요하고 후원자나 후견인은 가능하면 영향력이나 파워가 센 곳이 좋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즉 사람의 세상에서, 영향력이 가장 센 곳을 질문하고 그곳에 대해서 지도처럼, 그림처럼, 사진처럼, 생각하고 있을 것을 당부한  결과가 하늘의 하늘님의 능력에 의한 순간이동 등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그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성장할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할 것이니 대한민국의 법 및 국민의 의무와 권리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공립학교를 다닐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를 행할 것이고 사회경제 활동의 하나로서 직장 생활동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그러니 유럽과 왕이란 말로서만 판단을 하거나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경우란 말로서만 판단을 하거나 예수처럼이란 말로서만 판단하면 사기 당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비슷한 시기에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활동의 하나로서 유럽을 여행하고 온 아시아 지역의 아이들이 제법 있었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아시아 지역의 이슬람교 돔 위에 나타났을 때도 그 돔 안는 그 아이들이 있었고 그 사실만 알지 다른 것으로 모르니 그 사실만 이렇게 말을 합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하늘의 하늘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아시아에 있는 이슬람교 사원의 도움, 불교 사원의 탑, 불교 사원의 법당 등에 물질의 순간이동으로, 환영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 있었던 것은 종교의 종류와 무관하고  하늘의 하늘님의 능력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등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 및 남북극 등을 비롯한 5대양 6대륙의 오지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 및 태양에서 명왕성까지 여행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앞과 같은 여행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요? 어린 아이가 걸어서 마을을 한바튀 도는 것 보다 남극이나 북극에 가서 몇 분 동안 구경하다가 오는 것이 더 빠른 것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현몽, 환영,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경우 및 그 결과의 텔레파시나 현몽이나 심령관찰과 같은 방법으로 전달 등 어떤 경우라고 생각하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사람에게 그 능력이 발생하면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개념 및 시간의 개념에 맞추려고 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16.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1) 눈이 똥그란 아이란 말에 놀람, 황당함과 눈이 똥그래지는 아이 <= 앞의 사실을 기록한 사람은 누구? 어린 아이 때의 모습이면 특히 대화 중 눈이 동그렇게 되는 현상이 생긴 것이지 눈 자체가 동그란 것은 아님, Who was she who recorded it?

 

2) 머리카락이 단발머리 유사한 형태이고 머리카락 뒷 끝이 약간 말려 올라 가는 것 <= 앞의 사실을 기록한 사람은 누구? 순종형이라고 말을 한 여자는 누구?


3)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올챙이 배 <= 앞의 사실을 기록한 사람은 누구?


4)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걸을 때, 처음에는, 뒤뚱거리며 걷는 것 <= 앞의 사실을 기록한 사람은 누구? 앞의 사실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처음 걸을 때는 대체고 그러니 그 사실을 먼 훗날 사람을 찾으면 오해할 수도 있다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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