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을 동원하는 것과 사기 행위나 어부지리

인력 동원을 위한 사기 행위나 어부지리

 

1970년도 전후부터 예정된 일로서 오늘날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교통에 관한 검증 및 정치, 종교 분야의 인물 내놓기란 말로서 제가 제 혈육과 어릴 때부터 헤어졌으니 상대방은 저를 알지 몰라도 제가 상대방을 모르는 것을 이용하고 종교 분야에서 전도활동을 할 사람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정치 분야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 것을 이용하고 다수의 조직과 인간관계를 이용하여 인신매매 같은 사기를 치는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어릴 때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종교 현상에 관한 글을 실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고 있는 것 및 그 글을 책의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것 등에 관하여 누군가에게 기부금을 납부했거나 투자를 한 경우가 있으면 인적 정보를 기만당한 경우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제 어릴 때 언급된 기부금이나 투자금을 받은 일이 전혀 없습니다. 제 이름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고 저에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도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가능한 모양입니다.

오늘날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이유로 제가 할 말을 받아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하게 기획`연출하는 것이나 국가의 정책, 영화, 드라마 등의 것으로서 제가 할 말을 대리, 대행하게 기획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노동의 댓가, 비용 등을 논하면 제가 작성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데 필요한 기부금이나 정치 활동에 필요한 기부금을 없애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저작권, 책의 출판, 영화 제작에 관한 경제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 될 수 있고 특히 제 글과 책에 대한 이해와 판단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는데 어떤 곳의 기획 연출로 탄생한 경쟁상대, 경쟁력, 이해관계에 관한 대중심리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글의 내용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그 내용 자체는 우주왕복선을 말하는 오늘날의 과학 기술로서도 알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사람의 행위를 중심으로 증거 및 증명하는 것이고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는 것과 같은 경우이니 제가 할 말을 받는 것이나 제 말을 대리, 대행하는 것이나 제 말을 전하는 것은 비즈니스를 위한 대화의 주제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영화와 시나리오처럼 제가 그 댓가를 받아야 할 경우이고 제 글이 책이나 영화로 상품화 되고 수익이 발생하면 그 때 저로부터 기부금, 광고비 등이 발생할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이 정보 교환 및 지식의 발달에 중요하고 그런 행위에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전통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식도 중요하고 제 글의 내용 중 그런 것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것도 일부 있고 또한 제 글이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것으로서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알려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란 영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그런 차원에서 댓가가 계산이 되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늘님이라는 절대적인 존재가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수 천 년 전부터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님의 정체성 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하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까지 작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 행위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행위를 보니 제 말을 부정하는 일에 동서양의 일부가 일체 단결된 모습을 보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원인이 정치, 종교, 개인의 경쟁관계에 의한 적대감, 가문의 일 등 무엇이든 단체 행위 및 대중심리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 중 2001. 8. 16일 및 1986년도의 심령관찰에 관한 것으로서 저와 관련이 된 것도 있을 것인데 시간의 흐름과 세상사의 변화로 인해 대화를 할 흔적을 찾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해전술의 활동으로 사람의 인적정보를 바꿔치기 하는 인신매매를 하고 그 결과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게 하려는 시도도 가능한 기획연출의 시대인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1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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