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공통 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13. 01:37

 

오늘의 인생의 시간 및 인생 죽이기 어부지리 기획 연출 결과는 누구에게로 갈까?


염소(goat)가 몸에 좋다는 말을 하니 화약 약품으로서 염소를 물에 넣는 경우가 있으면 이해가 되고 허용될 수 있는 일일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교통, 동행 및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중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에 시비를 걸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검증 및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특히 HS 지역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검증 방법이란 말로서, 물에 염소를 넣는 경우가 있으면 이해가 되고 허용될 수 있는 일일까? 대한민국에서의 하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일이 아니라 귀신(Ghost; Spirit; I AM)에 관한 것이라고 규정을 하고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귀신(Ghost; Spirit; I AM)을 쫓아낸다는 명목으로서 물에 염소를 넣는 경우가 있으면 이해가 되고 허용될 수 있는 일일까? 성경(The Bible)은 예수님에 대한 것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면 귀신(Ghost; Spirit; I AM)에 관한 것이라고 규정을 하고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귀신(Ghost; Spirit; I AM)을 쫓아낸다는 명목으로서 물에 염소를 넣는 경우가 있으면 이해가 되고 허용될 수 있는 일일까? 사람의 인생 설계란 및 국민의 직업 창출 또는 국민의 직업 알선이란 말로서 물에 염소를 넣는 경우가 있으면 이해가 되고 허용될 수 있는 일일까? 국가기관, 경찰청, 검찰청 등의 곳에서도 국가의 법이 아닌 국민 개인의 말에 근거한 국민 개인의 행동이고 제 3자 개입 불간섭의 원칙에 의해서 국민 간의 일이니 국가의 법을 적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나 정치인, 종교인 간의 일이니 국가의 법을 적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나 특히 국가 기관으로의 신고가 없으니 유언비어로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국가의 법을 만드는 사람이나 국가의 법을 지키고 적용하는 사람의 행위가 이해가 되고 허용될 수 있는 일일까?


