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검증과 set-up과 사기 행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12. 19:47

 

검증과 set-up과 사기 행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들 및 대한민국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신 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을 사람의 능력과 행위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주고 받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 사람이 주었다가 뺏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러니 저와 스쳐 지나간 것이나 저와 대화를 한 결과 등으로서 '제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가져 간다.'라고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경우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세례 요한과 예수, 성모 마리아 및 요셉과 예수, 예수와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저와 대화를 해서 제 말에  감동감화 되지 않았거나 저를 도울 생각이 발생하지 않은 것 등으로서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1965년도 말 또는 1966-7년도 경에 강보에 쌓여 있는 어린 아이에게 신과 통하는 현상이 있으니 그 사실을 본 50대의 남자 및 사람들이 - who they were? and how can I know about it? and how can I find out it? -이런 저런 말을 한 것이 마치 사람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규정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는 말과 말이 돌고 도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출생부터 신과 교통하고 동행한 것,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과 통하는 현상 및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에 관한 것 유사한 것, 오늘날 제가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 등이 제가 10살무렵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런 사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이해할 정도로 그런 사실 및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었던 것 - 이미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사실임 - 등으로 인하여 오해가 많고 제가 살아온 경력으로 인하여 오해가 많듯이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은 어떤 단체에서 기획`연출을 해서 인증할 수 있는 속성의 것은 아니고 어떤 단체에서 기획연출을 해서 그 결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제가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생을 해도 그런 행위 자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존과 그 정체성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알고 싶은 마음이 제가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에게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통한 것이지 기획연출이 그런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지인 사이의 농담과 다른 경우로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기를 당할 것은 아니지만 대화를 하는 상대편이 어떤 사실을 '모른다'라고 말을 하거나 어떤 약속된 거래 방식과 활동 방식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면 모르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 대화를 하고 일을 해야 일이 정상적으로 진행이 될 수가 있고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고 다음에 거래를 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상대편이 어떤 사실을 '모른다'고 말을 하거나 어떤 분야의 거래 방식과 활동 방식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것을 부정하고 알면서도 모른다라고 말을 하고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일방적으로 판단을 하고 간주를 하여 일을 하면 그 상황을 이용하는 제 3자에게 계속 사기를 당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상대편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심지어 예수님처럼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육체에 거하고 있고 그래서 때때로 심령관찰이 가능한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할 때 약 40년 전의 마음과는 다르게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글을 제가 약 40년 전의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작성하게 되면 그 글에 대해서 지급해야 할 기부금에 대해서 욕심이 생겼고 그래서 기부금에 대해서 제 3자를 이용하여 마치 기부금을 준 것처럼 위장하고 착복하는 경우라면 사기 행위에 해당될 수도 있을 것이니 위에서 말을 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경우일 것이고 통상적인 거래의 경우에는 상대편이 어떤 사실을 '모른다'고 말을 하면 상대편이 어떤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 대화를 하고 일을 해야 일이 추구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서로에게 피해가 가고 사기만 당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 어떤 사람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하게 되고 약 2-30년 동안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소요될 활동비, 공탁금, 선거 활동 자금 등이 마치 개인이 전용할 수 있는 돈이나 또는 정치 및 국가란 말에 관련된 다수의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여 앞과 같이 제 3자를 이용한 방법으로 정치 자금을 착복을 하고 그 결과로서 지식공동체란 곳에서 국가의 정치 활동을 개인의 영리추구, 이해관계 등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자격검증, 상황 set-up 등으로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토사구팽시키는 다수의 집단행동이 많을 때는 앞과 같은 경우가 더욱 많을 것이니 항상 조심 할 일입니다.


기부금은 기부금을 주는 주체의 자유일 것이지만,


기부금은 기부금을 주는 사유가 있고 기부금을 받는 주체가 있는 것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기부금에 관한 사유로 말을 하면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한 사실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 및 책의 판매권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고,


오늘날 기부금을 줄 주체가 그 사실을 검증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러나 검증을 할 대상이 사람의 육체적인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 관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이 관련되지만 사람의 중심 행위 주체가 아니니 그런 점에 대한 대화를 하고 글을 작성하는 것 등에 국한하는 것으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이심전심의 마음, 독심술, 텔레파시 등에 관한 것으로서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 등으로 불리는 영(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material existence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의 존재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려는 행위가 있었고,


