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Disaster in Japan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24. 13:57

Disaster in Japan


Nuclear disaster 'on verge of stabilizing'


Despite more setbacks on Monday, officials with the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said sea water is now reaching all of the troubled reactors at Japan's Fukushima nuclear plant as attempts to restore power continue. NBC's Chief Science Correspondent Robert Bazell reports.


http://www.msnbc.msn.com/id/3032619/vp/42202584#42202584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인류의 과학 기술의 발달이 지진과 같은 재앙을 예측하는 것을 도와서 주거 지역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미리 다른 곳으로 이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날도 다가올 것입니다.


경제국가 및 과학 기술 국가 일본의 저력이 일본의 재앙을 하루 속히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질학 연구가 투자와 이윤추구의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해도 소홀히 할 분야가 아닌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다른 여타의 학문, 과학, 기술 분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위의 참사를 계기로 에너지 문제를 원시 시대로 되돌릴 수 없을 것입니다.


전기, 통신이 일상생활 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인류의 사회`경제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비중이 크고 그 결과는 인류의 생존 및 복지에 관한 것인데 에너지 문제를 원시 시대로 되돌릴 수는 없고 원자력 에너지와 방사능에 관련된 위험성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길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고 그 다음에는 적절한 대체 에너지를 찾는 방법이 좋을 것이고 그런 것도 여의치 못하면 산업의 흐름 및 방향을 조금씩 바꾸어 가는 것도 생각해 볼일 일이고 그러기 개인의 사회·경제적인 환경과는 무관하게 과학`기술 분야의 능력, 재능을 가진 사람이 과학·기술 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교육 분야의 개선 및 개혁이 필요할 것이고 인류가 국가 간에 자유로이, 물론 비용의 부담 없이, 왕래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이름, 출생연도, 출생지역, 사진, 국적 등과 같은 기본적인 인적 정보에 대한 자료가 필요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컴퓨터와 인터넷 등 정보통신 분야의 스피드 및 안전성이 중요할 것입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공동체 추구를 하는 정치단체는 스스로의 재원 중에서 과학 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과학 기술 분야에 종사할 사람을 찾는 등 과학 기술 분야의 발전을 통해 사람의 의, 식, 주에 관한 것 및 이동 수단 및 통신 수단에 관한 비용이 직업을 막론하고 각자의 노동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추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사람에 관한 것을 사람이 로봇이라도 되는 것처럼 강제로 추구하면 그 때는 본질을 상실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것이고 개인의 인생, 생명, 자유, 존엄성, 인권이 지키는 방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고,,,개인의 인생, 생명, 자유, 존엄성, 인권 등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고 우선 순위의 문제도 아니다.


또한,


국가에서도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사람과 국민 또는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람과 국민 또는 개인의 인생을 찾아서 그 결과가 국가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국가의 발전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을 것이고 모든 인류에게 해당하는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의 과학 기술의 발전은 자본만으로 해결될 것은 아니고 핵에너지와 방사능, 수질오염, 대기오염 중금속 등의 문제 해결처럼 인류 및 국가 차원에서 기본적인 것은 비록 투자와 이윤의 효과가 미미하더라도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개인의 영리 추구가 아니라 국가 및 공기업에서 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참고로서,


위와 같은 재앙에서 사람이 죽어도 그 영혼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고 재앙에서 변사를 당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신앙심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행위이고 그 중에는 자연 재앙이나 인류가 만든 재앙에 노출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자연 재앙이나 인류가 만든 재앙은 인류가 인류의 인생을 살아가는 중 인류의 지혜, 지식, 과학, 기술로 극복하는 것이고 신앙 및 종교와는 다른 문제이고 앞의 사실로서 인류의 인생과 신앙 및 종교의 필요성과의 관계를 논하면 이 세상과 사람의 인생과 신앙 및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위의 지구상의 몇몇 재앙들로서 오늘날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의 사실성과 정체성을 판단하는 것이나 또는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것이나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위한 도움과 구원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것이나 또는 인류의 신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신앙과 믿음의 필요성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기록해야 하는 것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 등은 이 세상과 사람의 인생과 신앙 및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저로부터 언급된 지구상의 여러 장소들은, 특히 종교 관련 장소들은, 신의 세계에서 사람과 세상을 모르는 어린 아이와 교통하는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 오늘날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말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지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지역, 국가, 종교 단체와의 관련성과는 관련 없는 사실입니다.


신의 세계와 통하는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현상으로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지역을 현몽, 환영, 투시 등으로 볼 수 있거나 또는 물질의 순간 이동 형태로 그 지역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그 지역 사람들의 기도의 능력이나 영적 능력의 결과도 아니고 그 지역 사람들의 말이 신의 세계에 잘 통한 결과도 아니고 그 지역의 신의 세계와의 관련성도 아니고 그 지역을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통해서, 특히 인류에게 신의 세계에 대한 유형무형의 흔적이 있으니 신의 세계를 알고 싶은 마음의 하나로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어린 아이가 그 지역을 볼 수 있거나 그 지역으로 순간이동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것이 성경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신의 세계에 통해서 발생한 것이 있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렇게 오늘날 사람과 세상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말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었고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지역, 국가, 종교 단체와의 관련성과는 관련 없는 사실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일본의 지진과 같은 재앙을 막아 줄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한 글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검증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기부금의 전용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 것은 검증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기부금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2011. 3.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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