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 사무총장, 연임 만장일치 통과
스포츠서울 | 기사전송 2011/06/18 12:25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2053592&year=2011&titlekey=PARAN_2011_2053592&selectdkey=&titlequery=&tq=%BB%E7%B9%AB+%BB%E7%B9%AB%C3%D1%C0%E5+%C0%AF%BF%A3+%C3%D1%C0%E5&clusterid=IiQmMjszUV5DVCtBRV9UW0BRK0NN&kind=0&t=0&p_eye=news^right^a01^media^major
유엔사무총장의 연임이 발생하니 대한민국에서 반가워 할 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위의 기사와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반 기문 사무총장에 대한 UN 안보 리의 판단이 반 기문 사무총장이 그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하는 모양입니다. 무슨 중차대한 인류사의 사명을 맡고 있는 것일까요?
인간 사회에서 인간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천사나 악마를 우주로 또는 하나님의 세계로 추방하는 역할이라도 맡은 것일까? 천사나 악마가 공생하고 있는 인간이 신성이 거의 상실되고 마성이 침범해가고 있거나 아니면 병들어 가고 있는 개과를 올린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천사나 악마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이 K6와 같은 기관총으로라도 죽일 수 없으니 인간 사회에서 천사나 악마를 추방하는 퇴사마 같은 행위 및 그 결과는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 밖에 없으므로 인간사의 일은 개인의 일이든 국가의 일이든 UN의 일이든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세상만물의 이치에 맞게 추구하면 됩니다.
남자와 여자로는 존재하는 사회이니 남자와 여자가 공존할 수 있게 화장실을 건축해야 할 것이고 사람 간에 서로 다른 모습,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있으니 키가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또는 몸집이 큰 사람이나 야윈 사람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게 화장실을 건축해야 할 것이고 비위가 약한 사람도 있고 강한 사람도 있으니 항상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건축을 해야 할 것입니다.
파워만 가진 사회를 만들고 싶으면 기존의 사회에서 추구할 것이 아니라 소비에트연방공화국 등 땅이 넓은 곳에 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 작은 사회를 건설하면 될 것인데 그 후손 중에는 파워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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