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춘곤증을 이기는 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30. 12:27

우체부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파란 우체부입니다^.^*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몸이 나른해지고 햇빛이 쨍쨍한 낮에도 졸음을 참을 수가 없는데요! 이런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춘곤증을 이기는 법,,,


1. 저녁에 적당한 수면을 취한다.


==> 사람의 육체는 활동을 하면 피로를 느끼게 되어 있고 7-80년의 시간 후에는 노쇠하여 죽게 되어 있고 건강관리를 잘하면 100-150세까지 살 수 있으면 그 결과는 죽게 된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영생은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oul who exists as it is and who is different from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had created this world including living creatures in it)에 관한 것이지 물질의 육체에 관한 것이 아니다.



2. 과식을 하지 않는다.


==> 사람의 음식은 위를 비롯한 소화기관에서 소화되고 위를 비롯한 사람의 오장육보는 본연의 모습이 있는데 과식을 하면 그 모양새를 초과하게 되고 늘어가게 되고 소화를 시키는데 무리가 생기고 혈액이 몰리게 되는 등등의 이유로 그렇다.



3. 중간 중간 스트레칭과 호흡 운동을 한다.


==> 사람의 신체는 운동을 하면 활력이 생기고 생기가 생긴다. 그런데 지나치게 활동을 하면 에너지와 진기가 고갈된다. 사람이 살아 있는 생명체이니 쉽게 구분이 되지 않을 뿐이지 스스로의 신체 활동을 통해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니 직업이 육체노동인 사람은 일과  후 스트레칭을 해주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운동 후 스트레칭을 해주면 신체의 활력 및 유연성 및 모양새 등에 도움이 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힘이 생기고 계획이 선다.


4. 저녁, 주말, 휴일에 몸이 땀이 날 정도로 산책을 하거나 등산을 해준다.


==> 앞의 것과 유사한데 평일에는 운동을 할 시간이 없으니 주말, 휴일에 육체노동을 하는 정도로 운동을 해주고  직업이 육체노동인 사람은 신체를 풀어 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과 장수에도 좋고 사고 예방에도 좋을 것이다.


과거에는 왕, 정승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등 육체활동을 사람의 기본적인 활동으로 많이 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걸어 다녔다. 그러니 과거에는 기름진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장수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물론,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을 위해서 육식을 피하더라도 신체를 부드럽게 해주는 스트레칭 운동은 필요할 것이다.


5. 육체 활동이라고 말을 할 육체 활동 없이도 정신적인, 육체적인 과로에 쌓여 있는 경우가 많은 요즈음 보신탕 등을 먹어 주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2011. 4.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