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전신갑주와 성령치료에 대한 이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23. 15:51

 

전신갑주와 성령치료에 대한 이해


오늘날 내가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거나 앞의 사실과는 본질적으로 무관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실질적인 종교현상에 근거해서 하늘이나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살아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나 절대적인 존재의 정체성 또는 1968-70년도 사이의 사람들과의 대화로는 Some Beings or Some Existences or Some Seins이라고 명명한 존재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내가 어릴 때부터 만나서 대화를 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 사실에 대한 대화를 해야 할 시기에 그 행동을 통제하고 인생스케줄을 관리 및 조절하고 이런저런 방식으로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과거 닌자와 같은 수법으로 사람의 신체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서 전신갑주나 성령치료를 검증해서 1970년도 전후부터 언급된 내 말이나 오늘날의 내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거나 해석을 다르게 하고 새로운 의학적인 진단방법 및 재활치료를 받아서 사람의 인술로 거듭나게는 등과 같은 20득의 기획 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사실일까 아닐까? 아니면 오늘날 내가 1968-70년도 사이의 사람들과의 대화로는 Some Beings or Some Existences or Some Seins이라고 명명한 존재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면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앞의 사실이 영화 제작을 위한 배려일까?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실질적인 종교현상에 근거해서 하늘이나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살아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나 절대적인 존재의 정체성 또는 1968-70년도 사이의 사람들과의 대화로는 Some Beings or Some Existences or Some Seins이라고 명명한 존재의 정체성을 판단할 때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이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며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고 신,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령, 성령, 영, 스스로 존재하는 자, God and Angels, Spirit, I AM 등으로 불리는 존재이다. 그러니 사람 간에 이름 논쟁이나 동서양의 논쟁이나 종교 논쟁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지구상의 종교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을 수정하여 올바르게 알고 그 결과로서 올바른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을 해서 기도를 올바르게 하고 수행, 고행, 명상 등을 올바르게 해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이 천사님들과의 교통을 직접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지구상의 종교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 지옥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단지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인생을 살아간 것이니 그 시간만큼 허송세월한 것이 아쉬울 뿐이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 사회, 국가를 상대로 그 생명과 인생을 해치는 활동을 한 경우에 그런 것이 문제가 될 뿐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지구상의 종교의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었거나 또는 하늘에 하나님이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벌이 관련 있는 것 등을 알고 있어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과 재산 등을 해치거나 약탈하는 것 없이 올바르게 살았으면 걱정할 것이 없고 최소한 지금까지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조상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었고 그런 것은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으로 사람과 세상 및 우주 등을 생각해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것이고 단지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된 것에 대해서 사람의 욕심, 질투심, 시기심, 이론과 논리 등으로 무시하거나 경쟁심 등으로 무시한 것이 문제였을 뿐이고 사람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사람과 세상을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최소한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학문적인, 과학적인, 기술적인, 물질적인 지식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영혼이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이 되지못하고 있고 모든 인류가 직접 사람의 영혼이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 수가 없고 사람 간의 신뢰 관계도 약하고 사람의 이성적인 판단이나 지식도 사람의 권위, 권력, 이해관계 등으로 지배당하는 경우도 많고 현실의 물리적인 이해관계나 생존의 문제는 눈앞에 있으니 사람으로서 알게 된 사람의 영혼이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도 무시한 것이 문제였을 뿐이고 그런 것은 동서고금의 사람의 사고 방식, 사상과 철학, 문헌 등에도 나타나고 있고 오늘날 사람들이 인류의 조상의 사후의 일에 대해서 걱정할 것은 없고 오늘날 사람들이 인류의 조상의 사후의 일을 위해서 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스스로의 안위에 대한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전신갑주나 성령치료는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하지만 사람의 육체의 능력이 아니고 그렇다고 기공, 내공, 단전의 힘도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생겨도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그 과정에 전신갑주나 성령치료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일 뿐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이 그 사실을 검증하고 확인한다고 그런 능력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카인과 아벨, 파라오 왕과 모세, 에서와 야곱, 유다와 예수 등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면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일이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신체의 질병, 장애, 상해, 살인, 성기심 등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하는 것이니 본질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사람의 육체의 현상은 동병상령이 되지 않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사탄, 귀신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사탄, 귀신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을 때 그 능력이 잘못 발생하면 사람의 신체가 상하게 되는 것도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런 것 자체가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앞의 경우는 하나님이나 천사의 능력이 빙의 같은 현상을 통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이 환자의 질병의 고통을 그대로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인데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기보다는 사람의 이론에 사실을 맞추려고 하니 왜곡이 많네.


성경(The Bible)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 천사, 사탄, 귀신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구분을 할 수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하나님, 천사, 사탄, 귀신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국가활동, 정치활동, 종교 활동 등이 필요한데 사람의 생존과 생계가 위협 받으니 국가활동, 정치활동, 종교 활동 등도 사람을 사기 쳐서 부를 축척하는데 이용되는 모양이다.


1968-70년도 무렵에 오늘날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기부금 등의 천문학적인 돈이 언급 된 일이 있었고 사람을 동원하여 테러토리를 구성하는 말이 있었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현상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 유럽을 비롯한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유럽으로부터 왕, 왕궁, 의회의 권위를 입고서 선지자 같은 증거 활동을 위해서 내가 태어난 대한민국으로 순간이동처럼 순간이동 된 상황이 있었고 그 과정에 영화 ‘블렛 800’이나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소로 순간이동 된 일이 있었고 오늘날이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내용, 종교 등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이고 또한 약 20년 동안 정치 활동을 하고 총선 출마 과정 없이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이기도 하 그런 사실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국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사칭하는 경우나 오늘날의 내 글에 대한 저작권을 사기 치는 경우나 심지어 1965-76년도의 어린 시절 또는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의 특정한 순간의 언행으로 1965-76년도 사이에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찾는 행위로서 사기를 치는 경우나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사기치하는 경우도 제법 많은 모양이다.


