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서울대학교법인화반대공동대책위원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3. 19:35

 

서울대학교법인화반대공동대책위원회


http://cafe.naver.com/savesnu


노고가 많습니다.


서울대학교법인화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몰라도 인터넷상으로 현황을 볼 수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세종시 건설에 관한 것처럼, 그러나 대학교의 상황 및 학문 연구 및 사람과 사회에 관한 것이니 또 다르게, 논의가 되는 모습을 방송 등으로 볼 수가 있으면 좋을 것인데 현실에서는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대출과 연체 등에 관한 제도를 이용하여 재산을 갈취하기 위한 덫을 설치하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이 국가의 정치활동이나 정책을 논하는 것에도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국회 방송에서는 국가 정책을 위한 세미나가 많으니 관련자들과 더불어 몇 차례 정도 심도 깊은 대화를 열어 가는 것도 국가활동, 정치활동 및 국가정책에 대한 교육 차원에서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방송용 카메라라도 구해서 해당 주제를 취재하는 식으로도 앞의 주제에 관한 여러 활동을 추구할 수 있겠지만 오늘날의 제 말과 행동에 시시비비란 현상금이 국회의원, 대통령, 종교인, 배우 등등으로 걸려 있는 지 그런 일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2003년 중반부터 실제로 발생한 일로서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약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할 수가 있어도 뛰다시피 등산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런 이유에는 복식호흡이란 것도 작용을 하듯이 방송용 카메라가 있어도 그것을 들고 이곳저곳을 쫓아다니면서 촬영할 신체활동지수가 되지 않겠지만 마음이 그렇고 일을 추구할 방법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래 참고 참조 바람.)


오랫동안의 단체 시위의 결과인지 몰라도 단체 행동을 노동운동, 학생운동, 민주주의 운동이라고 알고 있고 앞의 운동 중 발생한 불상사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개인의 사적인 감정 해소를 목적으로 제 3자를 상대로 범죄 행위 하는 것을 또 그렇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돈이 돈을 벌 때도 돈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시장이 있고 적정한 이윤이 있고 오늘날 그런 돈 벌이의 대부분은 지금까지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 등이 밑바탕이 되고 있는 것이고 심지어 농업, 어업, 임업에서도 경제 생활 및 문화 생활이 가능한 생산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농기계, 그것도 대한민국 농지에 맞는 농기계, 등을 비롯하여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 등이 밑바탕이 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서로 다른 사람으로서의 생존과 인생을 위한 활동 및 인생과 관련이 되는 것인데 어디에 유학을 다녀 온 것인지 몰라도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영리추구나 이윤추구를 잘하면 부국강병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국가 정책 및 국가 기관에 관한 활동으로부터 영리추구나 이윤추구를 잘하면 개인 기업을 중소기업, 중견기업 및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경영 기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거나 해치거나 또는 정치활동을 말하는 사람의 국가정책에도 돈을 받는 것을 영리추구나 이윤추구로 알고 있거나 국가활동은 자원봉사자로 근무하게 하는 것을 영리추구나 이윤추구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국가 운영에 경영 기법을 도입하는 것이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이나 정치인의 정치 활동을 도운 사람들이 국가의 공무 활동을 하는 것이 호응을 얻은 것은 공무원들이 동일한 업무 및 패턴에서 발생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국민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와 대국민 관련 업무에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필요한 것이 통한 것이고 국가 운영에도 예산이 관련되니 비효율적인 예산을 줄이고 국가 정책 중 업적 용 정책을 줄여서 그런 것에 관련된 예산을 국가 발전을 위한 투자로 돌리려는 것 등등의 취지가 통한 것일 것인데 국가를 기업으로 생각하고 국민을 봉 같은 소비자나 투자자로 생각하는 마인드는 어느 국가에서 볼 수 있는 경영기법이고 이윤추구일까요? 핀란드의 기업식 국가 운영을 잘못 이해한 것이 국가와 국민 경제를 침체 시키고 파탄으로 몰고 가는 주범이 되고 있고 돈으로 해외에서 학문, 과학, 기술에 필요한 지식을 사더라도 국가 및 국민의 학문, 과학, 기술 개발은 국민의 인생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인데 어딘가에서 수입된 사기성 자본의 논리로서 외국과 뒷거래를 하는 곳도 있는 모양입니다. 행위 주체자는 누구일까요? 십 수 년 동안 서울대 죽이기를 애국으로 알고 있고 대한민국의 학문, 과학, 기술 죽이기를 애족으로 알고 있는 행위 주체자는 누구일까요?


