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심령관찰과 범죄자와 수사능력과 적재적소 또는 인생설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1. 14:55

심령관찰과 범죄자와 수사능력과 적재적소 또는 인생설계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내가 사용 중에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를 유발하고 있는 범죄자가 바로 내 눈앞에 있거나 또는 사회 경제 활동 속에 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 속에 있는 내 언행을 이용하고 성경을 비롯한 종교에 대한 그릇된 지식을 이용하고 정치, 종교 분야의 단체 활동을 이용하여 약 40년, 약 25년, 약 10년 동안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고 시비 꺼리를 만들고 있는 범죄자가 바로 내 눈 앞에 있어도 그 범죄자를 어떻게 처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그 사실로서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판단하거나, 즉 1970년도 전후부터 나를 통해서 언급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을 증거 하고 있는 내 글의 내용에 대해서 그 사실성을 판단하거나, 또는 정치, 종교 분야의 능력에 대한 자격 검증을 하는 등등의 경우는 최소한 나를 상대로 한 경우에 한해서는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고 나를 상대로 내 말의 사실성이나 정치, 종교 분야의 자격검증을 하는 당사자들이 경찰이나 검찰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것을 구분 못하는 상황을 21세기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의 시대에 볼 수 있는 경우는 어떻게 발생할까?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내가 사용 중에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를 유발하고 있는 범죄자를 국가의 법이나 개인의 방법으로 처리하려고 하면 어떻게 처리 할 수 있을까?


내가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그 상황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하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를 유발하고 있는 범죄자의 행위를 직접, 현장에서, 목격할 수 있거나 또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프로그램에 관한 것으로서 증거를 잡아서 처리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오히려 범죄자로 오해 받기 쉽고 특히 종교, 학문, 과학, 기술 등의 분야에서 중요한 증명을 하고 있는데 그 사실이 물질적인 사실만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경우 등등의 경우에는 사람의 말이 헛소리처럼 오해되기 쉽다. 심지어 내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상대로 에러를 유발하고 있는 범죄자가 내가 있는 곳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심령관찰 능력에 의해서 내가 알 수가 있다고 해도 내가 그 사실로서 범죄자와 말을 할 때 그 상황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물질의 육체를 가진 내 모습과 물질의 육체를 가진 범죄자의 모습과 물질의 컴퓨터만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가 발생한 것과 그 범죄자와의 행위와의 관련성을 입증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특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이 있고 컴퓨터의 아이피 어드레스(IP Address)만 알 수 있으면 거리에 관련 없이 발생할 수 있고 또한 내가 있는 곳에서 있는 범죄자의 행위가 제 3자로부터 제 4자가 만든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만 의뢰 받고 전후 사정은 전혀 모르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또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심령관찰 능력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심판이 아니라 물질계의 이 세상에서 성경의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로 나타날 때는 대체로 사람의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생각을 읽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등의 요소가 앞의 상황에 있을 수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다고 증거를 하는 것을 부정하려고 하는 경우나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체성을 성경과 관련짓는 것을 부정하려고 하는 경우나 성경의 기록 이후 및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을 부정하려고 하는 경우나 내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정체성을 앞과 같이 증거 하려는 것을 부정하려는 경우나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정치, 종교,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부정하려고 하는 경우 등등의 경우에는 앞의 상황 자체를 내 말을 부정하는 것에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1970년도 이후 및 1986년도 이후 및 2001. 8. 16일 이후에 오늘날부터의 나의 정치, 종교 활동 및 내가 작성한 글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에 관련된 후 각자의 기획 연출 방식대로 내가 할 일을 인도하려는 선량한 마음을 가진 그러나 실제로는 내가 해야 할 일을 막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되는 사람의 경우에도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오늘날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부정하려고 하면 앞의 상황 자체를 내 말을 부정하는 것에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 갈 때 사전을 외우는 것 같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에 관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 오늘날에는 지식을 사전처럼 외우는 경우만 지적 능력이나 학습 능력으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앞의 말이 정말 황당한 말이고 일이 될 수도 있는데,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성경의 내용도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신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산신령과 하늘에 기도하는 현상에 관한 것도 실제 근거가 있는 사실이고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실이고 신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때 발생 가능한 사실이고 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특히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으로 앞의 사실을 말을 하고 오늘날 몇 년 동안 그런 사실을 글로서 증명하고 있으니 발생할 수도 있는 일로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고 그 사실을 성경에 비교하고 그 결과 심령관찰 능력과 같은 것이 간혹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에서 사람이나 인류 또는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고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으로만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직업을 찾는 것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 및 그 결과로서 사람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특히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정치 활동 방식이나 관행에 따라서 정치인으로서의 정치 활동에 관련되고 특히 40대의 연령에 대통령 선거 출마를 하는 것에 관련되고 더구나 국회의원을 위한 선거에 출마하는 것 없이 바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관련 되었던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대화 및 그 능력의 결과로서 그렇게 된 것이지 종교 및 종교 단체가 그 원인은 아니었고 그 배경에 가문으로부터의 출생 또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 및 그 능력이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다. 지금 현재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에 대해서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것을 기록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이 1970년도 전후에 사람과의 사이에서 대화가 된 것이었듯이 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내 일생 동안 이어질 일이고 그러나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도 행했듯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이 내가 사회·경제 활동 및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문제가 될 일은 없고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다수의 집단행동이, 특히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정치인, 종교인을 도운 집단행동이, 다수의 다단계의 폭력이 되어서 사람에 대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단계로 발전을 한 모양이다. 국가와 법이 존재하는지 의문일 갈 정도이고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입법자의 권력으로 국민을 희롱하고 우롱하는 것인지 오해가 될 정도이다.


