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의사소통, 동일인물, 20110306,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7. 01:43

의사소통, 동일인물,


안녕하세요? 정희득입니다.


저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고 있고 다른 사람의 정보로 알고 있고 심지어 외국인 및 밀입국자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또한 서로 다른 역할과 활동과 직업을 바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 정체성을 대한민국에서는 신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신령에게 기도하고 하늘에 기도하는 현상에서 찾거나 서양의 성경의 선지자 및 코란의 마호메트에서 찾으니 그런 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또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의 결과로 국내외의 여러 장소에, 특히 영화 ‘블렛 800’이나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처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 나타나서 외국 사람을 만나서 외국어로 말을 한 일이 있었으니 그렇고 또한 제 인생에서 신의 세계에 관한 글을 쓸 몇 차례의 시기들 중 하나인 오늘날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으로 나타났던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갈 것이라고 추측을 한 단순한 일이 거짓말과 사기 행위로 둔갑을 하고 있는 결과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몽고정이란 우물이 증표가 되는 현상도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듯이 마산에 며칠 있었고 그 때 제 이미지와 너무나 흡사한 아이도 있었다는 말을 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 일로 인하에 제가 어릴 때부터 마산시에서 살았고 성장을 한 것처럼 오해하거나 몽고 등 해외에서 온 것처럼 오해를 하거나 오늘날 제가 마산시에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오늘날 정치, 종교, 영화, 방송, 문화 예술 등의 관계자로부터 저에게 받을 댓가가 있거나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연락을 바랍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일 8월 16일 오후 등에 정치, 종교 분야에 관련된 일이 있었고 특히 종교 분야는 제가 태어날 때부터 발생한 실질적인 종교 현상이란 것에 의해서 선지자 같은 증거에 관련이 되고 그 결과가 글, 책, 영화 등과 관련된 일이 있었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이해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종교 단체 및 성직자가 있고 선거를 통한 공인된 정치인이 있듯이 각자의 사회활동 방식이 있으니 오해가 많습니다.


특히, 선지자 같은 증거, 글, 책, 영화, 정치에 관해서 저와 더불어 일을 해야 할 전문가들이 그 역량이 탁월하니 다른 사람들과 소일하다가 제가 불혹의 나이부터 해야 할 앞의 일에 대해서 그 때까지의 상황으로, 최근의 붐을 따라서 순장할 사람 및 조직 및 자본의 규모에 따라서, 판단을 해서 새로운 인생설계를 할 수 있는 것처럼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오늘날 추구될 대선출마에 관한 정치활동 및 종교에 관한 선지자 같은 글을 대상으로 해서 제 3자 간에 거래를 하고 인신매매를 한 경우도 있고 제 글의 내용을 전한 댓가나 제 정치 활동을 도운 댓가로 제 재산 및 제 글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가치를 취할 수 있는 것처럼 거래, 경제 활동 및 소유 관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오늘날의 제 행위와 관련하여 어떤 댓가를 받을 것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말을 해야 문제가 해결이 되고 서로의 인생이 시험드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분량이 수 백 권에  해당하니 책으로 출판되어 판매될 수 있고 영화로 제작될 수 있고 종교 단체를 세울 수 있는 근거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일을 위해서는 시간이 제법 걸리고 거대한 자본이 필요한 것이고 인류 중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 사람의 사후 세계, 신앙,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작은 사실도 제대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은 생로병사하고 있고 그래서 제 3자도 앞의 사실을 알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전하고 대화를 즐기는 방법도 생긴 것일 것입니다. 앞의 행위로 거래가 생기거나 제가 있는 곳에서 질병이라도 치료되면 또는 과학 기술 개발에 관한 지혜라도 얻으면 제가 그 사례금을 받아서 오늘날,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록해서 인류가 세상을 아는 것에 사용될 수 있어야 할 경우일 것이고 그 이유도 사람이 5-6년 동 안 글을 작성하고 전도를 하면 경제활동이 어려우니 당연한 것이고 사람이 과학 기술만으로 알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오늘날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알 수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정치 활동에 관한 것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 각자의 활동에 필요에 경우 상호 협조 하는 것이지 그 댓가를 논할 것은 아니고 그 댓가를 논하려고 해도 그 결과로서 정책을 말하고 정치 활동을 하고 특히 국가 기관에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등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정체성 및 성경에 관한 제 말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사람이 영화제작처럼 기획·연출로서 기적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연출해서 만들고 제 증거로서 말을 하면 그 때는 제 증거 행위 자체가 쇼가 될 위험이 있고 심지어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앞의 경우는 성경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기획 연출을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의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시험들기 쉬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사람들이 기획 연출을 하여 감동감화 되는 것 자체가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제 경우에는 최소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관한 그렇게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지자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안수 기도를 하는 것 자체는 사람에게 성령 세례를 주는 행위가 될 수 있고 질병 치료를 하는 행위가 될 수 있는데 오늘날 목회자가 신앙인을 상대로 그렇게 하는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이치에 맞지 않고 오히려 신앙을 시험들게 하고 교만함만 부추기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제 어릴 때부터 시작된 저의 정치,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에 관한 일로서 제가 기부금을 받은 일은 없으니 사기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특히 정치인이나 정치정당을 통해서 제가 추구할 정책을 실현한다고 기부금을 준 경우가 있으면 돌려 받으셔야 할 것이고 제가 추구할 정책에 대해서 기부금으로 처리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저의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에 대해서 제 어릴 때인 1965-77년도 사이에 국내외의 궁궐, 자본가 및 종교단체로부터 언급된 것 같은 기부금이 지급되었으면 출판사를 세우던 몇 개의 출판사를 매입하던 출판에 관한 경제활동 비용이 적은 시골에 가서 준비활동을 하는 것으로 제 행동이 나타날 것이고 앞의 사실은 다른 사회경제활동과 직접 무관한 일입니다.


