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대립과 합, 정반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16. 13:48

대립과 합, 정반합,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사회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없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위한 정책,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 국회와 언론, 세종시, 4대강살리기, 지진대책 등을 말하는 것에 전혀 지장이 없는데 그런 것으로만 알고 양자택일을 말하는 행위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오늘날 비슷한 음성 및 모습이 많고 이메일이나 문자도 다른 사람의 이메일주소나 전화번호로 발송할 수 있는 방법도 제법 있는 것 같으니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조심할 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2001. 8. 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에 관한 사실로서만 참조하시길 바라며 사람에 대한 오해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등의 것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을 통해서 밝혀질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차이점은 다른 글 참조 바람, 사람의 능력과 방식으로 직접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과 지식의 논리로서 사실 왜곡을 할 것은 아니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에 있는 제 글의 내용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성경과 성모 마리와 요셉과 예수님, 알라 및 코란과 마호메트님, 공자님과 맹자님 및 사서오경, 노자님과 장자님 및 노장사상, 석가모니님 및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을 아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조상님의 영혼을 알고 안식을 바라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대립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


제 글과 성경(The Bible) 및 신앙과 종교의 관점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에 있고 심지어 사람을 통해서 무형의 능력이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을 보거나 물체를 투시하거나 줌인이 가능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서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말을 하는 것이고 비이성적이고 비과학적인 요소는 없고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이 밝힐 수 없는 물질의 속성과 영역에 속할 뿐입니다. 앞의 경우는 사람의 영상, 엑스레이, 카메라 등과 비교될 것이 아니고 사람의 능력으로 연출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 및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의 물질개념과 과학·기술로 밝힐 수 없는 사실에 대한 사실로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와 요셉님,


제 글과 성경(The Bible) 및 신앙과 종교의 관점에서 말하고 있는 성모 마리아와 요셉님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육체에 임하여 예수님을 육체의 사랑 없이 잉태를 하여 출산을 한 사람들이고 그 결과 모세오경 시대에 예언된 동정녀의 잉태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및 예언이 현실에서 실현된 것을 보여 주는 사람들이고 그 결과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하고 예수님이 성장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동행하고 보호한 사람들입니다. 요한복음 2장에 있는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 사이의 언어 표현은 사람 대 사람의 인간 관계의 언어 표현이 아니고 사람의 세계와 신의 세계의 우위 비교의 언어 표현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예수님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려는 상황에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와 예수님의 교감 중의 상황이 예수님의 말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물질이 육체를 가진 예수님의 모습 밖에 없는 것이니 예수님의 언행은 오해 받기 쉬우므로 비록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해도 사람은 사람의 언행에 조심을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를 하고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 등의 상황에서는 사람의 언어가 사람의 생각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의지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런 상황에서의 사람의 말은 대체로 다른 사람들도 추측하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