대한민국에서의 서울대학교로의 진학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인류의 지식을 학습한 결과로 발생하는 것이고 행정고시를 비롯한 국가시험 및 기업체의 시험 및 자격검증도 국민이 인류의 지식을 학습한 결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생긴 이유도 인류의 인생에 관한 활동으로 지식, 학문, 과학, 기술 등이 축척되고 그것이 다시 인류의 인생에 관한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런 것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전수하려는 행위가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5천 만 명이 모여서 살고 있고 7-80년의 인생 후 그 육체가 죽고 없어지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알 길이 없으니 그런 것이고 앞의 것에 상응하는 것이 어떤 분야에서의 직업에 관한 활동이고 경력인 것이고 그 외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회경제활동 자체는 앞의 것과 유사한 경우일 것이고 그런 것은 서울대 죽이기 뿐만 아니라 행정부 죽이기를 해도 시간이 경과하면 유사하게, 또 다른 모습으로, 서울대 및 행정부와 같은 것이 생기게 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고 국가를 없애고 무정부로 만들어도 시간이 경과하면 유사하게, 또 다른 모습으로, 국가가 생기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고 인류의 역사가 그런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국가 내에서의 사람의 모든 활동들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 등으로 세습되는 제도 없이 사람이 사람의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중심으로 투명하게, 공정하게, 추구될 수 있도록 투명성, 개방성, 합리성 등을 갖추어 가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 안에서의 물질적인 활동 및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행위로 사람이 출생을 해도 세 사람 간에는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하게 되고 특히 출생과 성장에 관련된 자연환경과 사회환경이 그런 것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니 앞의 말 자체가 이상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연한 것이고 그러니 백령도, 흑산도, 제주도, 울릉도에서 고등학교까지 학교 교육을 받아도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에 따라서 서울시의 8학군에서 교육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교육 제도 및 여건을 갖추어 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지금 현재 백령도, 흑산도, 제주도, 울릉도 등의 지역까지 학교가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 등의 정보통신문명도 있고 기차, 버스 등의 교통문명도 있으니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사람이 어느 분야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던 하루의 노동의 댓가가 사람으로서의 의, 식, 주에 관한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자녀의 성장과 교육 등에 관한 문제가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구조를 변화시켜 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앞의 것은 복지 정책, 특히 무상의 복지 정책, 등과 전혀 무관한 사실이고 기부금 등에 기초한 무상의 복지 정책은 오히려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에 관한 투자를 줄이게 되어 국민 경제 및 국가 경제를 약화시킬 수도 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병들게 하는 대중 심리 및 약탈 심리를 조장할 수 있으니 경계 할 일이고 특히 기득권, 도시개발, 부동산개발 등으로 오늘날 사회경제적인 신분을 갖춘 계층에서도 사람의 육체의 수명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기 당하지 않고 올바르게 자리를 잡아서 자녀가 자신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에 맞는 일로서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앞과 같은 자녀 양육이 부모와 자식이 모두 이 세상에서의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그 영혼이 천국에 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생살이 방법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부모의 재산이 혈육의 자녀에게 상속 되는 것과는 무관한 것이고,,,부모가 자녀를 출산한 것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불과하다고 해도 사람이 출생한 것은 그 사람의 생명, 인생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과도 관련이 되니 그런 것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양육 및 재산의 상속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런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국가와 인류에 관한 문제인 것이고,,,앞과 같은 일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이 국민 모두에게 개방될 수 있는 그런 제도 및 마인드가 필요할 것이고 그래서 기업에서의 노동과 급여처럼 노동과 급여로 이루어지는 제도 및 마인드가 필요할 것이고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에 관한 업무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감사 및 확인 받을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어떤 종류의 권력도 배제될 수 있는 식으로 체제를 갖추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공무원의 업무와 조직에 관한 것 및 정치제도에 관한 것을 그렇게 갖추어 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최근에 논의된 헌법 개헌에 관한 것도 그런 점이 간과되고 오히려 정치 분야에서가지 계층을 만들어서 정치 분야마저도 국민으로부터 소외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 헌법의 개헌 시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가 없는 경우일 것이고,,,


정치활동이 국민의 활동이고 국민의 투표의 결과인데 국민으로부터 소외당한다는 말이 있으면 그 말이 무슨 말일까요? 서울대학교 진학이 국민의 활동이고 교육의 결과인데 국민으로부터 소외당한다는 말이 있으면 그 말이 무슨 말일까요? 대기업이 되고 재벌이 되어 복리복락을 누리는 것이 국민의 활동이고 교육의 결과인데 국민으로부터 소외당한다는 말이 있으면 그 말이 무슨 말일까요?


좋은 결실 있기 바랍니다.


2011. 3. 3.


