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2-3년 뒤에 보자란 말은 권불십년에 대한 말이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16. 02:54

 

 

20110215일과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2-3년 뒤에 보자란 말은 보복, 복수무정이 아니고 권불십년에 대한 말이다.


1970년도 무렵부터 예정된 오늘날의 일로서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을 더불어 하기로 한 사람들이 이해관계, 세상사, 인생교훈이란 말로서 다른 배를 탄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인데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사람의 할 일마저 다른 정치인, 종교인을 통해서 이상실현하게 하는 사기를 치고  이상실현이란 말로서 그 비용만 전용하는 사기를 치고 사람의 인생에 필요한 속담, 격언, 종교의 교훈으로 인생 교훈을 가르치는 쇼나 기획연출이나 이상실현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단체 행위에 대해서, 특히 정치인, 정치단체, 종교인,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한 단체 행위에 대해서, 2-3년 뒤에 어떻게 되는 것인가 보자란 말은 보복, 복수무정의 개념이 아니고 정치인, 종교인에 관련된 권력의 횡포 및 폭력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시험들게 한 것이고 그런 권력의 횡포와 폭력이이 어느 정도 길게 이어지고 어는 정도의 정당성을 갖는 것인지 보자는 권불십년의 모습에 대한 말이다.


그런데 앞의 사실로서 사람의 정치, 종교 분야의 자격을 판단하고 검증하는 사람들로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는 정치, 종교 이전에 사람과 관한 행위이니 국가 및 국가의 법의 차원에서 대처할 일일 것이다.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도 사람의 인생 및 사회경제활동 및 생존활동에 관련이 되는 것인데 꿈과 현몽도 구분 못하는 판단으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는 사람들이나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도 구분을 못하는 판단으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는 사람들로서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일은 국가에서 보호하고 보장할 행위가 아니고 국가 및 국가의 법의 차원에서 대처할 일일 것이다.


세종시, 4대강 건설 등은 국가 정책이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 사람의 인생 및 사회경제활동 및 생존활동에 관련된 매개체가 될 수도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증거 행위도 마찬가지인데 사람과 세상을 왜곡하여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그릇되게 알고 있으면서  한 두 마디 말로서 사람의 일을 판단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인생까지 시험 들게 하는 다수의 집단행동은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도 아니고 인생 교훈을 위한 것도 아니고 정치, 종교 이전에 사람과 관한 행위이니 국가 및 국가의 법의 차원에서 대처할 일일 것이다.


성경(The Bible)의 바벨탑 및 언어의 사건은 사람들이 하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것에 대한 말이지 사람이 사람의 권력으로 사람의 화합, 상호협조, 공동사회를 해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권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 또는 신앙의 마음을 가진 사람을 지구상에 이산시키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다.


2011. 2. 15일


NL의 엘리베이트에서 '본당'이 언급된 상황은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로 불리는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정체불명의 사람들 사이에서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과 유사한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이 심령관찰을 위한 사람의 특정한 생각만 읽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말하는 것이지 사람의 생각, 지식 전체를 읽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사람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 및 물질의 개념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행동을 하니 그 생각에 관련된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사회적인 정보는 알지 못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북 까페에서의 전화 통화 및 컴퓨터 사용도 마찬가지이고 종로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3호선에서의 전화 통화도 마찬가지이고 청량리역에서의 '게장'도 마찬가지이고 신이문역 부근의 몇몇 상황들 및 양주와 필의 상황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다. 그 외 오리 유황 구이란 내 말과 더불어 바지를 추켜올리는 어떤 사람의 행위를 비롯하여 신이문 부근에서 인천으로 가는 지하철 및 금정으로 가는 지하철 4호선에서의 사람들의 상황들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석의 어린 아이의 행위 및 맞은편 여자와 여자의 행위 및 옆 좌석의 중국인 IT에 대한 대화 및 ‘니하오’에 관한 등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다.


앞의 경우는 서울시에서 부산시까지 2-3시간만에 갈 수 있는 곳에서 5천만명이나 살고 있으니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생각의 주체와 행동의 주체가 서로 다를 수도 있고 생각 및 행동의 주체가 오늘날의 내 활동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과 오늘날 내가 실제로 행하고 있는 것 및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에 대한 정보가 서로 다를 수가 있을 것이고 또한 생각 및 행동의 주체가 나를 알고 있는 것과  내가 나를 알고 있는 것에는 서로 다른 정보가 있을 것이고 특히 다수의 사람들을 이용하고 말과 말을 이용하여 내 정체성을 다른 사람의 정체성과 바꾸어 치기 하는 행위도 국가의 법에 호소할 수 없게끔 존재하고 있으니 더욱 더 그럴 것이다.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은 국적에 관한 것이고 국방의 의무는 사람과 국가에 관한 것이고,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국방의 의무와 서로 대립될 것이 없는 영역의 것이고,


1968년 무렵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로 인하여 후견인, 후원자를 찾아서 유럽을 비롯한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왕 또는 왕과 왕궁과 의회의 이름으로 선지자 같은 활동을 위해서 내가 태어난 대한민국으로 다시 온 것은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 중 사람과 사회에 관한 일로서 발생한 것이니 그 또한 국방의 의무에 관한 것과 대립될 것이 없는 영역의 것이고,,,


그런데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국방의 의무를 잘못 이해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잘못된 검증 행위를 진행하고 그 결과로서 반증을 하여 오늘날 작성 중인 글에 관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부금 및 책의 판매권에 관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단체 행위로 가능하면 그 때는 정치, 종교 이전에 사람과 관한 행위이니 국가 및 국가의 법의 차원에서 대처할 일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2. 1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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