제 글과 성경(The Bible) 및 신앙과 종교의 관점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란 말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고 있지만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 및 그 능력으로서 그런 사실을 말을 하고 그 결과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하는 과정 중 그 육체가 십자에서 피를 흘려 죽었던 그 예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었다’라는 표현은 사람의 관점에서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이지만 신앙이란 관점에서는 표현이 잘못된 것일 뿐만 아니라 성경과 신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많은 차이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특정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 같은 경우도 제법 있고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제법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제 글에서 하나님, 천사님,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란 말을 할 때와는 위에서 설명을 한 것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람을 말을 하지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을 지칭하는 말은 아닙니다. 1986년도 중반의 논산시에서 국방의 의무 중 발생한 일로서 대한민국의 종교 및 종교인 중에서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유사한 경우를 찾는 대화가 있어서 하늘의 세계, 신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말하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이 맞는데 사람의 모습 및 성향으로 볼 때는 불교에서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모습과 유사하고 사람 간의 시시비비로 사람을 판단하고 단죄하는 성향이 강한 기독교는 예수님의 모습과 유사한 것을 말한 일은 앞과 같은 사유가 있고 사회 활동이나 종교 활동으로서 사람에게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비유적인 표현이니 지금 현재의 제 글의 성격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 간의 시시비비로 사람을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과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 신앙 등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구절절이 말을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오늘날 사람을 타켓으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제법 많은 것 같은데 상대방을 돕는 경우가 아니면 아주 지독한 범죄 행위가 될 것이고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인데도 정치인이 지방자치 단체에서까지 활동하는데 더 높은 정치인으로서의 비약을 바라보고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관점에서의 업무는 뒷전이고 민심과 표심과 이해관계만 상대를 하니 잘 수습이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막거나 사회적으로 매장하거나 생명을 죽이는 것을 천국 위하여 사람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영화에 대한 모방범죄로서 있는 경우이니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떤 경우인지는 몰라도 사람의 말 중 한 두 마디 단어로 왜곡시킨 모습을 사람의 모습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직장 다닐 때 발생한 일들 중 회식 장소와 같은 특정한 장소에서의 특정한 순간의 모습으로 왜곡시킨 모습을 사람의 모습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술집에서 만나면 술 꾼, 술이 취한 모습을 보면 알코올 중독,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면 의지력과 절제력 부족, 여관 부근에서 보면 외도(여의도 호텔의 영어 표현을 그대로 읽으면 ‘외도’ 비슷하게 보입니다.), 직장에서 여직원과 친절하게 대화를 하면 바람과 애인, 직장에서 남직원과 친절하게 대화를 하면 동성연애자, 목사가 안수 기도 중 성추행이 발생하면 성추행범인데 하나님의 계시와 성령 충만과 사랑과 은혜,,,,등으로 사람의 모습을 알고 있는 경우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사람의 모습이 매스컴을 타거나 헤드라인으로 표시되어도 그렇게 표시되면 사실 보도가 아니고 사실 왜곡이나 사생활침해나 명예 훼손 등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중재를 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날 제 주변에는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거를 알고 있으니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상황 연출 및 연기로서 말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 것 같은데 서로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고 다르게 알고 있으니 대화로서 풀기 어려운 점이 있고 그러나 전후 내용으로 추측을 하면 제 어릴 때의 말과 행동은 다른 사람의 것으로 기록을 한 후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장면이나 말만으로 사람에 관한 사실로 알고 있거나 또는 성경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왜곡되게 알고 있으면서 성경의 내용으로 사람의 말을 검증 및 반증하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매일 길거리에서 보는 사람들 중에는 연출된 상황에서의 행동이나 욕만 체크하는 경우가 제법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이미 2010. 4. 4일부터 15차례의 기회가 주어졌고 그 결과는 이메일 및 인터넷을 통해서 언급되었지만 2011. 4. 4일까지 제가 말을 할 공개적인 장소에 참석을 해서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들 중 과거와 현재가 무엇이 다른 것인지 직접 대화를 하면 다른 사람에게 기만당하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사람을 불러 모아서 세력을 형성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정치, 종교 분야의 특정한 장소를 접수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 없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 및 종교 활동이나 사회경제 활동의 하나로서 1965-70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오늘날 글로서 작성하는 일이고 이미 1970년도 전후부터 예정된 일이고 그 사실도 과거와 현재로 논할 문제가 아니고 지금까지 발생한 일을 오늘날 한꺼번에 기록하는 것이고 그런 행위에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을 말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된 사실이고 그런데 현실에서는,


앞의 사실을 오늘날 글, 책, 영화로 말을 해야 하는 경우와 사후의 유작으로 말을 하려는 경우 및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존재하다가 사라지게 만드는 경우가 대립되고 있고 하루 빨리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기 위해서 당사자의 인생이나 생명을 상대로 작업을 하고 설계를 하는 일이 겹쳐서 나타나고 있고,


앞의 사실을 사실로서 말을 해야 하는 경우와 다른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로서 말을 하려는 경우 및 가상의 세계의 사실로서만 말을 하려는 경우 및 사이버 공간에서만 존재하게 하려는 경우가 대립되고 있고,


