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부모들이여, 아이와 함께 자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21. 20:28
부모들이여, 아이와 함께 자라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221193008151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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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서로 다르고 부모 자식이 서로 다르듯이 어린 아이도 서로 다르고 특히 온도, 소음, 호흡, 냄새 등에 관한 민감도가 서로 다르니 어린 아이의 양육에 어떤 것이 좋다는 규칙을 세우는 것 보다는 어린 아이를 항상 사랑이 가득찬 마음으로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믿음을 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고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보고 인지하고 판단하지만 아직까지 어른의 기준처럼 그렇게 보지 못하고 어른처럼 그렇게 사람의 언어, 지식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경우라는 것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스스로 세상만물을 보면서 인지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행위가 있고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그런 것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한 것도 인정하고 그런 것은 가르치고 세뇌시킨다고 행동이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린 아이를 어른의 기준으로 맞추려면 결국 어른의 고집과 폭력이 될 것이고 그런 것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앞의 사실은 어떤 사람이 모델링이 될 것은 아니고 어떤 상황이 모델링이 될 것이고 학문적인 이론이 필요 없는 것이고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사람의 신체 상태 및 어린 아이의 행동 및 어린 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면 어느 누구나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일이다.

 

모유도 모유라는 명목으로 말을 하는 것은 어린 아이의 성장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론과 지식에 사람을 맞추는 행위에 불과하고 모유가 맞는 아이도 있고 모유가 맞지 않는 아이도 있을 것이고 모유를 직접 먹는 것 보다는 모유를 가공하거나 분유로 먹는 것이 맞는 아이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비위에 따라서 다른 문제이고 사람은 무조건 모유가 맞다는 이론으로 어린 아이에게 강제로 모유를 먹이거나 사람은 사람과 붙어서 잠을 자는 것이 인성에 좋다는 말로서 강제로 붙여서 재우거나 사람은 연장자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순리란 말로서 강제로 연장자의 말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만들거나 길들이는 것이 결국 조직범죄와 같은 다단계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조직 범죄와 같은 집단 행동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는 가문이나 회사나 조직이 범죄 조직이 되는 모습이고 그 결과는 사람과 양육에 대한 모든 이론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가 될 것이니 어린 아이의 성장, 언행, 생각, 감정 등을 존중하고 어린 아이를 사랑스러운 마음을 키워서 어린 아이가 스스로의 언행, 생각, 감정, 모습이 소중한 것을 알게 하여 다른 사람의 그것도 소중한 것을 알고 존중할 줄 아는 것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에 좋을 것이고,,,사람의 생존, 생계, 사회경제활동 등에 관한 것은 국가활동, 정치활동, 학문과 과학 기술의 개발 등으로서 극복할 문제이지 사람이 사람과 경쟁하여 경쟁력, 적자생존, 약육강식, 먹이사실, 생태계의 법칙 등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고 국가란 조직이 있는데 사람이 사람과 경쟁하여 경쟁력, 적자생존, 약육강식, 먹이사실, 생태계의 법칙 등으로 국민의 생존, 생계, 사회경제 활동을 해결하려고 하면 굳이 국가가 필요 없이 무한 경쟁 및 열린 경쟁이 더 바람직할 것이고 칼, 총을 비롯한 폭탄 등도 동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이 개인을 표적으로 둘러싸고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만들 수 있는 그런 단체행동은 어떻게 가능할까? 그 이유가 무엇이든 어린 아이와 서로 대화를 나누고서 대화 내용 및 실제 사실에 무관하게 풍습, 관습, 전통, 나이,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등 의 말로서 말을 막거나 사실을 왜곡하거나 그릇된 것을 익히게 할 수 있는 그런 단체행동은 어떻게 가능할까?  태양이 있는데 태양이 없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교육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이나 태양과 달이 매일 왔다 갔다 이동을 하고 있고 그 크기와 모양새가 변하고 있는데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그런 사실 자체는 무시할 있는 것이나  헛것, 영상, 환영, 귀신에 홀린 것 등으로 불릴 수 있는 것을 사람의 눈으로 보았는데 무시를 할 수 있는 것 등은  어떻게 가능할까? 

 

 

기사의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어린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그리고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가능한 것으로서,

제가 사람의 언어, 지식, 이해관계, 세상물정 등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이 때 발생한 것 및 어른들과 대화를 나눈 것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한 것 등을 참조하면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생각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이해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집을 보지만 집이란 단어를 모를 뿐이고 사람을 보지만 사람이란 단어를 모를 뿐이고 부모 자식, 가족 및 여타의 사람 관계 속에 있지만 그 감정과 단어를 모를 뿐이고 고정된 집과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 서로 다른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의 신체와 활동을 인지하는 단계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되면 그 언어 표현을 알게 모르게 익히게 되는 것이고,,,어른들이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니 꼬라지를 알라'는 말을 하면 그 상황과 그 말을 듣고서 그 표현을 배우게 되는 것이고,,,그런데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언어 표현도 익혀 가지만 아직 언어 표현이 미약하니 어른과 대화 중 어른의 표현을 빌어서 '내 말이 그 말'이란 말로서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The Film Scenario

 

2011. 2.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