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국방의 의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22. 14:14

국방의 의무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활동을 할 황당한 아이, 2005년부터 몇 차례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황당한 아이, 앞의 활동을 위한 후원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및 의회로부터 받아 온 아이가 앞의 사실과 맞지 않게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 사실을 기록을 해두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어디에 기록을 했을까요? 혹시라도 어떤 분이 어떤 분야에서 일생동안 활동을 한 공로로서 발생하는 ‘큰 인물 만들기’’팔방미인 만들기‘’천국보내기‘’위하여‘’어부지리‘토사구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에 근거 권세와 권위에 굴복하는 순종하는 어린양 만들기’‘예수님 같은 희생양, 산제물, 속죄물, 대속물, 순장 만들기’‘사람의 지혜와 지식 및 천지창조물의 결합체인 생화학과 약초로 예수님처럼 살해해서 그 육체가 부활하는 것 검증하기’ 등등을 위한 기획연출에 관련되었으면 그 사실이 아래의 말처럼 제 말을 반증하는 범죄 행위에 악용되니 참고할 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언론의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고 국방의 의무에 대한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는 직업, 전쟁 등의 개념 이전에 국가에 관한 국민의 의무 중 하나입니다. 어떤 개인이나 정치 단체의 문제는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의 대한민국 건설에 대한 시각이 다른 것이 대한민국이란 정체성에서 서로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하고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해서 그 방향을 찾아가면 될 것인데 각자의 권력과 조직과 세력만 고집하니 남북으로 갈라지는 일이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 등으로 인해 국방은 국민의 의무 중의 하나에 속합니다.


그러니 사람이 각자의 인생이 있고 그 시기가 있으니 복잡한 문제가 많겠지만 방송과 언론 및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국방의 의무에 관한 문제에 휩쓸리면 어떤 누구의 시시비비 없이도 국방의 의무자 및 국민의 입장에서는 그렇고 그럴 수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할 수가 있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도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앞의 문제는 국방의 의무 중 몇 개월의 훈련으로 드러나는 신체 상태에 따라서 신체 상태가 약한 사람이 신체 상태에 맞는 적절한 보직을 찾아 가는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과학자, 의학자 등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데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고 국방의 의무 분야에도 그런 분야가 있으니 그런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국방의 의무, 국가의 발전 및 국가의 발전에 관련되는 개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니 그렇게 근무를 할 뿐입니다. 그리고 과학, 의학, 기술 분야의 지식은 당사자가 죽어도 다른 사람의 과학, 의학, 기술의 지식으로서 이어지고 개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문화 예술 및 예체능분야가 방송과 언론 및 대중매체에 등장하고 그런 것이 동서양에 통하니 국가의 홍보 및 국위 선양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개인의 영리 추구 및 이해관계 추구 및 자아실현이고 그런 것이 다른 분야와 다르게 방송과 언론 및 대중매체를 통해서 발생할 뿐이고 사람은 국적이 있으니 방송과 언론 및 대중매체를 통해서 홍보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을 다른 사람이 배우고 모방을 해도 사람이 살아 있을 동안의 육체 활동에 국한된 것이고 사람의 영리추구 및 이해관계 추구 행위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문화 예술 및 예체능분야 또는 방송과 언론 및 대중매체 외의 다른 사람들은 시청료를 내고 방송을 보고 간접적으로 광고비를 내고 방송을 보고 방송을 보기 위해서 전자 제품을 구입을 하고 또한 방송에 광고를 하기 위해서 광고비를 내게 되는데 돈을 버는 영리 추구 활동을 하면서 방송과 언론 및 대중매체에 출연하는 것이 어느 정도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혜택인지 생각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종교인이 종교 단체에 십일조 등의 기부금을 내는 것은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을 사실로서 경험하고 체험을 한 것이 있고 신의 세계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Spirit)의 존재이니 아직까지는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 기술로 직접 증명을 할 수가 없을 뿐이고 앞의 사실은 국가 이전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인생에도 관련된 것이고 종교 활동 자체는 돈을 버는 경제활동이 없고 종교인이 돈을 버는 경제 활동에 연루되면 이해관계에 엮여서 종교 활동을 하기 어려우니 그런 것이고 - 물론 앞의 문제는 종교인이 책을 출판하는 등의 활동으로 수입이 생기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 종교와 기부금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의 실존의 사실성과 지옥과 사람의 무지함이나 연로함 등을 핑계로 재산을 헌납하게 하는 사기를 치고 협박을 하는 경우가 있고 전도나 사명이란 미명으로 사역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종교계의 직분으로 종교인의 인생과 가정을 좌지우지 하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은 사람들이 종교 및 사람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를 하는 것으로 극복하고 종교 단체에서도 매월의 소득에 근거한 기부금 외에는 기부금을 제한하도록 하고 종교를 이용한 미신, 사기 및 협박에 관한 것은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해야 할 것이지 국가의 발전 및 국민과 인류에의 기여도, 효과, 효율성 등으로 국가활동, 정치,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와 경쟁하여 종교단체에 대한 세금 면제 및 종교단체에 발생하는 기부금 등의 타당성을 논할 것은 아닙니다.


