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방법에 관한 것, 제안,

 

검증 방법에 관한 것, 제안,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주고 갔을까?

누가, 어디에서, 누구 때문에 죽어 갔을까? 선교사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고 전도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곳을 지키는 것 때문에 임지에서 죽어갔을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비유적인 표현 등으로  사람으로 해석하고 '임지'를 '임씨의 땅'으로 해석하는 사람 및 성경의 내용과 신앙과 전도에 관한 것으로서 그런 상황을 만드는 곳은 어디일까?

 

비록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해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이 제 글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존재하고 있는데 약 40년 동안이나 사람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 사람의 말을 검증하는 실험이나 상황만 연출하고 어린 아이 때는 사람의 언어, 지식, 신앙, 종교, 성경(The Bible), 신의 세계 등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였고 오늘날에는 신의 세계에 관한 말을 하면서 신의 세계에 관한 성직자의 직분이 없는 것이 문제이고 그런 것도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하는 문제일 것인데 현실에서는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권위나 권력으로 사람에 대한 시비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또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에 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할 수 있고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그 자체로 통할 수 있고 믿음으로 이어져야 사람이 검증을 할 수 있는 능력과 현상도 신의 세계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주 나타나기 쉬운 것인데 오히려 반증으로 사람에게 시비 꺼리만 만들고 있고 심지어 검증이란 목적으로 사람의 말을 믿는 기만으로 반증을 만들고 있고 그런 행위도 검증의 대상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아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그 사실을 말을 하게 되는 사람을 상대로 시도하는 황당무계한 일로 발생하고 있고 그런 것도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을 사람의 물질 개념에 맞추어서 검증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으면 앞의 검증 방법에는 무엇일 문제일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을 사람의 기준 및 방식으로만 검증을 하려고 하고 사람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해서 검증을 하려는 행위는 무엇인 문제일까?

오늘날 제 글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1968-70년도 가치의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 및 1천원억원의 책의 판매권은 오늘날 5-6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제 글에 대한 것이고 이미 제가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을 했으니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은 제 글의 사실성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증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방식으로 가능한 것도 있으니 앞의 사실을 위해서는 제가 말을 할 공개적인 대화를 위한 장소에 참석을 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입니다.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은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확인하여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능력을 일으키는 능력이 아닙니다. 그러니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은 사람이 검증 대상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검증 대상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확인 방법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게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이고 그 외에는 지금 현재의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할 정도로 사람이 과학·기술을 발달시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오늘날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게 할 때 그 때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과학과 기술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참고로서,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할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기 위한 것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은 그것에 맞는 검증 방법이, 특히 사람으로서 추구 가능한 검증 방법이, 따로 존재하고 있으니 그 검증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제가 말을 할 공개적인 대화를 위한 장소에 참석을 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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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세계에 관한 오늘날의 제 말과 행위에 대해서 만약에 결례가 있었다고 생각되면 그 일은 개인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오늘날의 제가 추구할 신의 세계,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글, 책, 영화를 비롯해 정치활동에 관한 것으로 인하여 2001. 8. 16일 오후부터 시작된 것 또는 1986년도 중반에 시작된 것의 결과로 발생하는 것으로서 오늘날의 제 글의 내용 및 활동 자체를 이해하여 사실을 알고 그래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알아서 사람의 인생과 신앙, 종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에 참고하려는 생각보다는 종교, 정치 분야의 여러 가지 명분에 기초해서 다수의 집단의 논리 및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것, 정치적인 것, 국가적인 것 및 종교적인 것으로 대리, 대행하여 오히려 막게 되거나 왜곡하게 되는 것에서 비롯되고 성경(The Bible)과 종교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제 말을 판단하고 그런 것에 종교계의 직분이나 학벌이 작용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 제가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2005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하게 되면 제 활동을 도와서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저와 더불어 일을 해야 할 곳에서 오히려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이해관계를 만들어서 제가 작성한 글에 관한 것 및 그 글에 사용될 유형, 무형의 것을 기부금으로 주고 저를 그 조직의 조직원으로 만들어서 대리, 대행을 말하고 선지자, 예수님, 제사장 정치를 말하는 ‘완전한 사육’ 또는 ‘완전한 인신매매나 사기행위’의 모방에서 비롯된 것일 것입니다. 다수의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욕을 하게 만들고 나서 욕을 하기를 기다린 후 욕을 체크하여 사람의 말과 행위를 판단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서로가 사람과 세상을 알고 있는 것이 다르니 발생하는 일일 것입니다. 서로가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것은 사람의 언어, 지식, 물질 개념으로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상대방의 존중이란 말로서 사기와 폭력까지 허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말로서 표현하면 이렇게 표현되는데 현실에서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행위에서는 각자의 매 순간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위해서 일을 계획하고 거래를 만들고 활동을 할 뿐이니 경찰, 검찰, 판사, 변호사의 고충이 어느 정도이고 교도관의 고충이 어느 정도 될까요?