앞의 사실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당사자가 직접 활동을 해야 하는 것과 대리인이 대리, 대행하게 만들려는 경우가 대립되고 앞의 사실은 대리인이 대리, 대행하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 기만과 사기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오해만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이 사람이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 인지를 하는 것이지만 그런 것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그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비물질과 물질이란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살아 있는 존재란 사실로서도 추측이 가능한 일인데도 사람의 기획`연출 및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과 자본의 필요성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 하여금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능력과 현상을 나타내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거나 일본에서의 재앙처럼 인류의 필요성에 그 능력과 현상을 나타내게 만드는 기회연출을 하고 그 결과 판단하려는 것이 대립되고 그런데 그런 것이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 및 약탈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예을 들어서 말을 할 때,


일본에서의 재앙 및 그것에 대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란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는 것의 필요성을 판단하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고 판단을 하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을 어느 정도로 왜곡되게 알고 있는 것일까요?


또 다른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국회도서관에 있을 때 민방위 훈련 및 대피 상황이 발생하고 그 결과 지하로 대피했을 때 지하에 비상상황실 및 행복한 노후 설계 관련 강연 및 국회와 언론이란 주제의 과제가 있고 그 과제에 대해서 정책안을 제시할 수 있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심령관찰에 관한 것 및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필요성을 논하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고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관점에서 정치 활동을 말을 하면 정치활동은 사람과 더불어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으로 추구를 하는 것이고 국가의 헌법에 따라서 선거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사람의 지혜를 돕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미래를 읽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전설로도 추측할 수 있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만 고려하면 투표 당시 그 능력이 사람의 생각을 잠시 동안 미혹할 수도 있을 것이고 아주 명확한 것은 사람과 세상을 바라 볼 때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존재도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도 물질의 육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사람과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도 알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에 대해서 남녀노소 및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사람 개개인의 존재론적인 가치를 인정한다는 것이고 인류가 존재한 이후 인류가 만든 것 보다는 인류의 존재 가치가 앞선다는 등등의 사실이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활동하고 사람과 더불어서 활동을 하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관한 사실은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요소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정치 활동을 할 때 자격요건 등으로 판단할 요소는 아닙니다. 


오래 전 누군가로부터 언급된 말이고 경찰이 수사를 하려면 할 수도 있을 것인데 표적이 된 당사자가 신고를 하기가 어려운 사실로서 말을 하면 오늘날 제 주변에서 발생할 사실들 중 하나가 첩보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저에 관한 정보를 모아서 짝퉁을 만들고 그 짝퉁을 중심으로 유령 단체를 만들어서 오늘날의 제 행위와 대립 하게 하는 행위와 그것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검증하려는 계획 및 제가 필체 구분이 없는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동안 그 정보는 캡쳐 되고 사람은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그 결과 제 글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가치에 관한 것을 시험 들게 하고 앞의 주제를 법원으로 유도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증거하는 것의 허구를 알게 하려는 계획 및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정치 활동에 관한 것도 시험 들게 하는 계획이었는데 그런 것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사람이 인지하는 것인데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어떻게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3-4살의 아주 어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및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사람으로서의 인생살이와 관련된 대화를 할 일이 있었고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니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살면 세상을 살기 어려우니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반대로 살면 잘 살 것이란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있었고 그래서 사람의 인생과 사회의 관점에서 두 경우를 비교하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의 경우를 비교하여 말을 하니 이런 저런 말과 더불어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반대로 사는 것과 성공에 대한 증명을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있었는데 그 경우가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론 경쟁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도 일부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 종교인을 위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 어부지리, 토사구팽,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동귀어진 등과 같이 기획연출을 해도 관련자는 기획연출된 것 또는 연락되는 것대로 행동을 해야 일이 성사될 것이니 관련자는 기획연출자로부터 말을 받는 대로 행동을 할 것이고 그러니 현실에서는 정치인, 종교인으로서 기획 연출될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상대로 인생 파괴를 하는 경우가 되어 그 결과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이 관련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비슷한 음성 및 모습이 많고 이메일이나 문자도 다른 사람의 이메일주소나 전화번호로 발송할 수 있는 방법도 제법 있는 것 같으니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조심할 일일입니다.


2011. 3. 1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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