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시편 109편 21-22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31. 10:43

 

시편 109편 21-22절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But you, Sovereign LORD, help me for your name’s sake; out of the goodness of your love, deliver me. For I am poor and needy, and my heart is wounded within me.


2천년 전 시대가 아닌 오늘날의 신앙에서는 신앙의 대상인 주님에 대해서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사님들인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2천 년 전에는 예수님의 말이 예수님의 말과 하나님의 말로 통하기 보다는 오해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 당시에 전통적인 신앙생활 및 제사장, 장로 등 종교계의 직분이 있었으니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이 귀신, 마귀의 것으로 오해되기도 했지만 예수님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되어 있는 오늘날에는 신앙의 대상인 주님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인 것을 알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 사실은 예수님이 말을 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예수님을 믿는 것과 그런 절차로서 필요한 의식 같은 행위와 신앙의 대상을 주님으로 아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기도 등 신앙 활동을 할 때도 본인의 이름으로 해야 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의 이름으로 행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알고 모르는 것,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즉 로마서 13장 9절의 말씀처럼, 살아가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그 결과가 사람에 대한 시비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고 앞의 말을 시비로 사람과 그 인생에 시비를 거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핑계로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가복음 9장 4절을 잘못이해하고 요한복음 14장 6절을 잘못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환생, 윤회, 전생의 개념까지 겹치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곡해하여 신앙생활에 관한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데 미신과 무상을 섬기는 행위를 조장할 수 있습니다.


목회나 전도의 목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어떤 사실을 강조할 때 그 횟수와 시간이 있고 사람은 습관과 사고방식이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예수님에 대한 이해와 지식일 것입니다.


사명과 신앙에 대한 검증,


AS 같은 곳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전도 활동의 사명을 맡은 것과 신앙인의 간증이나 증거는 서로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무관하게 AS 같은 곳에서 정한 기준으로 신앙, 간증, 증거를 판단하고 반증하게 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신앙에 관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으로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전도 활동의 사명을 맡은 곳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무관하게 각자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신앙, 간증, 증거를 판단하여 반증을 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상대방의 신앙, 간증, 증거에 대한 검증을 하는데 상대방과 대화하는 것 없이 3천명, 5천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실험적인 행위를 하게 되면 그 때는 인권유린과 조직적인 폭력 행위와 사회경제 활동 방해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할 때,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들 중 하나로서 제가 오늘날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즉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Prophet)처럼,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 그 과정에 발생한 행위들 중 하나로서 B 문화원을 방문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 시간에 맞추어서 그곳의 컴퓨터의 전원을 내려놓고 그 컴퓨터를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켜는 것으로서 어떤 사람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을 하고 그 결과로서 판단을 하면 그 때는 신앙, 간증, 증거에 대한 검증이 아니라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들 중 하나인 앞의 사실에 대한 말을 하고 있듯이 앞의 사실 자체가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의 결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알고 있는 사실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교황이나 추기경 및 신앙에 대한 간구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앞의 심령관찰에 대해서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중 어떤 것이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B문화원과 컴퓨터에 관한 생각을 한 사람의 종교 또는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중 어떤 것을 알기 위해서 생각을 한 것인가로 말을 하면 그 때도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 및 오늘날의 그 결과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한 행위가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흩어져 있으면서 특정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오늘날 지하철 등 현실에서 재연되는 상황을 보고서 제가 그 특정한 생각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고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3. 31.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 and favorte's blog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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