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법과 학문, 과학, 기술,

종교와 법과 학문, 과학, 기술,

언론에 보도된 사실과는 약간 다르지만 오늘날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 볼 때,

약 45년의 시간의 역사가 있고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의 행위 및 사회경제활동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종교에 관한 사실도, 특히 당사자가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하고 있으니 서로 간에 시시비비에 대한 대화가 가능하고 공개적인 대화를 말을 하고 하루 2-3시간씩 약 1년 동안 세미나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종교에 관한 사실도, 사람의 언어를 기록된 종교에 관한 책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교 생활을 해도 성직자가 아니니 종교에 관한 어떤 권한과 발언권이 없거나 약한 것 등을 이용하고 특히 종교 현상이란 것이 사람의 신체로부터 발생한 것이든 아니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이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든 실질적으로 및 물리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및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는 증명을 할 수 없는 것을 이용하여 말과 말만의 조직적인 사기행위가 가능하고 그 결과로도 돈을 소매치기 하는 행위도 가능하고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 및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이 간혹 각자의 종교적인 체험이 있는 것 등을 이용하여 헌금과 기부금과 사역 등을 공각협박처럼 사기 치는 것도 가능하고 심지어 사람의 마음에 관련되는 종교 행위를 미신으로 유도하는 행위도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가능한 것이니,,,

언론에 보도된 사건 사고의 진실도 정말 중요할 것이다.

종교에 관한 미신은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특히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서로 다른 것 등에 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살과 뼈와 피로 이루어진 사람의 육체의 물질의 속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특히 종교에 관한 것이 사람 대 사람의 대화로 논의가 가능한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 종교를 종교 내용으로 및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여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정확하게 알고 건전하게 종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몽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종교 자체를 문제 삼을 것은 아닐 것이다.

국가의 법이 있다고 종교에 관한 것을 터부시 하는 것은 사람 스스로 및 세상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이니 법조계에 종사를 하더라도 사람을 판단하거나 정치활동을 하는 분야에 종사하기 보다는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이 있다고 종교에 관한 것을 터부시 하는 것도 사람 스스로 및 세상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이니 학문, 과학, 기술 분야에 종사하더라도 사회활동이나 정지활동에 관한 분야에 종사하기 보다는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학문, 과학, 기술 등이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알고 이해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인데 학문, 과학, 기술 등이 발달하니 오히려 학문, 과학, 기술 등으로 사람과 사회를 로봇처럼 판단하고 단죄하려고 하는 범죄적인 사고방식도 발생하고 있으니 교육 방법이 정말 중요한 시대일 것이다. 종교 자체가 사람의 국가, 국가의 법, 학문, 과학, 기술 등과 비교 대상이 아니고 가치 논쟁의 대상이 아니고 종교 자체는 국가, 법, 학문, 과학, 기술 등의 존재 여부에 관련 없이 사람과 더불어 존재하는 것으로서 사람이란 존재 및 세상이란 존재 자체에 관한 것이니 그 사실을 어떻게 정확하게 알 수 있는가 하는 사실이 더 중요할 것이고 아주 먼 훗날 인류의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면 종교에 관한 것도 인류의 방식으로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이해하는 차원이니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창조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2011. 2. 28일 오후에 GCJBDSG에서 발생한 경우처럼,

The Film Scenario

2011. 3.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