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선행지식과 성경(The Bibl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27. 13:39

선행지식과 성경(The Bible),

선행지식과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이해


지금까지 제가 인류의 지식을 습득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서 학교를 다니고 수업료를 내는 등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의 방법으로 익힌 것이니 학교와 지식과 수업이란 말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고 다니면 교육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존에 대한 시비도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시비도 아니고 천지창조에 대한 시비도 아니고 폭력, 납치, 사회경제활동방해 등의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 등에 관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를 한 사람의 기도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면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저를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 제가 감사의 말을 들어야 할 경우일 것이고 인류의 지식과는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류의 지식은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활동 및 창조된 물질과 세상으로부터 기원을 하고 한글 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도 생긴 것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장 20절과 같은 구절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경험, 체험, 선행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가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데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전생, 환생, 윤회의 개념이 있고 그러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만난 일이 없고 동서양을 융합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론으로서 전생, 환생, 윤회를 보강할 이론을 찾고 있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읽을 경우에 전생, 환생, 윤회를 생각할 수 있는 현상들이 성경(The Bible) 속에 제법 있습니다. 그런 구절 중의 하나가 마태복음 17장 1-8절, 마가복음 9장 1-8절, 누가복음 9장 28-36절일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을 바라 볼 때 권력과 권위와 지식을 사람과 세상의 중심축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읽을 경우에 그런 것을 보강해줄 요소들이 성경(The Bible) 속에 제법 있습니다. 로마서 13장이 그런 구절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권세에 관한 말은 사람이 창조된 존재이고 사람의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활동은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의 신앙적인 지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에 무관하게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라는 말입니다.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을 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고 그 가운데 상업, 기업, 학문, 과학, 기술 등이 존재하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천지창조 및 사람에 관한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있고 국가도 존재하고 법도 존재하는 것이니 사람의 신앙적인 지위 및 사회경제적인 지위에 무관하게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라는 말입니다. 로마서 13장 전체와 성경(The Bible)의 다른 구절을 읽어 보면 이해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국가를 세우고 행정 체계를 갖출 정도이면 사람으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이고 그 능력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지혜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하고 생명성이 있고 창조된 것이니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는 것이 사회와 국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의 구절로서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예수님의 사랑이란 말로서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과 예수님의 사랑이 같은 말이란 것도 로마서 13장에서 말을 하고 있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도 복수의 말이 아니라 국가의 법과 같이 사람 간의 범죄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의 모습과 동물의 유전자가 비슷하고 사람의 모습과 동물의 모습 중 닮은 모습이 많다는 것은 진화론이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의 생명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창조를 했으면 사람과는 다른 동물도 창조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 사람의 영혼의 속성에 대한 것으로 추정됨 - 만물의 영장인 것을 말하려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창조를 증명할 수가 없고, (==>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능력의 현상이니 사람이 증명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에서 진화를 하고 있지만 다른 생명체로부터 진화한 것을 증명을 할 수가 없고, (==> 사람의 물질 개념 및 논리이니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할 수 있음), 사람이 천지를 창조할 수 없고, 사람이 창조되었을 경우에 동물이 창조될 수 있고 사람과 동물이 모두 물질의 생명체가 있으니 그 생명체적 속성이 비슷하고 물질의 육체로서의 활동 및 신진대사도 유사하니 유전자도 비슷한 모습도 있고 그러나 각 생명체는 각 생명체로서의 모습 있고 그런 것은 서로 다른 종류의 물질의 생명체 간의 강제적인 교배 및 유전자의 결합과는 다른 것이니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창조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기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인류는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출생하여 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이루고 가족 간의 관계를 이루고 생명체로서의 속성이 있고 사람으로서의 인간관계 및 의사 소통이 있으니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는 것이 사회와 국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변함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질병, 장애, 특히 정신적인 질환, 등은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 이후 발생한 것이고 특히 서로의 준비된 사랑이 아닌 때와 장소의 구분이 없는 무분별하고 폭력적인 경우 등의 원인이 클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방식으로 극복을 추구하고 사회와 국가의 구성을 통해서 극복을 추구할 것이지 그런 것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시비는 아닐 것이고  심지어 비 물질의 영혼과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로 나타날 것도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 사람과 세상의 기원 및 사람의 영혼의 실존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로 이어지는 것 등을 알 수 있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에게 사람의 출생의 기원을 알게 한다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절에 근거하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죽은 자 가운데 조상을 찾는 것으로 발생한 것에 근거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살아 있는 혈육을 찾는 상황을 연출하면 그 때는 검증이 아니라 폭력, 납치, 사회경제활동방해 등의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전도를 한다고 40년 동안 혈육과 생이별한 것을 근거로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런 상황을 연출하고 그것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 능력 및 물질을 순간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 및 천지를 창조한 능력으로 극복하는 상황을 연출하면 그 때는 검증이 아니라 폭력, 납치, 사회경제활동방해 등의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상, 정치인, 종교인 등 사람을 믿고 섬기지 않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고 섬기고 전도를 한다고 혈육과 생이별하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것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 능력 및 물질을 순간이동 시킬 수 있는 능력 및 천지를 창조한 