그 결과에 대해서 1965년도 말부터 오늘날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중 언급을 하여 인터넷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이메일을 보내고 문자를 발송하고 있고,


그러나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을 위해서 존재한 생각에 따라서 set-up된 상황 및 연출자 및 그 상황에서의 제 행위로서만 제 글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기부금 등에 대한 판단을 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저에 대한 정보를 다른 사람의 정보로 알고 있고 제 정보를 다른 사람의 정보로 알고 있고 심지어 1965-70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과 통하는 현상으로 오늘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주체 및 오늘날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주체에 대해서 정체불명의,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 같은 유령의, Mr L로 알고 있으니 앞의 행위는 판단 착오가 아니라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면 국가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심령관찰, 방언을 말하는 것 등에 관한 자세한 것은 제 글을 참조할 수 있기 바라며 심령관찰, 방언을 말하는 것에 관한 능력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 등과는 다른 비 물질의 존재로부터,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지만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인지하는 것이니 서로 간에 사람의 말로서 공개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특히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이 있는데 그 내용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인바 사람이 사람의 말로서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참조할 일이고 각자의 사회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위치로 대화를 단절하면 그 때는 정치, 국가 및 종교란 말을 부정하는 행위가 될 것이고 특히 정치정당, 국가기관, 종교 단체의 경우에는 각자의 의무를 해태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로서 말을 할 때,

우연이든 연출에 의한 것이든 상관 없이 사람의 행위에 관해서 말을 할 때,

2011. 4. 12일 오후에 국회도서관 앞의 차도 건너편 도로에서 건널목 앞에 어떤 여자가 서 있는 행위나 쪼그려 앉아서 물건을 주고받는 행위가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의 연출이고 오늘날의 제 행위 및 글에 대한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제가 그 사실을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저를 통해서 어떤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니 그 점에 있어서 오해 없기 바라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기적 및 심령관찰, 전지전능, 기적이라는 말로서 검증하고 반증할 것이 아니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해야 할 조금 더 명확하게 알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은 지금과 같이 인터넷 에러가 발생하는 것으로서 증거로 삼을 수 있으나 반증으로 삼을 수 없는 것이고 제 글의 내용을 증언해줄 증거자가 있는 것 여부로서 증거로 삼을 수 있으나 반증으로 삼을 수 없는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기적 및 심령관찰, 전지전능, 기적이라는 말로서 검증하고 반증할 것이 아니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어떤 사실에 대한 사실성을 판단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상황을 연출한 후 그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말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해서 그 결과를 판단하면 그런 것이 사람의 행위, 경제활동, 정치활동, 기부금, 저작권 등에 영향을 미치니 그 상황 자체는 사기 행위 또는 사기를 위한 상황 set-up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말을 해도 사람으로서 인지한 것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과의 사이에서도 발생하니 그런 것이지 사람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아니고 사람의 능력이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하나의 세계의 천사가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특히 예수님의 신체에 관한 것으로서도, 충분히 확인 가능한 일이고 대한민국 사회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도 사람에게 발생한 것이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과는 다른 살아 있는 존재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을 강조한 것은 목회 및 전도의 차원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성모 마리아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하고 그 육체에 거하기도 했고 그런 경우에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등의 표현을 사용을 했으니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날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사람과 그 영혼 또는 사람과 깨달음, 문리터득, 정신적인 경지 등을 중심으로 종교 활동이 존재를 했으니 그런 것이고 앞의 사실이 제 글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은 아닐 것인데 최근에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행위가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왜곡시키고 불법의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정치, 종교 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국가의 법의 판단 대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는 국가 정책과 후원자들과 5억원의 공탁금으로서 선거 활동 기간에 선거활동을 해서 국민이 선출을 하는 것인데 정치 활동에 관한 어떤 곳의 보증 또는 정치 활동과 행정수반이란 말로서 부정하면 그 때는 그런 행위가 국가의 법 및 정치 행위 자체에 어긋나는 것이고 그러니 특정한 사람의 활동 반경을 중심으로 그런 말을 퍼트리고 다니면서 사람의 언행을 왜곡하는 곳이 존재하면 정치단체 및 국가의 법에서 차단을 해야 할 일이지 정치, 세력, 파워란 말로서 권장할 것은 아닐 것이고 정치 활동에 관한 어떤 곳의 보증 또는 정치 활동과 행정수반이란 말은 정치 활동의 어떤 프리미엄과 같은 요소로서 작용할 뿐이고 그러나 그런 것이 최근 십 수 년의 경우처럼 다른 사람과 단체의 활동을 막는 범죄 단체가 될 수도 있으니 국민과 국가의 입장에서 볼 때 항상 좋은 점은 아닙니다.