정희득


참고 1)


오늘날 약 10년 동안 가는 곳마다 겪게 되는 것으로서,

특히 1965-70년도 당시부터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한 결과로서 알게 된 신의 세계에 대한 것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것에 대해서 2005년경부터 약 5-6년 동안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는 중 겪게 되는 것으로서,


어떤 분야의 어떤 주제에 관한 것이든 저와 논쟁을 해서 이기거나 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가 하려는 말이나 일을 막아서 의지를 꺾고, 기를 꺾고, 인성을 죽여서 오늘날 제가 해야 할 말과 일을 막아서 다른 분야의 일을 하게 만들거나 우스운 말 같지만 제가 어릴 때 저로부터 언급된 말 및 지금 현재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한 시비로서 지옥에 동참하게 만드는 것이나 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가 해야 할 말이나 일을 막는 식으로 성가시게 만들어서 영화 ‘폴 아웃’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으로 하여금 난폭하게 만들고 폭력을 쓰게 만들고 마인처럼 만들거나 미치게 만들거나 산으로 도피하게 만드는 등등과 같이 사람을 상대로 특정한 행동을 유발하고 어떤 인생을 살게 만들고 기획한 목적을 실현하려고 하는 행위에  국회의원, 대통령, 종교인, 배우 등등의 현상금이 걸려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에는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거짓말과 시비 꺼리를 만들고 그런데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사실들에 대해서, 즉 제 혼자 있을 때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발생하게 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을 것이고 심지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을 것이니 저를 상대로 한 다른 사람들의 행위도 그 시간 동안 멈추게 될 것이지만 만약에 2005년경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되면 그 때는 1965-77년도 사이에 저를 상대로 만든 시비꺼리도 다른 사람들이 현실에서 실행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란 말을 해줄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자신의 지식에 자신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중반에 저와 대화를 한 사람들 중에는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오늘날 저를 상대로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을 해서 제가 무슨 말을 하던 그 말이 다른 말로 각색되어서 외부로 전달되거나 제가 있는 곳에서만 그 말이 회자되거나 제 언행의 품위를 떨어뜨려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이 말로 통하지 않게 만들거나 심지어 저를 미치거나 실성케 만들어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이 말로 통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말을 할 정도로 조직과 권력과 자본력에 자신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고 어릴 때는 어린 아이로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상황이었으니 상대방의 인적 사항을 몰랐고 1986년도 중반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상황이니 상대방의 인적 사항을 알 수가 없고 그러나 앞의 사실만은 알 수 있으니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의 사람과의 대화 및 1986년도 중반의 사람과의 대화에서 그 사실만 알 수 있고 사람의 인적 사항을 모를 수 있는 것 여부는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로서 확인 가능할 것이고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사람과 대화를 한 것에서 대화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것 여부가 사람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만으로 가능한 것인지 여부도 어느 정도는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고 물론 대화 내용의 사실성도 어느 정도는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만 가장 기본이 당사자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제가 두 세 살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관한 것이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신의 세계, 사람의 사후 세계, 신앙, 종교, 사람 및 세상에 관한 지식과 일치하는 것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었고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을 동양의 종교가 아니고 성경의 선지자나 코란의 마호메트의 경우에 비교하거나 대한민국의 신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산신령에게 기도하고 하늘에 기도하는 현상과 비교하는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어른들이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었고 또한 제가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를 성경의 선지자와 비교를 하는데 성경,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등을 모르고 어른들 중에서도 성경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을 잘못 이해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는 성경과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증거는 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만 있는 것으로 성경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그 당시에 제가 어린 아이였고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대한 것이나 성경의 내용에 대한 것은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말을 할 수가 있었지만 제가 사람의 언어, 지식의 관점에서 신앙과 종교에 관한 것을 모르니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저와 대화를 한 어른들의 말로서 각색만 되는 경향이 있었고 그 결과가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의 내용을 왜곡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니 그 당시부터 제가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한 결과로서 알게 된 신의 세계에 대한 것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것에 대해서 오늘날 2005년경부터 약 5-6년 동안 제가 직접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로, 즉 타자기와 모니터와 키보드 등에 관한 환영을 본 후 모니터와 키보드에 관한 환영으로서 그 사실을 설명해주는 것으로서 말을 한 기계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오늘날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을 부정하려고 하거나 또는 1965-70년도 사이의 제가 두 세 살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을 잘못 이해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는 성경과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증거는 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만 있는 것으로 성경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귀신이나 사탄의 것으로 말을 하려는 행위가 앞과 같이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대한민국의 하늘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산신령에게 기도하고 하늘에 기도하는 현상만 존재하고 있다고 규정을 한 후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을 귀신이나 사탄의 것으로 말을 하려는 행위가 앞과 같이 발생하고 있다면 그런 사실 자체는 기획 연출가가 몇 명이든 다수의 활동으로 가능할 것인데 어떻게 수사가 가능한 사실일까요?