어느 시기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할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우고 기획 연출을 하면 그 사실을 사실로서 생각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을 해야 선거 활동에 필요한 후원자를 찾고 공탁금을 준비할 수 있게 되고 국가에서 정한 선거 기간 중의 선거 활동의 결과로서 그 결과가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이지 생각과 말과 계획과 기획 연출로서만 존재를 하면 공염불이 될 수도 있다. 아무리 능력이 탁월하고 인맥이 두텁고 든든한 후원자가 있어도 2,500-5,000명의 후원자를 5개도 이상에서 찾는 것과 5억원의 공탁금을 준비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고 그래서 정치인이 정치 활동을 하는 중 경우에 따라서 자신의 할 일이 많이 위축되어도 정치 정당에서 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 등의 시간에 2005년경부터  약 5-6년 동안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한 후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의 약 40년 후의 또는 25년 후의 또는 10년 후의 정치 활동 준비를 위한 계획이나 기획연출을 의뢰 받고 장난 삼아서 이런 저런  계획이나 기획연출을 하고 농담 삼아서 말과 말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말을 왕의 말이나 하나님의 말처럼 사실로서 받드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서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특히 오늘날까지 약 40년 또는 25년 또는 10년 동안 앞의 사실을 핑계로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형성된 조직, 자본 등을 대리, 대행, 어부지리 등을 말로서 제 3자를 위해서 사용할  계획이나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는 그 행위 자체가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고 해치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람과 그 인생을 사기 치는 사기 행위가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으로 둔갑하는 것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범죄 조직 결성이 될 수도 있으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서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도 사람의 활동으로 이루어지니 그 활동에 권력 남용이 있고 불법의 거래가 있을지 몰라도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국가, 정치, 종교란 말 이전에 사람 대 사람의 행위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니 앞과 같은 사실에 노출이 된 사람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서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을 해서 사람이 영화를 제작할 때 영화 촬영을 위에서 연기를 하는 것과는 다르게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의 하나로서 정치, 종교 활동을 할 것을 준비하는 경우에 그 결과를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인생무상, 공수래공수거 등으로 기획 연출을 하면 실제 현실에서도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고 범죄 조직 결성이 될 수가 있고 범죄 조직 결성 및 범죄 행위를 돕는 후원이 될 수도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도 사실을 분석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이 직접 관여할 것이 없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인지할 것도 없고 그 행위 주체가 하나님, 천사, 사탄, 마귀, 귀신 등 어떤 존재라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의 경우에는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해칠 생각을 하지 않고 사기 칠 생각을 하지 않고 거짓 증거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 족할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은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서 인지를 하는 것이고 이 세상에 발생하는 것이니 사실로서 존재를 하지만 그 순간에만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고 그 사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만 존재를 하면 사람의 경험과 체험이 되는 것이고 그 사실을 사람이 글로 작성해서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불어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사실되고 지식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을 사람이 검증을 하려고 할 때도 사람의 방식과 기준에 맞추어서 검증을 할 것이 아니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을 중심으로 확인을 하려고 하면,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활동을 하는 중 발생할 수도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현상에 근거해서 그 사실을  알려고 하면, 사실 확인도 가능한 것이고 작가가 살아 있을 때 책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과 작가가 작고한 후 유작의 내용에 대해서 사람이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날 수 있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있으니 더더욱 차이가 날 수 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을 사람이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서 인지하고 경험하여 글로서 작성한 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회경제 활동 개념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경제 가치 기준에서 여러 가지 실질적인 활동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1968, 1969, 1970년도 무렵에 오늘날 작성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에 대해서 책의 출판,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의 대화를 논할 수 있고 기획 연출을 할 수가 있는데,,,앞에서 말을 한 정치 활동의 경우처럼 앞이 사실에 대해서 장난삼아서 이런 저런  계획이나 기획연출을 하고 농담 삼아서 말과 말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말을 왕의 말이나 하나님의 말처럼 사실로서 받드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서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특히 오늘날까지 약 40년 또는 25년 또는 10년 동안 앞의 사실을 핑계로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형성된 조직, 자본 등을 대리, 대행, 어부지리 등을 말로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제 3자가 종교 활동을 하고 종교 단체를 세우는 것에 사용할  계획이나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는 그 행위 자체가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고 해치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람과 그 인생을 사기 치는 사기 행위가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으로 둔갑하는 것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범죄 조직 결성이 될 수도 있으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서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참고로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발생한일로서 어떤 사람과의 대화에서 죽은 자를 위해서 염불을 하는 것에 대한 대화에서 공염불이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공염불의 의미를 묻고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는 맞는데 공염불도 죽은 자의 영혼의 천국을 위한 산 자의 마음의 표현이니 장례식과 같은 곳에서의 그 행위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도 죽은 육체는 흙이 되는 것은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인데 사람이 죽은 것을 죽은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공염불을 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하면 그 결과가 사회와 국가에 미신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삼갈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기도를 하는 것도 일정 정도는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죽음 및 세상에 관한 사실이 그렇다는 말을 대화로 나눈 일이 있었는데 그런 사실에 대한 이해가 종교 간의 차별로 오해되어 사람의 인생에 대한 시비가 되어 나타날 수 있는 것도, 즉 사람의 미래의 할 일에 대해서 공염불이 되게 만드는 기획 연출을 하는 것도, 사람의 생각, 계획, 기획연출이 일상 생활 속에서 말만 존재하느냐 실제로 실천을 하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앞과 같은 경우가 발생한 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는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것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고 굶주린 자에게 돈과 쌀을 직접 주고 천연자원이 없는 국가에 천연자원을 창조해주는 것처럼 그렇게 그 능력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과 같은 사실에 대한 시비 아닌 시비가 그렇게 발생한 것일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의 현상 중에는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는 능력이 있지만 사람이 원하는 대로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도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니 오해가 많고 사람이 천지를 창조할 수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천지를 창조했다고 생각해도 사람이 원할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천지를 창조하는 능력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니 오해가 많다.


1965-70년도 무렵의 앞의 대화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어린 아이가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 어른의 지식 및 언어 표현에 대한 도움을 받아서 이루어진 것이고 어린 아이가 사람의 생명과 사회적인 개념에서의 죽음, 장례 등을 알고서 일갈하듯이 그렇게 말을 한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람.)


The Film Scenario


2011. 2. 12.


정희득, JUNGHEEDEUK,

'편지(Letter)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 뒤에 보자란 말은 권불십년에 대한 말이다.  (0) 2011.02.16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0) 2011.02.15
공통 1  (0) 2011.02.13
성경(The Bible)과 인생설계  (0) 2011.02.10
거래와 딜  (0)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