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입장 차이 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18. 13:30

 

입장 차이 2


최근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중 발생하는 일들을 보면 제 행위가 포착이 되면 그 행위를 상대로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경쟁을 하는 상황을 기획·연출하는 것이고 그런 것에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의 검증, 정치·종교 분야의 자격 검증, 정치·종교 분야의 능력 경쟁 등 여러 가지 사유가 있을 것이지만 표면적으로 논하기 어려운 이유들에 속할 것이고 어떤 경우이든 검증 및 경쟁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그 결과는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사회경제 활동 방해 및 인생 파괴에 속할 것입니다.


혼자서 일을 하는 것 보다는 둘이서, 셋이서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이나 조직을 갖추어서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은 상식인데 그런 것에 조건이 붙고 그 조건이 지금 현재 작성하고 글의 내용 자체를 부정하거나 글의 저작자를 바꾸는 것이면 공동체로서 협력을 하는 의미가 없어지는데도 인생교훈 및 성경의 구절에 대한 교육이란 말로서 그런 것을 가르치는 상황만 연출하고 있으면 어떤 조직범죄이고 어떤 범죄조직일까?


특히, 더불어 일을 할 사람들이 특정한 단체에 소속되어 파견되는 경우로서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일을 하기 위한 여건이 갖춰지면 조직을 흡수하여 하부조직으로 만들거나 쿠데타에 대한 교훈, 경쟁, 리더쉽, 카리스마 등의 말로서 조직을 와해시키는 것이 목적이고 그 이면에 지금 현재 작성하고 글의 내용 자체를 부정하거나 글의 저작자를 바꾸려는 목적이 있으면 공동체로서 협력을 하는 의미가 없어지는데도 인생교훈 및 성경의 구절에 대한 교육이란 말로서 그런 것을 가르치는 상황만 연출하고 있으면 어떤 조직범죄이고 어떤 범죄조직일까?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중심 내용이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것이고 제가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고 제가 어릴 때부터 정치 활동에 관련되지만 신의 계시에 의한 정치, 신성정치, 제사장정치, 종교와 정치제도 등과는 무관한 것이고 그런 것은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현상을 추측을 해봐도 알 수가 있고 성경의 내용으로 추측을 해봐도 알 수가 있는 것인데 제 어릴 때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을 하고 있고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논쟁이 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글을 작성을 하게 되는 것 및 제가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이유로 제가 추구할 정치 활동에 대해서 신의 계시에 의한 정치, 신성정치, 제사장정치, 종교와 정치제도로만 오해하고 곡해하여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거나 글의 저작자를 바꿔치기 하려는 것은 공동체로서 협력을 하는 의미가 없어지는데도 인생교훈 및 성경의 구절에 대한 교육이란 말로서 그런 것을 가르치는 상황만 연출하고 있으면 어떤 조직범죄이고 어떤 범죄조직일까?


제가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글에 대해서t 저작자의 이름을 바꿔치기 하거나 사후 유작으로 만들려는 것은 사람의 세계 대 신의 세계의 경쟁 등 그 어떤 도전을 명목으로 하더라도 사기 행위가 되고 특히 신의 세계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가 되고 인류의 믿음과 신앙에 대한 사기 행위가 되고 심지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막고 방해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그 결과는 인류가 신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신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 신의 세계 및 인류에 관한 것을 알아가는 것을 특정한 이해관계로 기만하고 사기 치는 것에 이용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정치 활동에 관해 조금 더 부언을 하면,


오늘날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상에서 발생했고 지금도 발생하고 있고 미래에도 발생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 지식, 논리로서 이해할 수 있도록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사실도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된 것이고 그런 전후 사정에 대해서 그런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도 사람의 언어, 지식, 논리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하고 저와의 동행에 의한 공동의 검증을 제안하고 있고 수도원, 신학원, 신학대학교 등과의 대화를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을 그런 사실로서 이해를 하려는 태도가 생기고 또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색깔 및 종교적인 색깔 없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말로서 대화가 될 수 있고 그 결과 제 글이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 등으로 표현되어도 시비가 없을 정도 되면 그 때는 굳이 신앙이나 종교와 정치제도와의 관계에 대한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1965년도 말부터 지구상에서 물질의 활동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앞의 사실도 사실로서 통하지 않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인적 상황으로 바꾸어 치기하여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 자체를 없애려고 하는 것을 희생양, 산제물, 속죄양, 구원, 분배, 공생, 기생, 공산주의 등으로 말하는데 신앙이나 종교를 정치제도화 하면 그 때는 정치 활동에 의한 독재보다 더 지독한 사회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신앙심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행위를 보면 추측하고 남을 일이고 특히 1965년도 말부터 지구상에서 물질의 활동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객관성이란 말로서, 제 3자와의 대화로 오해만 하고 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주체 및 저작자를 바꾸어 치기 하는 기획 연출을 하고 있고 심지어 성경의 내용과 기록과의 관계 또는 선지자의 활동과 성경의 기록과의 관계 등을 잘못 이해하여 저의 지금까지의 활동과 글의 작성을 대상으로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선지자를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선지자의 종교를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 등으로 왜곡시키려고 하거나 심지어 선지자와 기록자 모두를 바꿔 치기하려는 기획·연출은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과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인류가 신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신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 신의 세계 및 인류에 관한 것을 알아가는 것을 특정한 이해관계로 기만하고 사기 치는 것에 이용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3. 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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