대한민국의 하늘의 세계에 관한 것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존재를 하고 있는데 그런 사실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인정되지 못하니 성경과 같은 그런 증거 행위 및 기록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이고 그 결과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이 신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산신령에게 기도하고 하늘에 기도하는 현상 등과 같이 부정적이거나 추상적인 현상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앞의 사실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지만 앞의 사실은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을 통해서 인지를 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예정된 곳 또는 사람의 과학, 기술의 방식으로서는 검증을 할 수가 없는 사실이고 그러니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를 검증하는 것은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제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이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오늘날 2005년경부터 약 5-6년 동안 제가 직접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로, 즉 타자기와 모니터와 키보드 등에 관한 환영을 본 후 모니터와 키보드에 관한 환영으로서 그 사실을 설명해주는 것으로서 말을 한 기계로, 글을 작성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종교적으로 어떤 행위들이 있을 것인지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서로 간의 공개적인 대화가 가장 기본일 것인데 그런 활동을 막아서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을 믿게 하려는 기획 연출이 앞과 같이 발생을 할 수가 있다면 대한민국 교육에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가 1965-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한 결과로서 알게 된 신의 세계에 대한 것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것 및 성경의 내용과 종교에 대해서 2005년경부터 약 5-6년 동안 제가 직접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로, 즉 타자기와 모니터와 키보드 등에 관한 환영을 본 후 모니터와 키보드에 관한 환영으로서 그 사실을 설명해주는 것으로서 말을 한 기계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약 40년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초월하여 오늘날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종교들로부터 시비가 발생할 것도 없고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으로부터도 시비가 발생할 것이 없고 무속신앙으로부터도 시비가 발생할 것이 없고 성경 및 코란으로부터도 시비가 발생할 것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도 시비가 발생할 것이 없고 제 글에 대해서 시비가 발생하면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무속신앙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 및 코란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과 신의 세계 및 그 관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2011. 4. 4일까지 여러 곳에서 몇 차례 있을 공개적인 대화에 참석을 하시면 서로 간에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일이고 그래도 부족하면 하루 2-3시간씩 약 1년 정도는 공동 세미나 형식으로 세미나를 할 수도 있는 일이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 것도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관한 것이 실제 사실이고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검증할 수가 없고 특히 사람의 기획 연출의 결과로 검증할 수가 없지만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은 사람이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 인지하는 것이고 서로 간에 대화로서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그렇고 그 결과에 따라서, 물론 제가 살아 있는 한, 다른 사람들도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니 그렇습니다.


제 시력이나 청력이 좋고 나쁜 것으로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부정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제가 기억력이 좋고 나쁜 것으로서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부정하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성모 마리아와 요셉이 육체적인 사랑 없이 서로 간에 교제만 하는 중 요셉의 거기로부터 성모 마리아의 거기로 물질의 순간이동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발생을 해서 성모 마리아가 동정녀로서 예수님을 잉태한 사실이 발생할 때도 그 과정에 대해서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고 심지어 성모 마리아와 요셉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조차도 보지 못했고 성모 마리아와 요셉은 꿈에 나타난 천사의 말로서 그 가실을 알았습니다. (천사가 사람의 꿈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을 현몽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사실이 가능한 것은 천사나 하나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영혼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할 수 있듯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도 사람의 육체에 거할 수 있으니 그 존재론적인 본질 및 그 능력만 보면 사람의 꿈에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을 보게 하고 투시가 가능하게 하고 줌인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고 사람이 물 위를 걷게 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한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에게조차도 매일, 매순간,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도 살아 있는 존재로서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는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성경에 의하면 천사님은 예수님의 육체에 거하고 사탄은 유다의 육체에 거하고 귀신은 사람과 돼지의 육체에 거하는 현상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그런 사실은 사람이 막을 수 없는 물질 개념이고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해칠 생각을 하지 않으면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이 인생을 걸고서 이룬 재산을 사기 치지 않고 약탈하지 않으면 될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와 요셉이 성령으로, 즉 하나님이나 천사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잉태하고 성모 마리아로부터 약 10개월 동안 임신에 관한 현상이 있는 것에 대해서 생각할 때 그 사실은


1) 성모 마리아와 요셉이 육체적인 사랑 없이 서로 간에 교제만 하는 중 요셉의 거기로부터 요셉의 거시기가 성모 마리아의 거기로 물질의 순간이동처럼 이동하는 현상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발생을 한 것이나,


2) 남자의 거기에서 생기는 거시기가 성모 마리아의 거기에서 하나님이나 천사의 능력으로 창조된 것이나,


3) 남녀의 육체의 사랑의 행위의 결과로 발생할 거시기가 성모 마리아의 거기에 창조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지 예수님이 1천만분의 1로 축소된 것은 아니고 심지어 성령 자체가 성모 마리아의 거기에서 성모 마리아의 거시기와 결합된 것도 아니고 성령 자체가 성모 마리아의 거기에서 성장한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