과학과 기술이 종교와 반대되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말을 만들거나 국가와 법이 종교와 반대되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말을 만들거나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이 종교와 반대되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말을 만들어서 그 때 그 때마나 사람의 말과 행동에 시비를 거는 행위도 제법 있는 것 같다.


고등학교 때도 생물 시간에 대화가 있었듯이,

수 천 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의 화석이 있는 것이나 인류의 화석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있는 것이 창조론에 반대되는 것도 아니고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가 있는 것이 창조론에 반대되는 것도 아니고 창조론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실은 아직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는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것이니 인류는 인류의 방법으로 인류의 기원, 지구의 생명체의 기원 등을 연구할 수 있는 것이고 단지 사람을 상대로 한 연구는 인류 및 인권보호를 위해서도 피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과 세상 및 천지창조를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양자택일의 교육 등이 서로 간에 대화가 없이 다수 대 개인의 관계에서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니 오해가 많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의 행위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이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말하면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선지자처럼 또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처럼 발생하면 그 사실로 알 수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및 오해도 제법 많은 것 같다. 특히, 앞의 사실로서 사람을 공격하려는 경우도 있으니 더욱 그런 것 같네.


의식주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물질의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사람의 물질의 육체 자체는 에너지가 필요하니 물질의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다. 그런데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면 말씀만으로 살거나 물질로만 살게 하는 양자택일을 만들어서 말씀만으로 살게 만든다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경우도 가능한 모양이다. 어떤 거국적인 목적이 있는지 몰라도 피해자만 생기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만 왜곡하게 될 것이다.


십 여 년 직장 생활 후 직업적인 작가도 아니면서 몇 년 동안 글만 작성하고 있고 정체불명의 권력과 권위의 화신으로부터 세상사, 훈계, 교육이란 말로서 인생만 실험당하고 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소등심이나 생선회에 굶주린 지 오래되었다. 직장 생활할 때조차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없는 것이 소등심이고 생선회인데 작가가 아니면서 몇 년 동안 글만 작성하고 있으면 오죽할 것인가?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약 7-80년 동안의 수명 동안 지구상에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소, 돼지, 닭, 생선회 등의 음식조차도 경제적인 이유로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고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가 없고 따뜻한 옷을 입을 수 없으면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의 방향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일 것이다. 앞의 사실은 성공한 사람이 풍요와 사치를 누리는 것과 무관한 것이고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의 정치제도와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모습에 대한 말이다.


천지창조 등의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은 언제가 그 기원인지 몰라도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사람이 태어나는 것으로 존재하고 대한민국에도 가문이 있었고 가문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사람이 태어나는 것으로 유지 되었고 부모와 자식 간에서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형제자매 지간에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하면 사람은 사람으로서 서로 다른 모습이 있을 뿐이고 그 존엄성, 인권, 존재론적인 모습에 차별이 없는 것이고 사회경제적인 신분으로도 차별이 없는 것이고 또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고유의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자질, 소질 등이 있고 서로 다른 활동이 있고 그런 것도 부모 자식간에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 지간에 서로 다르고 사람의 생존 및 활동에는 기득권, 단체 등이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의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자질, 소질 등으로서도 사람을 차별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고유의 생명, 존엄성, 인권, 인생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국가 활동 및 종교 활동 등의 단체 활동도 사람의 활동으로서 존재하니 그런 것으로부터 사람의 활동에 제법 많은 불평등 및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경제 매개체를 중심으로 사람의 활동에 제법 많은 불평등 및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그런 것을 극복하여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것이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의 의의일 것이고 그런데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약 7-80년 동안의 수명 동안 지구상에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소, 돼지, 닭, 생선회 등의 음식조차도 경제적인 이유로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고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가 없고 따뜻한 옷을 입을 수 없으면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의 방향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일 것이다. 앞의 사실은 성공한 사람이 풍요와 사치를 누리는 것과 무관한 것이고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의 정치제도와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모습에 대한 말이다.


우스운 말 같지만 오늘날 사람을 표적으로 사람의 말, 행동, 인생, 사업 등을 조절하려는 불법의 폭력적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제법 많은 모양이다. 물론, 과거에 유럽의 왕궁 등에서 국경을 초월하여 인재를 찾고 커리어를 갖추어 주는 것이 사람이 아무리 탁월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의 가지고 있어도 그 사실만으로 성공하기 쉽지 않고 사람과 인류를 위해서 공헌할 기회도 적고 그에 반해서 사람을 위한 조직과 권력과 자본이 오히려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모습은 강하니 동서고금을 초월한 사람의 존엄성 및 인류를 위해서 그런 것인데 그런 것이 권력, 관리, 지배, 통제 등의 개념으로 둔갑하니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경우도 섞여 있을 것이다. 행위의 결과가 어느 정도로 인권유린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그 결과가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로 이어지는지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을 상대로 사람을 관리, 조절, 통제하려는 불법의 폭력 행위가 제법 많은 것 같다. 스스로 열심히 활동하고 돕는 사람이 있어도 성공하기 쉽지 않고 특히 사람은 수명이 몇 년이든 사회활동 연령이란 것이 있는데 그런 것에 무지한지 사람의 활동을 관리, 조절 ,통제하려는 불법의 폭력 행위가 제법 많은 모양이다.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십 수 년 직장 생활을 하는데 개인이 투자한 시간, 노력, 비용이나 국가에서의 교육제도 등을 통해서 투자한 비용이 적지 않을 것인데 정치, 종교상의 이유로 사람을 동원해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오늘날 서울시에서도 볼 수 있는 모양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2.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