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2001년 8월 16일과 판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25. 01:57

2001년 8월 16일과 판단


2001년 8월 16일 오후에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그 목적으로 생각을 한 것들을 오늘날 지하철, 버스, 길거리 등을 비롯한 이곳저곳에서 보게 되고 그러나 그런 것을 이렇게 글로서 작성할 수 있지만 그 즉시 반응을 할 수가 없는 것은 2001년 8월 16일 오후에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그 목적으로 생각을 한 것들은 신의 세계의 심령관찰 및 그 결과로서의 텔레파시 및 도서관 부근에서의 아침운동과 자동차에 관한 말 같이 제가 그 생각에 관한 상황을 보고서 기억을 할 수가 있지만 제가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은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인지를 하고 사람의 방식으로 지식을 습득하니 제가 처음 본 것은 처음 본 것이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고 그런 경우는 신의 세계에서 저를 통해서 제가 보고 있는 사람에 관해 ‘도서관 부근에서의 아침운동과 자동차에 관한 생각을 한 사람’이라고 텔레파시로 알려 주어도 제가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이 처음 본 사람이고 상대방 또한 저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고 특히 상대방은 저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정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니 2001년 8월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관한 것 자체가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이고 또한 지금 현재의 상황 중에는 정치활동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실질적인 종교현상과 그것에 관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제작 등에 대해서 사람과 세상의 일로서 내가 추구하는 바를 더불어 추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 방향을 바꾸는 도전이 겹쳐 있고 인생설계까지 겹쳐 있으니 제가 쇼를 위해서도 다른 행동을 취하게 되면 그 결과는 다른 사람들이 제 인생을 조직적으로 사기 취는 경우가 될 수 있으니 쇼를 위해서라도 제가 다른 행동을 취하기가 곤란한 것이고 제가 제 인생으로서 말을 한 것대로 그대로 살아가면 다른 사람들이 1965-76년도의 제 언행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신의 세계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것이고 오늘날의 제 일과 인생설계 준비를 잘못 한 것이 될 뿐이고 그러나 두 경우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될 수도 있다. 또한 1968-70년부터 지금까지의 일 및 1977년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어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는 것 및 20대, 40대, 60대, 90대 무렵까지의 일과 오늘날 발생하게 될 일들은 이미 1968-70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언급된 것이고 그런데 그런 일들이 약 40년이 지난 오늘날 실제 현실로서 5-6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향후에 제가 추구할 일 및 그 방향도 거의 명확한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저에 대한 태도와 전혀 무관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전혀 다르게 이해되고 있거나 당사자의 말과 무관하게 개인이나 조직의 권력과 권위를 중심으로 말만 되고 있으니 문제일 것이다.


2001년 8월 16일 오후에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그 목적으로 생각을 한 것들은 이미 거의 다 확인이 된 것이니 앞의 상황에 있던 사람들이 오늘날 인터넷의 블로그를 통해서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여부는 각자의 몫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도 각자의 몫이고 단지 정체불명의 유령회사에서 상황 설정을 한 곳에서 나를 통해서 적절한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를 알고 싶은 2001년 8월 16일 오후의 일을 판단하면 판단 자체가 잘못된 것일 것이다. ‘정체불명의 유령회사에서 상황 설정을 한 곳에서 나를 통해서 적절한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자체는 신의 세계의 심령관찰, 방언을 말하게 하는 능력 등이 결합되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 능력이 사람의 기획연출에 맞추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해도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의 방식만으로 그 사실을 알 수가 없고 그래서 신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통해서 신의 세계 및 인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 성경에서 말하는 기적이나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현상들이 발생하는 것일 뿐이고 그런데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파워 및 사회경제적인 신분에 의한 권력, 권위에 중독 되어 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특히 성경의 내용에 근거해서, 신의 세계를 알고자 하는 기획 연출을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니 상황 판단이 잘못된 것일뿐이다.


제가 있는 곳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면 그 사실 및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말로서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이해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그 장소에 있는 어떤 사람에 관한 것으로서 또는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의 수에 관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에 관한 정체성을 말하려고 하는 왜곡을 사람이란 말로서 말하려는 권력과 권위는 어디에서 발생을 한 것일까? 도서관 등 제가 볼 일이 있어서 방문을 하는 곳에 있는 사람들의 색깔로서 저를 규정하고 색깔을 지우려는 것은 다수의 단체 행동으로서 사람의 인생을 사기 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제가 있는 곳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1965년도 말부터의 일이고 1965-76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에서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현상은 국내외의 장소에서 국내외의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고 심지어 태양에서부터 명왕성까지 관련이 되고 그런 것이 현몽, 환영을 보는 것, 환영이 나타나고 그 결과가 전해지는 것,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순간이동에 의한 것 등으로 발생한 것이고 신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제가 있는 곳으로 동원하는 행위 주체가 어느 곳이든 동원되는 사람들의 과거의 종교에 관한 이해가 무엇이든 서로 다른 장소 및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고 있으면 결국 신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존재이고 살아서 활동하는 존재이니 동서양의 종교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고 성경이나 코란에 기록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는 일이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국내외의 많은 장소들에 1965-70년도 이후 및 1986년도 이후에 신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나타났다 사라진 것은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싶은 사람들의 생각 및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에서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바가 겹쳐서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제가 Lots에 나타나고 사라질 때까지는 그곳에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고 제가 사라진 이후에 그 사실을 핑계로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는 모를 일이다.


영화 ‘올웨이즈 썬셑 인 더 서드 스트리트’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만난 사람들과 더불어 동행을 한 어린 아이는 제가 아니었고 다른 아이였으니 그 점에 관해서 국내외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일이 없기 바라고 1968-70년도부터 지금까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처럼 글을 작성하는 것과 관련하여 만약에 국내외로부터 지원된 것이 있으면 그 결과는 다른 사람들을 풍요롭게 했을 것이고 오늘날 1968-70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말처럼 그렇게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책과 영화를 제작할 상황도 아니니 오해 없기 바라고 사람의 노고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약 40-45년 동안의 사명을 위한 배려가 사기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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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1. 2.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