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성경(The Bible)과 인생설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10. 00:06

 

성경(The Bible)과 인생설계


지금 이 말은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기 위한 것은 아니고 말로서 대화를 하면 서로 편한데 감정이 좋지 않을 때는 글로서 말하는 것도 좋을 것이니 참조 삼아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섞인 등산하는 것과 신체상태 및 연속해서 말을 하는 것과 신체상태 등등의 것을 실제로 오랫동안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있어도 과거의 것으로만 간주하려는 것은 성경(The Bible) 구절에 맞추는 인생설계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사실에 대한 판단이 흐려진 것이고 내 입장에서는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직장 생활에서 발생한 것도 업무명은 간단하지만 일을 처리하는 것이 사람과의 관계의 연속선상이고 비즈니스의 연속선상이니 비슷한 직장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세히 말하기 힘든데 법원에서 접수된 사건은 서로의 입장이 있으니 그런 것이 어떻게 이해되고 판단되는 가에 따라서 약간씩 다른 판단이 생길 수 있고 그래서 사건에 대한 당사자의 진실이 중요하고 사건을 수사를 하는 검찰 및나 경찰과 피고인을 변호하는 변호사와 사건을 판단하는 판사 등이 있는 것이다.


목소리 닮은 사람 및 얼굴 닮은 사람 및 해결사 등으로 사건을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의 일에 충실할 때다.


1968-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발생한 일이고 오래 전의 일이니 나와 대화를 나눈 당사자가 아니면 잘 모르겠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을 성경(The Bible)에서 유사성을 찾고 오늘날 선지자 같은 증거로서 글을 작성할 것을 말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살아 있고 사람과 만나서 통하고 동행하는 것 등도 가능한데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다고 말을 하니 지상 최대의 사기꾼이라고 말을 하는 환갑의 나이의 사람도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다수의 집단행동이 사기 행위와 유사한 것이 많으니 조심할 일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성모 마리아와 요셉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잘못 이해를 한 결과인데 현실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많으니 전혀 다르게 오해되기도 한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사기 친 일도 없고 경제적인 거래를 사기 친 것도 없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이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이유로 사기 행위로 오해되기도 한다.


최초에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이 도입될 때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보다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그리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있는 모세, 성모 마리아, 요셉,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말을 많이 한 것이고 그런 이유도 대한민국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신앙은 산에 가서 산신령에게 기도하거나 하늘에 기도하는 모습, 신(Spirit) 들린 모습,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모습처럼 추상적인 모습 또는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존재를 했고 그런 사실이 미신이나 우상을 섬기는 행위와 섞여서 오해되는 모습도 있었고 종교적인 모습은 그 내용이 무엇이든 조상과 그 영혼, 깨달은 사람과 그 영혼, 도사와 그 영혼 등을 중심으로 존재를 하거나 무속신앙의 형태로 존재를 했으니 그런 것과 연관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하나님과 동일시하는 현상도 있으니 그렇고 특히 예수님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천사(Spirit)가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했고 성모 마리아님은 그런 예수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잉태했으니 그런 것인데 오늘날에는 그런 사실 자체에 오해가 많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듯이 하나님, 천사, 사탄, 마귀, 귀신 등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살아 있는 존재이고 그런 점에서는 사람의 영혼과 마찬가지일 것이고 사람의 육체에도 사람의 영혼이 있다고 말하고 돼지에게 귀신(Ghost; Spirit)이 들려서 돼지가 물에 빠져 죽는 것처럼 하나님, 천사, 사탄, 마귀, 귀신 등은 사람의 육체가 물질의 육체이기도 하고 사람의 육체에 거한 후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인지 방식이나 물질 개념으로 직접 판단하기 어렵고 카인과 아벨, 파라오 왕과 모세, 에서와 야곱,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 유다와 예수,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 등의 관계를 보아도 알 수 있고 심지어 귀신(Ghost; Spirit) 들린 사람 앞에 예수와 천사(Good Spirit)와 더불어 나타난 후 귀신(Ghost; Spirit)이 돼지에게로 옮아가고 돼지가 물에 빠져 죽는 상황에서도 사람은 사람과 돼지만 볼 수 있고 귀신(Ghost; Spirit)은 볼 수 없고 유다에게 사탄(Evil Spirit)이 임하여 유다를 미혹하여 유다로 하여금 예수님을 불신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 때도 그 사실은 예수님만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Good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알 수가 있었고 유다 및 예수님의 제자들을 알 수가 없었고 마가복음 5장 28절에서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고 그런 사실이 예수님과 동행하던 천사에게 통해서 천사가 그 능력으로 혈루증을 치료할 때도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혈루증이 치료된 것으로서 그 사실을 알고 예수님은 천사가 예수님의 육체를 통해서 움직일 때 힘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니 그런 것으로서 그 사실을 알 수 있고 예수님과 동행중이던 예수님의 제자들을 그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보아도 알 수가 있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 신앙을 판단하면 신앙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경우에 빠지기 쉬우니 사람이 각자의 인생 및 자신의 할 일에 충실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을, (물론, 사람의 양심과 유사한 것), 지키는 것이 좋을 것이고 로마서 14장에서 예수님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고 천지 창조의 섭리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해 보아도 모든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달 될 수는 있어도 모든 인류가 선지자나 전도사 같은 신앙의 마음을 가질 수는 없는 것이 명확하고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하나님의 세계의 영역에 관한 것인데 목회자나 전도사의 할 일을 신도에게 넘기는 현상도 오늘날 교회가 잘못가고 있는 모습의 일부가 아닐까 싶다. 항상 잘 지내자.


여러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섞인 등산하는 것과 신체상태 및 연속해서 말을 하는 것과 신체상태 등등의 것을 실제로 오랫동안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있어도 과거의 것으로만 간주하려는 것은 성경(The Bible) 구절에 맞추는 인생설계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사실에 대한 판단이 흐려진 것이고 내 입장에서는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2. 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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