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과 교회에서의 인증 여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20. 13:38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과 교회에서의 인증 여부,


선지자 같은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라고 말을 하면 간증, 부흥회가 많은 교회에서 환영을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선지자 같은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 교회의 목사나 전도사의 전도로서 시작된 신앙인에게 발생한 경우이면 그래도 전도를 한 목사나 전도사가 있으니 그 내용에 대해서 대화를 할 구실을 찾기가 쉽고 대화로 논하여 사실 확인하기도 쉽고 그렇지 못하면 그 사실을 판단하기 어렵고 그 사실을 판단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교회에서 그 사실을 직접 논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목사가 있는 것이고 선지자 같은 증거가 목사로서 사명을 하는 경우로서 발생을 한 것이면 목사로서의 직분이 있으니 문제가 없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선지자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대해서 특정한 순간의 일로서 논할 수도 없고 특정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논할 수도 없고 사람의 방식만으로 논할 수도 없으니 그 관계에 대해서 사람으로서는 명확하게 판단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선지자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 특정한 교회의 신도들과의 사이에서만 발생한 것이면 특정한 교회에서 그런 것을 논하기 쉬울 것이고 그런 것이 보편적인 타당성을 갖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인데 선지자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은 선지자 같은 역할을 할 사람이 자신의 활동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중 불특정하게, 정해진 것 없이,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이니 어떤 순간부터 특정한 교회에서의 일로서 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은 이미 오래 전에, 그것도 시간의 개념이 하루 및 계절단위로 이루어지고 사람의 모든 활동을 걸어서 활동을 하던 시대에, 발생한 일을 글로서 기록을 한 것이 오늘날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선지자의 일생 동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많은 기적이 발생을 한 것 같아도 실제 현실에서는 매일, 매순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많은 기적이 발생을 한 것이 아니고 시간과 장소와 사람을 정해두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많은 기적이 발생을 한 것이 아니고 흔한 말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많은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한 날보다 공치는 날이 더 많을 것이고 특히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인정을 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결국 선지자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런 것이 모이고 모여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의 시간의 개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재구성하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기 쉬울 것입니다.


이미 앞에서 언급을 했지만 또 다른 것은,


선지자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게 된 곳이 어떤 사람이 다니고 있는 교회의 교인들이 있는 곳이었다면 좋겠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불특정하게 발생한 것의 집합체이고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 보면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고 시간과 장소도 정해져 있지 않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경우나 모세님의 경우에는 그 당시 시대에서 보면 예수님과 모세님의 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이지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작성될 수 있는 시대 및 장소였고 예수님이나 모세님의 말을 믿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예수님이나 모세님의 활동이 가능했었고 오늘날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제 경우로만 말을 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시발점이 1965-70년도 무렵으로서 제 출생부터 5-6살 사이였고 그 이후 5-6년 동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이런 저런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 어린 아이의 말로서 통하기보다는 어른의 종교와 대한 말로서 통하기 쉬웠고 그 결과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과는 다르게 이해되니 문제가 된 것이고 그 결과 오늘날까지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제가 직접 글로서 작성하기로 한 것이니 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란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라고 말을 하지만 교회에서 직접 대화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그 어떤 사람이 직접 증인으로 나설 수 있는 그런 시간의 연속도 아니고 그런 사건의 연속도 아니고 서로 간에 물증으로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렇습니다. 또한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사실 확인하려 하면 상당한 시간과 활동과 비용이 필요한 것이고 그 결과로 제 글의 사실성이 확인되면 그 후속 작업으로서 이미 작성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해야 할 일도 도외시하기 쉽지 않으니 그렇습니다.


제 글의 내용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의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과의 관련성을 논하고 있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곳이 있고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제가 교회, 신학대학교 등과 대화를 하려고 시도를 하지만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은 교회에서 인정하는 것 여부와 관련이 없는 것이니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에 대해서 교회에서 인정하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을 하면 경우에 따라서 사람을 사기 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11. 4.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