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K6중기관총 직접 쏴보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18. 15:31

 

K6중기관총 직접 쏴보니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2052400&year=2011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적인·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그리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신령=성령=스스로 존재하는 자)의 존재로서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하늘님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선지자 같이 그렇게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각 기관마다 또는 각 단체마다 그 사실을 검증하는 행위가 있다는 말로서 각 기관이나 단체의 검증 방법으로 검증을 하면 그리고 그 결과 반증이 되면 그 경우는 검증이 아니라 오히려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살인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K6 같은 기관총을 생산하는 곳에서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실험장에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말을 하는 사람을 가두어 놓고 기도를 하게 한 후 기관총 사격을 하여 생존 여부로 그 사실을 확인하려고 하면 하늘의 하늘님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어도 사람의 영혼에도 아무런 피해가 없어도 사람의 육체는 사망을 했을 것이니 살인 행위가 됩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앞의 상황에서 선지자 같은 사람의 하늘의 하늘님에게 심령어린 기도를 하면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전신갑주와 같은 그런 능력이 또는 예수님을 물 위로 걷게 하는 그런 능력이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발생하여 아무런 변고가 없을 것 같은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합니다. 물론,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전신갑주와 같은 그런 능력이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발생하면 기관총 실험장에서도 - 제 글에서 언급된 사격장의 또 다른 모습일 뿐임 - 아무런 변고가 없겠지만 앞과 같이 set-up된 상황에 기부금 및 설교를 할 수 있는 교회가 걸려 있고 신학대학교 교수 자리가 걸려 있어도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전신갑주와 같은 능력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람이 만든 실험적인 상황에서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면 그 결과는 하늘의 하늘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사실과 더불어 사람의 마음대로 해석되어 불법과 폭력에 이용되기 쉽고 도마, 베드로, 유다, 예수의 관계 및 파라오 왕과 모세 및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및 카인과 아벨 등의 관계는 신앙에서 시험들지 않기 위해서 꼭 명심할 사실입니다. 하늘의 하늘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한 사실이고 사람은 그 영혼이 물질의 육체에 거하고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도 정말 중요한 사실입니다.


국가 간에 전쟁이 발생할 일만 없고 사람이 사람을 해칠 일만 없으면 기관총 및 발사 자체는 인류 역사의 발달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이고 문제 해결들 중 하나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인류가 인류의 생존에 관련된 의식주 문제로부터 벗어나고 인류로서의 기본적인 품위를 유지할 수준을 유지하는 방법일 것이고 또한 이동이나 의사소통의 자유를 확보하는 것일 것인데 국가의 공권력 등으로 강제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인류 각자가 각자에게 맞는 일꺼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추구하고 의식주 및 이동, 의사소통에 관한 자유가 저렴하게 공급될 수 있어서 직업에 관련 없이 사람의 노동의 댓가로 앞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천사나 악마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이 K6와 같은 기관총으로라도 죽일 수 없으니 인간 사회에서 천사나 악마를 추방하는 퇴사마 같은 행위 및 그 결과는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 밖에 없으므로 인간사의 일은 개인의 일이든 국가의 일이든 UN의 일이든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세상만물의 이치에 맞게 추구하면 됩니다.


남자와 여자로는 존재하는 사회이니 남자와 여자가 공존할 수 있게 화장실을 건축해야 할 것이고 사람 간에 서로 다른 모습,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있으니 키가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또는 몸집이 큰 사람이나 야윈 사람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게 화장실을 건축해야 할 것이고 비위가 약한 사람도 있고 강한 사람도 있으니 항상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건축을 해야 할 것입니다.


파워만 가진 사회를 만들고 싶으면 기존의 사회에서 추구할 것이 아니라 소비에트연방공화국 등 땅이 넓은 곳에 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 작은 사회를 건설하면 될 것인데 그 후손 중에는 파워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출생하게 되고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과학의 지식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의 지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