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그런) 교육이 필요 없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26. 18:43

 

'(그런) 교육이 필요 없다'

 

제가 어릴 때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그런) 교육이 필요 없다'라고 말을 한 것은 여러 가지 경우가 있는데 그 중에 저에게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가르치는 것과 관련해서 '이미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이고 그 사실로서 40대의 나이, 65대의 나이, 90대의 나이 등의 나이에 글까지 쓸 것이니까 저에게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앙을 가르치려는 그런 교육이 필요가 없다'라고 말을 할 때 언급된 것이 있고 그 결과로서 저에게 다른 종교를 말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미 저만의 종교가 있고 나중에 제 종교가 글로서 작성되면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제 갈 길을 가도록 인도하는 종교가 될 것이니 어른이란 말로서 종교를 가르치는 그런 교육 필요가 없다.'라고 말을 할 때 언급된 것이 있고 또한 '사람의 인생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 지옥은 교육과 직접 관련이 없다'라고 말을 할 때나 ‘전통과 관습이란 말로서 사람, 예의, 관습, 세상, 특히 하늘님과 신앙과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가르치려고 할 때 ’그런 교육은 필요 없다' '죽은 교육은 필요 없다'‘란 말을 할 때 언급된 것이 있고 서로 간의 대화 결과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런데 '어른이 가르치는 것은 무조건 배우고 익혀야 한다.' '목회자나 전도사가 성경(The Bible)에 대해 말을 하는 것은 무조건 배우고 익혀야 한다.' '전통과 관습이면 무조건 배우고 익혀야 한다.' 등과 같은 사고방식이 습관이 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대화를 통해서, 특히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관해서, 새로운 사실을 찾고 확인해도 대화가 끝나고 나면 과거의 지식으로 회귀하여 과거의 지식만 말을 하려고 하니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은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을 기록하는 기록인데도 과거의 것, 과거에 집착하는 것, 과거의 허물을 들추어내는 것 등의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무리들은 어떻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4.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