사람과 사회에 관심이 약한 사람은 분야에 관련 없이 각자의 기호에 따라 전문 직업을 선택해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육체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희득입니다란 말을 할 때 그 이름이 제 이름인데 정희득이란 사람을 지칭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행동 방식도 있는 모양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 일로서 제가 오늘날 성경 같은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실제로 그런 일이 40년이란 시간의 연속 선상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성경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은 따로 있고 저는 그 사실을 대필하는 사람으로 오해하여 선지자 같은 사람을 찾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데 제 경우에는 어릴 때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제가 직접 글로서 작성하는 것이고 앞이 사실이 성경의 내용 및 기록과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자세한 내용은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학교, 국방의 의무, 경제활동, 회식 자리, 술과 담배 등이 선지자의 행위와 직접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과도 직접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지역의 왕궁, 의회로부터 왕에 관련된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활동을 하는 경우와도 어긋나는 것도 아닌데 사람으로서의 성직자의 생활과 사람으로서 추구할 신앙생활과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를 구분 못하니 오해가 생기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도 사람에 따라서 신 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신령님이나 하늘님에게 기도하는 것과 관련된 것을 글로서 작성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선지자처럼 성경과 같은 기록을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니 신의 세계와 관련하여 한 두 마디 단어로 판단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작성된 성경과 같은 글을 오늘날 출판하는 것도 성경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경의 기록 방식과 어긋나는 것도 아닌데 성경을 잘못 이해하니 유작으로 처리하려는 것이 질병유발, 상해, 살인 행위로 이어지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1965-77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이 발생한 어린 아이 및 오늘날 성경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아이 및 그런 일이 몇 차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아이가 동일하고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 지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 청년과 동일하고 2001. 8. 16일에 오후에 서울시 광화문에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정체 불명의 사람들과 심령관찰로서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것 등 여러 가지를 알려고 한 30대 후반의 장년과도 동일한데 서로 다른 아이 및 사람들로 말과 말이 돌고 또한 그 당시의 특징이나 특정한 순간의 언행으로 오늘날 40세의 모습을 찾는 일이 발생하니 사기 행위에 이용만 당하고 사실만 왜곡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어린 아이 때 눈이 작고, 눈이 작은데 대화를 할 때 황당한 이야기가 언급되면 눈이 동그란 경우가 많고, 이마가 약간 튀어 나오고, 배가 임산부처럼 튀나오고, 머리카락이 ‘그들이 사는 세상’의 배우 송혜교와 유사하나 머리카락이 길 때 뒷머리카락이 약간 말리고, 아주 어릴 때 몇 번에 걸쳐 나도 모르게 머리카락에 핀을 꽂아 둔 사람이 있었고, 말과 걸음걸이와 행동이 느리고, 뒷짐 지기를 잘하고, 사람과 먼 곳을 우주에서 온 생명체가 관찰하듯이 응시하기를 잘 하고, 가끔 혀 굴리기나 말리기 현상이 발생하고 (방언에 관한 현상의 일종), 헛것을 잘 보고 착각을 잘하는 것으로 말하고 싶은 현상이 있었고, 고갯마루를 넘어 갈 때 걸어가도 호흡이 거칠고, 등등의 모습만 가지고 40세의 사람을 찾으면 어느 정도로 사기 당하기 쉬울까요?


앞의 사람이 40세가 되었을 때의 외모의 특징으로 말을 한 것은 무엇이 있고 성장 중 발생하는 것과 어릴 때부터 발생한 사람의 시비로 발생할 것으로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03. 0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