제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2010년경부터 2035년경 정도까지 가능할 것이고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발생한 사실을 잘못 이해하여 다른 시기 및 방식으로 조정하려는 기획연출이 진행되고 있으면 중단하기를 바라고 그런 것도 사람의 수명이 어느 정도이던 사람에게는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연령이 있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가 있는 것이고 또한 제가 제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일이고 심지어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이 지금 현재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대신할 수 없는 일이니 그렇고 과거에 7-80세의 연령 대에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 있는 것은 오랫동안 정치활동을 한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그런 경우와 비교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 설계를 할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복수무정이 될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를 막기 위한 말이지 복수무정을 위한 말이 아닙니다. 정치 활동은 정치 활동을 하면서 구색을 갖추어 가야 하는 것인데 정치 활동에 필요한 구색을 먼저 정해 놓고 그 구색을 갖추는데 필요한 시간을 계산을 해서 정치 활동을 할 시기를 정하면 순서가 틀린 것이고 일의 방법도 틀린 것이고 저와 더불어 일을 할 경우가 아닐 것이고 사람이 정보가 틀리고 판단이 틀리면 계획을 잘못 할 수도 있는데 그 때는 계획을 수정을 하던지 계획을 멈추어야 할 것이고 사람과 그 인생을 잘못된 계획에 맞추려고 하면 그 때는 일을 추구하는 것도 어렵고 사람의 활동과 인생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니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되기 쉬울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종교 활동이 목회자나 전도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종교 활동이 정치 활동에 관한 것과 대립될 것이 없으니 다수의 사람들 개인을 상대로 실험과 검증을 위한 상황 set-up을 하지 않고 시험 들게 하지 않고 또한 제가 제 인생을 살아가듯이 정치 활동을 하면 오히려 두 분야의 일에 서로 좋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하게 되면 2-3천억원의 정치 자금이 소요되는 것으로 계산을 하고 약 2-30년 동안 정치 분야에서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소요될 비용이 있으니 정치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 공탁금, 선거 활동 자금 등이 마치 개인의 돈이나 휴지조각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제 3자를 통해서 정치 자금을 주는 것처럼 위장을 해서 정치 자금을 착복을 하고 그 결과로서 지식공동체란 곳에서 국가의 정치 활동을 개인의 활동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자격검증, 상황 set-up 등으로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치는 다수의 집단 행동이 많을 때는 정치 자금에 대한 시시비비가 더욱 많을 것이니 항상 조심 할 일입니다.

 

2005경부터 2035년경까지의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돕는다는 것이, 특히 4-6번의 정치 활동을 하게 되고 수 십 년 동안 종교 활동을 한 관록으로 돕는다는 것이, 오늘날의 저의 글과 행동과 인생을 볼모로 잡아서 다른 사람 또는 엘리트 또는 자본이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대리, 대행하는 것으로 발생하면 그 때는 저의 활동을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말과 행동과 인생 자체가 그렇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한 사람이나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 활동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은 저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이 종교 분야의 직분으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 하는 사기를 치고 정치 분야의 조직으로 정치 활동을 대리, 대행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은 아니고 물론 제가 종교 및 정치 분야에 관한 말을 하게 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기부금이 그 당시 발생한 것이든 서로를 위한 기획연출용이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을 오늘날 글로서 작성한다고 말을 했으니 그런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것 등등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글을 작성하여 책이 될 정도이면 그 내용에 따라서 경제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는 실질적인 종교 현상일 경우에는 종교 단체의 설립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등과 같은 글과 책도 있는 것이고 학문, 과학, 기술에 관한 것은 기존의 연구소 또는 새로운 연구소가 설립되는 것이고 학교에서 강의 할 수 있는 책으로 출판이 되어 왔습니다.

 

돈의 소유는 명확한 것이 좋고 돈의 거래는 투명한 것이 좋고 앞의 사실은 동서양의 사람의 진리이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서도 명확하게 말을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진리이기도 합니다.

 

2011. 4. 12.


정희득


추신)


2011. 4. 12일 오후 5시 50분 경 국회 의사당 뒤쪽 계단에서 두 아이들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어떤 사회 활동 중 하나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