내가 오늘날 신의 세계에 관해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하고 UCC를 촬영할 수 있는 것은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도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기획 연출의 결과 및 쇼도 아니고 내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내 경험과 체험으로 알게 된 것 및 사람과 대화 중 발생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사람과 더불어 말을 하게 된 것이었고 그러나 오늘날 발생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것도 있었고 다른 것도 있었으니 오늘날까지 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사람의 지식, 학문을 배워서 사람이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알아서 사람과 세상의 일로서 신의 세계, 성경 및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기로 한 일이 있었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 및 종교 활동 및 정치 활동의 하나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에 대한 것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만이 말을 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을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기록으로서 글, 책, 영화 등이 존재하고 또한 사람의 경제활동으로서 글, 책, 영화 등과 관련될 수 있으니 그런 활동을 추구하는 것이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공개적인 대화를 할 시간을 줄 것이고 필요하면 하루에 2-3시간씩 약 1년 정도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시간도 줄 것이니 다수의 집단 논리만 믿고 사람을 풀어서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트리면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으니 그 사실을 알고자 어린 아이에게 언어를 가르친 것이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종교에 대한 교육의 결과라고 둔갑을 하는 경우도1970년도 전후에도 있었는데 오늘날도 그런 경우는 여전히 존재하는 모양이다.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을까 아닐까?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는데 어린 아이의 그런 현상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나 알고 싶은 것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도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나 알고 싶은 것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알고 싶은 것을 기준으로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을 알고자 이런저런 방법을 찾는 기획 연출을 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실이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기획연출의 결과라고 둔갑을 하는 경우도 1970년도 전후에도 있었는데 오늘날도 그런 경우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모양이다.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 및 오늘날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획 연출 방식으로 검증을 하고 그 결과로서 판단을 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또한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 및 오늘날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사람이 기획 연출한 결과로서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에 색깔을 입히고 정체성을 판단을 하면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돕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기 행위가 될 수 있다. 성경의 내용이 그렇듯이 내가 오늘날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고 사람의 언어로서, 특히 한글과 영어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하고 공개 토론을 할 가회도 줄 것이니 사람이 내 글의 내용을 읽어보고 그 사실이 사람의 이성과 지식으로 이해가 되면 믿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각자의 검증 방법, 기획 연출 결과 등으로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판단하게 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나도 나를 통해서 발생하는 그래서 내가 내 신체로서 인지할 수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이고,,,그 중에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신의 세계에서 읽어서 환영으로 보여주고 텔레파시로 전하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이면 아는 대로 말을 할 것이지만 모르는 것이면 내가 본 것대로 묘사를 하거나 텔레파시가 통한 대로 전할 뿐이고 내가 그 사실 자체는 잘 모를 것이고 사람이 기준에서 기억력에도 차이가 날 것이다. 그러니 나를 상대로 사람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가지 기획 연출을 한 후 그 결과로서 내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거나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에 색깔을 입히고 정체성을 판단을 하면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돕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기 행위가 될 수 있다. 물론, 오늘날 내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사실 및 UCC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해서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을 할 수가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을 검증하는 사람이 성직자이거나 아브라함 또는 모세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을 해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사실은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다. 내가 글과 UCC를 통해서 마가복음 5장 28절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참조하면 무슨 말인지 짐작하고 남을 일이다.


사람의 과학, 기술은 수 천 년 동안의 축척으로 우주왕복선을 만들 수 있어도 사람의 잉태, 출생, 성장 및 육체의 사망은 수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니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을까 아닐까?


The Film Scenario


2011. 3.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