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잔상, 잔영, 착각과 도우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15. 16:42

잔상, 잔영, 착각과 도우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환영, 투시, 줌인, 심령관찰 등을 말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사회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없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위한 정책,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 국회와 언론, 세종시, 4대강살리기, 지진대책 등을 말하는 것에 전혀 지장이 없는데 그런 것으로만 알고 양자택일을 말하는 행위의 배경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와 통할 수 있거나 대한민국의 신 들린 현상이가 귀신에 홀린 현상에 접할 수 있으면 사람이 환영을 볼 수 있고 투시를 할 수 있고 먼 거리에 있는 사물을 줌인 하여 볼 수 있는 현상이 생길 수 있고 심지어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알 수가 있는데 그 때의 환영 중에는 영화, 영상, 조명 등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과 유사한 모습도 있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화장한 모습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런 모습을 환영으로 볼 수 있고 그 때의 상황 중에는 영화, 영상, 조명 등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과 유사한 모습도 있습니다. 신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동원하고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동원한 후 발생할 수도 있는 앞의 사실로서 보이는 사람의 모습은 신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을 저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환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 사실로서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사람의 방식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방식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만든 후 제가 말을 하는 환영이란 것이 착각한 것이란 말을 하려는 기획연출도 필요도 없고 사람의 방식으로 잔영을 만든 후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잔상이나 잔영이라고 말을 하려는 기획연출도 필요 없고 할 제 말이 의심스러우면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오늘날의 과학 기술과 물질의 개념과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 중 피라미드 및 그곳의 사람을 보는 것이나 킹콩 영화에서 등장하는 킹콩과 사람을 보는 것 등도 사람과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에 속할 것입니다.


1986년도 이후 어느 곳에서 사람을 이동시키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돕는다는 사람들 보내서 오히려 사람의 할 일을 막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사람의 학문, 지식, 과학, 기술만 아는 학위나 경력, 정치활동 자격, 종교계의 역할 등을 사람을 보내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돕고 인생을 도우면 감사할 일인데 오히려 수 십 년 동안 사람의 해야 할 일과 사회 경제 활동을 막으면 그 무슨 경우일까요?


사람의 학문, 지식, 과학, 기술 이전부터 사람은 살았고 사람으로부터 학문, 지식, 과학, 기술이 발생했으니 사람의 인생이나 생명과 사람의 학문, 지식, 과학, 기술을 비교할 것은 아니고 사람의 학문, 지식, 과학, 기술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돕고 인생을 도우면 감사할 일인데 오히려 수 십 년 동안 활동 및 약속의 결과로서 추구하고 있는 활동을 정치, 종교 분야의 사실을 핑계로 방해하는 것이 되면 그 사실에 대해서 대리, 대행을 말할 것이 아니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일일 것입니다.


심지어 사람의 과학 기술로도 알 수 없는 그러나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고 오늘날에도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에 관해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알 수 있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여 사실로서 증명을 해주려고 하면 말과 말만이라도 서로 도와야 할 것인데 한편으로는 사람의 수, 종교적인 신분, 사회경제적인 역량, 기획연출 등의 말로서 수 십 년 동안 활동 및 약속의 결과를 경쟁으로 논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하는 사실을 물질로 증명하기 어려운 점과 사람의 관점에서만 보면 귀신에 홀린 것처럼 일상적이지 못한 모습이 있을 수 있는 것 등으로 시험 들게 하면 그런 경우를 경쟁이라고 할까요? 상호협조라고 할까요? 수 십 년 전에 계획된 조직적인 사기 행위라고 할까요? 수 십 년 전에는 사람이 어리고 사람의 지식, 학문, 종교를 모르니 그 사실로서 사람의 할 말과 할 일을 막고 그래서 3자 간의 약속으로 오늘날까지의 활동으로 이런 저런 것들을 약속한 것이고 그리고 오늘날까지 신의 세계로부터 및 저를 통해서 발생할 것은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는 글로서 작성되고 있고 그런데 오늘날에는 박사 학위, 정치활동 자격 및 그 프락치, 종교계의 신분으로 사람의 말과 일을 막고 그런 것이 경찰청에 가서 말을 할 것도 없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나타나면 그런 범죄 조직과 조직 폭력은 국가에서 법으로 막아야 할 것이지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보조 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03. 1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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