능력으로 극복하는 상황을 연출하면 그 때는 검증이 아니라 폭력, 납치, 사회경제활동방해 등의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관련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고 섬기는 사람도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를 하니 조상을 아는 것과 대립될 것이 아니고 각자의 방식으로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할 수 있으니 국가활동과 대립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폭행하고 살해하고 심지어 정치자금이나 선교자금을 이유로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 정치활동도 아니고 국가활동도 아니고 종교활동도 아니고 그런 행위 자체가 서로 존중해야 할 사람에 대한 폭력, 납치, 사회경제활동방해 등의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문의 지위나 사회경제적이 지위나 정치적인, 국가적인 지위나 심지어 종교적인 지위 등으로서 제가 5-6년 동안 작성 중인 글의 사실성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관련된 기부금과 땅 등을 전용하면 그것이 정치정당의 정책이나 국가의 정책이나 종교단체를 설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그런 행위 자체가 서로 존중해야 할 사람에 대한 폭력, 납치, 사회경제활동방해 등의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정도의 기간 및 사람의 수의 증거가 아니라고 해도 1965년도 말부터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향후에도 발생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수 백 권의 분량의 글로서 작성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최소한 사람의 지식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사실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새문안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명동성당 등이 설립되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제 글에서 대해서,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잉태된 동서냉전이 심각한 1965-76년도 사이에,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을 말하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고 아니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과 경쟁이란 말을 이용하고 검증이란 말을 이용하여 그 결과로서 제가 5-6년 동안 작성 중인 글의 사실성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관련된 기부금과 땅 등을 전용하면 그것이 정치정당의 정책이나 국가의 정책이나 종교단체를 설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그런 행위 자체가 서로 존중해야 할 사람에 대한 폭력, 납치, 사회경제활동방해 등의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행위 주체가 가문의 지위나 사회경제적이 지위나 정치적인, 국가적인 지위나 심지어 종교적인 지위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인을 투표를 하고 특표수로 판단을 하는 것은 정치인이 정책을 말을 하지만 정치인 수가 많고 그 중에서 한 명을 뽑아야 하니 그런 것이고 국회에서 발표하는 입법안이나 정책에 대한 표결도 마찬가지이지 다수의 수로서 국가 정책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이 살과 뼈와 피로 이루어진 물체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에 대해서 ‘살과 뼈와 피가 없다.’라고 국회에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표결을 했다고 해서 사람에 관한 사실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에 대한 무지 및 사실 왜곡이 되는 것이고 권력 남용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에 대해서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다수가 표결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 글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이고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것도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을 뿐이지 그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물질의 개념으로 나타난 것도 있으니 사람이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고 그 결과로서 판단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리고 제 글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은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발휘하는 것이 아니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을 해서 그 결과를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 글에서 1968-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에 나타나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도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사람의 각자의 판단일 것이지만 그 사실 자체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서 동행을 하면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으로 어린 아이를 이끌고 방언을 말하게 하고 심령관찰로서 상대편의 생각을 읽어서 텔레파시로 말하거나 환영을 보여 주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다가 그 사실을 오해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그 결과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하고 어린 아이를 통해서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는 장소로 순간이동을 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니 사람의 과학기술 및 교통수단과 시간의 개념으로 판단을 하고 제 글에 관한 기부금에 대한 판단을 하고 심지어 제 정치 활동에 대한 판단을 하면 불법의 위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몇 년 동안의 앞과 같은 행위가 어린 아이의 말을 바탕으로 사실을 사실로서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종교를 잘 모르니 신앙의 마음과 종교를 가진 어른들의 각자의 판단으로만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제가 성장하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결과로서 알게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오늘날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 등등의 변형된 방법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근거로 5천 결사나 3천 궁녀가 사람을 포위하여 조직적으로 사람의 언행을 왜곡하고 사람의 활동에 시비를 걸고 만들면 그 때는 그런 행위 자체가 검증행위가 아니고 사람이 기적을 창조하는 것도 아니니 서로 존중해야 할 사람에 대한 폭력, 납치, 사회경제활동방해 등의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제 글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다수결로 말을 하거나 각자의 검증 결과로 말을 하려고 하면 불법의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68-70년도의 일로서 제 글에 대한 기부금을 관리하는 곳으로서 은행, 신탁회사, 국가기관을 말을 했는데 그 관리자는 제가 2005년부터 5-6년 동안 글을 작성한 것 및 그 이후의 제 활동만 저와 더불어 대화를 하고 확인을 해야 할 것이지 검증이란 말로서 기부금을 논할 것은 아니고 그렇게 되면 불법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기 행위 등 불법에 의한 거래는 무효가 되니 소유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불법에 의한 거래는 거래 당사자간에 해결할 문제이고 채권`채무 관계이면 원금 및 국가 경제 수준에 의한, 즉 국가 전체의 관점에서 장기간의 투자의 결과로 판단하는 투자와 수익 수준에 의한, 적절한 이자를 받으면 될 것이고 그 과정에 과도한 이자 및 폭력이 개입되면 불법의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1968-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신(living 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했고 몇 년 동안의 활동 결과 오늘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아이의 40대의 모습을 찾는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125명 이상의 사람들이, 특히 경찰이나 검찰이, 가명을 사용하고 어릴 때부터의 정보를 고향, 어릴 때 동행을 한 사람들, 동창, 동문, 동료, 지인 등으로부터 수집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의 글을 통해서 수집을 하고 조직과 지본을 바탕으로 말과 말로만 시시비비를 논하여 저작물에 관련된 일체의 가치나 기회를 해치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 사실을 어떻게 법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경찰이 동료 및 법을 수호하는 사람이란 말로서 경찰의 행위를 수사하지 않으면 누가 수사를 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4. 2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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