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시비와 범죄와 정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29. 16:39

오늘날의 지능 범죄,

시비와 범죄와 정치,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해 어떤 사람이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관한 강의, 설교 및 전도를 한 결과로 알고 있거나 기획`연출을 한 결과로 알고 있으면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니 오늘날 제가 19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에 관한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 제 글에 관련된 활동을 도울 계획했거나 의무가 있는 관련자들은 제 글의 내용을 직접 읽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저를 상대로 한 강의, 설교 및 전도에 대해서 그 댓가로 어떤 기부금을 지급을 했으면 사기를 당하는 것일 것이니 그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명이 이어지는 모습이 있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한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그런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고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보이는 무속인의 모습도 마찬가지이니 어떤 성직자나 그 자녀가 제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능력을 준 것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어떤 성직자나 그 자녀가 그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댓가로 어떤 기부금이 지급되었으면 사기를 당하는 것일 것이니 그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시대에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으로서 제사장이나 장로가 있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예수님의 제자들 등의 사람들이 있었던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은 모세 오경 시대의 신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능력과 현상이 있었던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제 글의 중심 내용이 종교 및 신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제 라이프 스토리 중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일에 근거하고 있으니 사람으로서의 교육, 기획·연출 및 권리를 논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날 제가 19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에 관한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 제가 관련된 장소들을 방문하는 것 및 그 과정에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전후에 지급된 기부금조차도 대리, 대행 및 종교적인 신분 등의 말로서 증발한 것 같으니 그런 사실도 참고할 일입니다.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란 명목으로 그 어떤 무엇을 희생하거나 댓가를 치를 필요는 없습니다. 희생과 댓가가 사람의 관심을 부각시키지만 그런 것이 악용되어 사람의 인생과 재산을 가로채는 약탈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려고 할 경우에는 사람이 각자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역량 및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처지나 여건에 따라서 각자의 추구할 바를 추구하면 될 것이고 그런 것이 국가의 정책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통해서 국가의 정치인이 되면 국가로부터의 활동비가 급여로 있는 것이고 종교 활동도 그 결과로서 종교 단체를 세울 수 있으면 그에 맞는 활동비가 급여로 있는 것이고 그러니 정치나 종교란 말로서 그 어떤 것을 댓가로 지급하거나 희생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되려고 하는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인생의 시간만 허비하고 비용만 낭비하고 그 반대급부에 해당하는 것도 상실할 우려가 있지만 기획·연출을 하는 등등의 경우에는 국가의 법의 테두리 내에서 그 상황을 이용하는 것이고 일을 도모하여 부가 가치를 높이는 것이니, 물론 기만이나 사기 행위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임, 어떤 사람이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되는 것을 이유로 관련자들이 그 무엇을 희생할 필요는 없고 댓가를 치를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니 정치인, 종교인이 되기 위한 활동 및 그 기획·연출가란 말을 핑계로 이 사람 저 사람의 인적 명부를 찾아서 이런 저런 노동이나 강요가 있으면 그 사실 자체는 국가의 법을 어기는 위법이 되는 것이니 참조할 일이고 지난 수 십 년 동안처럼 가문, 공동체의 일로서 발생했던 활동에 근거해서 활동하다보면 사기만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한편으로는 회사에서 직원의 생일 축하가 있을 때 사기꾼이 나타나서 그것으로 시비를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남녀노소로 구성되고 정치, 종교를 명분으로 하는 네트워크 형 꾼들이 조직적으로 몰려다니면서 정치인, 종교인을 도와서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 자리를 잡은 후 꾼이 연출하여 만든 시비 거리에 대해서 그대로 재연을 하여 사람의 할 일을 막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꾼들도 국민으로부터 활동비를 받을 수 있고 공치사를 들을 수 있고 심지어 각종 공공의 시설물을 개인의 것처럼 활용하여 사업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어떤 경우에 가능한 일일까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앞의 사실이 종교에 관한 무지 및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왜곡하는 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 그런 것이 21세기의 대한민국에 사회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일일까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인류의 기록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코란(Koran)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보디빌더로 육체를 가꾸는 것이나 무술로 심신을 단련하는 것이나 무념무상과 같은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하는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것과 대립될 것이 없고 특히 사람으로서 경제 활동,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을 하는 것과 대립될 것도 없고 또한 사람으로서 경제 활동,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을 하는 것이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대립될 것도 없으니 그 어떤 누구 자신의 일을 하는 것에 대립될 것이 없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실제 사실인 신의 세계에 대한 것,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사람의 행위에 관한 종교를 제대로 알고서 짧은 인생이라도 제대로,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입니다.


더불어 일을 할 사람을 찾는 경우에 대리,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만 보내거나 이미 set-up된 이슈 및 플랜을 시스템으로 결정짓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만 보내고 그 상황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인 심령관찰의 결과나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고 또한 심령관찰에 관련된 상대방의 종교, 정치에 관한 것으로 오늘날의 제 활동에 관한 것을 결정지으려고 하거나 그렇지 못하면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서 제가 할 일을 추구하는 상황을 어떤 조건으로 만들게 되면 그런 상황은 서로에게 불이익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사람의 생각이 바뀌는 현상은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초능력처럼 그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는 행위가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그것도 사람이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열린 마음의 상태로 있고 신뢰의 마음 상태에 있을 때 상대적으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그러니,

오늘의 GCGC의 엘리베이트 등에서 발생한 경우처럼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관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그 결과로서의 신의 세계, 신앙 및 종교에 관한 이해를 하는 것은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종교를 종교로서 획일화 한 후 사람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개념에 따라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판단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서로에게 불이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구상의 성경, 코란,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은 각각의 종교 내용 및 종교 활동이 있고 성경과 코란은 유사한 것이고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 및 시대 및 지역이 다른 것인데 각 종교의 내용을 무시하고 종교를 종교로서 획일화 한 후 사람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개념에 따라서 신의 세계를 판단하려고 하면 사람과 인류에게 불이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록 7-80년의 시간 동안 인생을 살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 사람과 세상 및 종교를, 물론 성경의 내용을, 어떻게 아는 것과 직접 관련이 없다고 해도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사람의 행위 및 인생과 연결되니 조심할 일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볼 때 신앙, 종교에 관한 것이 쇼나 사기는 아니고 그 중에 가끔 쇼나 사기가 있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 직접 증명을 못할 뿐이니,,,신의 세계, 신앙 및 종교에 관한 것을 가능하면 올바르게 아는 것이 인류가 7-80년의 시간을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3. 2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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