앞의 문제를 비롯해서 지금껏 약 45년 동안 사람을 상대로 사람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오해 및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대방의 태도가 무엇이든 수도원, 신학대학교 등과 제가 작성한 글에 대해서 비공식적인 공개적인 대화를 하는 길 밖에 없을 것입니다.

종교계 및 정치계의 어떤 분과 단체의 배려로 종교 분야의 개혁을 위해서 활동을 하려고 해도 그 이전에 할 일로서 지금 현재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이 1968-70년도부터 그 기원이 있고 1965-76년, 1986년 중반, 2001.8.16일 오후와 같은 현실과 상황이 존재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그런 사실만으로도 국내외에서, 부분적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비공식적인 공개적인 대화 및 확인이 우선일 것입니다.

물론,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에 근거하고 있으니 카메라 작가나 비디오 작가가 될 사람이 있고 몇 개월 동안 작업을 해보고 싶으면 나와 동행하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듯이 여러 가지 각도에서 몇 개월 정도 촬영을 할 수도 있는 일이고 경우에 따라서 대박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지금 현재 및 향후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고가 발행하지 않을 것이고 종교로 인한 문제 해결에 급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동서고금에서 가장 많이 강조 하는 말처럼 사람의 생명, 인권, 존엄성, 인생 소중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고 있는 곳과 세상만물과 사람과 심지어 사람의 출생마저 사람이 만든 것도 아니고 창조한 것도 아니니 사람이 서로에게 겸손하고 서로의 생각과 의사와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기본일 것인데 사람과 세상에 대한 교훈과 훈계와 교육과 개조가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런 일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발생하고 있으면 어느 정도로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경시되고 권력, 권위의 폭력만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근거해서 목회 및 전도의 사명을 행하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 성경(The Bible)의 기록자,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 창조된 세상 만물 등에 겸손 하는 것이 성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일 것인데 오히려 성직자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비롯되는 종교적인 직분 및 신학에 대한 학벌만 살아 있으면 신앙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오늘 매봉에서 만난 개가 귀엽고 며칠 전 국립중앙도서관 옆 산에서 만난 토끼도 귀엽네요. 앞의 사실과 사람이 육고기를 먹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이고 육체를 가진 생명체가 활동을 하는 것과 학대를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이고 앞의 문제와 사람이 육고기를 먹는 문제도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잉태 및 출생 방법 자체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게 하는 비법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영적인 방법으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고 그 결과가 신앙의 마음, 목회자 같은 사명, 선지자 같은 증거 등으로 나타나니 그렇습니다. 그러니 어린 아이 때부터 신앙의 마음을 심어 주고 싶으면 그 때는 잉태 전후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있는 곳 주변에 가서 기도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일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구분할 수 없는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귀신, 마귀, 사탄으로 단정 짓는 것은 그 자체가 시험 들린 행위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사기 당하지 맙시다.

The Film Scenario

2011. 3.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