앞의 경우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유사한 실제 사례로서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 사이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이 언급된 것 외에도 오늘날 몇 년 동안 글을 쓰게 되면 어릴 때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는 것을 돕기 위한 여행비로서 상당한 금액의 교통비, 숙박비, 식비가 기부금으로 지급된 것도 그 당시에 어린 아이였던 저를 통해서 인류가 말을 하는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 등으로 불리는 절대적인 존재가 존재하는 것을 경험을 하고 체험을 했으니 그렇고 그것도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와의 대화 중 어린 아이로부터 하늘님이 존재하는 것을 경험을 하고 체험을 했고 그 사실에 대해서 오늘날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도 있었으니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을 돕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고 그러나 문제가 된 것은 1970년도 전후부터 제가 성장하여 글을 작성하게 될 2005-2010-2011년 무렵까지는 약 40년의 시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었고 그 당시의 행위 주체자들의 연세가 50대, 60대, 70대의 연령이었고 또한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 및 정치 활동을 위한 기부금은 정치 단체의 것으로서 전혀 다른 문제이니 오늘날의 제 글과 행위에 대해서 다른 종교인, 정치인, 행정 관료의 행위와 비교하고 경쟁 관계를 설정하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의 기록, 코란(Koran)의 기록 및 관련 단체 및 관련 종교인과 비교하고 경쟁 관계를 설정하고 앞에서 말을 한 기부금을 논하는 것은 다수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이고 사건의 시고 여부와 무관하게 국가의 법의 적용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미 5-6년 동안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했는데 검증이란 말로서 각자의 방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의 기부금의 행방을 논하면 그 때도 다수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이고 사건의 시고 여부와 무관하게 국가의 법의 적용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래전부터의 일이지만 국가에 관한 활동 외에 방송, 언론 및 대중 매체에 등장하는 사람은 문화 예술 및 예체능분야의 종사자들이었습니다. 방송, 언론 및 대중 매체에 등장하기 위해서 어떤 비리와 댓가가 있었는지 몰라도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에 대해서 항상 사회경제적인 권력자를 찾아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할 것은 아니고 가능하면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하려고 하고 입법 활동으로 처리를 하려고 하고 행정 기관의 규정과 제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또한 방송, 언론 및 대중 매체에서의 활동과 인간관계에 관련된 뒷거래, 비리, 부정, 부패 등은 관련자들도 스스로 정화 운동을 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지 문화 예술 및 예체능분야의 종사자들이 과거에 무시를 당하고 천시를 당한 것으로 잘못 알고서, 특히 정치권에서의 활동에서 차별을 당한 것으로 잘못 알고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상대로 적대감을 가질 것이 아니고 각개 전투하듯이 다수의 집단행동을 할 것도 아니고 국가란 존재, 국방의 의무 등을 상대로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오늘날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정치적인 지위로 복수무정의 마음을 가질 것도 아닐 것입니다.


법조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그 사람이 어떤 언행을 하는가에 따라서 실없는 사람, 허풍이 심한 사람, 거짓말쟁이, 국가의 법의 심판을 받는 사기꾼 등이 있습니다. 단지, 업무가 업무이니 사고방식이 있고 사회 활동이 법의 논리 및 테두리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런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을 뿐입니다.


무정부 상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이나 공동체가 아닙니다.


전도의 사명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재산을 약탈해서 놀고먹는 약탈자들의 모임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이나 공동체가 아닙니다.


국가, 입법부, 사법부, 종교단체 등이 있어도 각자의 영리 추구가 다른 사람을 상대로 재산을 사기치고 생명을 위협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국가와 법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카인과 아벨,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유다와 예수, 제사장 및 장로와 예수 등등의 관계가 발생하는데 국가와 법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의 본성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세상을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니 사람과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발생하는 것이 크고 사람의 육체의 한계가 있고 사람의 생존은 사람의 육체의 활동에 관련된 것이 클 것입니다.


참고)


국민의 4대 의무 ==> 5대 의무:


* 국방의 의무: 일정한 나이가 되면 남자들은 군대에 가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 덕분에 국민들 덕분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 교육의 의무: 모든 국민들이 일정기간 교육을 받게 하는 것으로, 개인의 성장은 물론 나라 발전에도 기여합니다.


* 근로의 의무: 국민들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개인은 물론이고 국가의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의무가 근로의 의무입니다. 이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도 하고, 나라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납세의 의무: 모든 국민들이 정해진 세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나라 살림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이나 공원 등 공공시설은 모두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것 입니다.


* 환경보전의 의무


국민의 4대 기본권 ==> 5대 기본권


자유권 - 국가 권력에 의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당하지 않을 권리


평등권 - 모든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하므로 성별, 종교, 직업 등에 의해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


참정권 -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선거권, 피선거권, 국민 투표권)


청구권 -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게 위한 기본권(청원권, 재판 청구권)


사회권 -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 권리(근로권, 교육권, 환경권)


The Film Scenario


2011. 4.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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