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계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24. 22:15

 

2011. 3. 24일

 

사람의 인적 정보에 대한 것은 아니고 ,

.

GCGC 지하철 역계단에 서 있는 사람 및 지하철에서 내 옆과 맞은 편에 있던 사람들 및 눈이 내리는 것이나 지하철 역명에 대한 대화 등은 지난 번과 유사한 상황이고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에 대한 것을 알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려고 하는 연출에 대한 생각과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동서고금 불문하고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신앙심, 영적 능력 등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오늘날 내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할 것이란 말이 1968-70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오후에 언급되었었고 그 결과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중반에 오늘날 심령관찰에 관한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과 같은 것을 생각한 정체불명의 사람이 있었고 오늘날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심령관찰은 심령관찰에 대한생각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읽어서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전달하고 그 결과로 심령관찰에 관한 것이 확인되니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세상사에 관한 것까지 아는 것이 아니므로 현실 세계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존재한 심령관찰에 관한 생각을 연출하는 상황을 봐도 그 사실만 알지 다른 것을 알 수가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참고 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등을 알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려는 마음으로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 중에는 팩스기, 컴퓨터, 인터넷 등에 관한 것이 있고 최근의 팩스기, 컴퓨터, 인터넷 등의 분야의 에러로 그런 것이 생각나서 언급하니 시간될 때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등을 알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려는 마음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만 알 수 있을 뿐이고 그 외의 인적 정보나 세상사에 관한 것을 모르며 자세한 것은 심령관찰에 관한 것을 참조하기 바라면 또한 팩스기, 컴퓨터, 인터넷 등을 일상 생활 중에 사용하고 있으니 팩스기, 컴퓨터, 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모르는 것도 아니며 앞의 사실은 전문지식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이 팩스기를 사용할 때는 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든 팩스기를 팩스기를 만들 때 만든 법칙에 따라서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활동으로 사용을 합니다. 물론, 팩스기를 만들 때 만든 법칙은 팩스를 만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고 팩스기가 전기 통신을 이용하는 기계이니 그런 기계로서 다른 기계와 공통된 요소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컴퓨터와 인터넷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물질의 육체를 가진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하늘님, 하느님, 신, 산신, 수신, 해신, 지신, 귀신, 사탄, 악마, 마귀; 천지신명, 영, 신령, 성령, 악령; 스스로 존재하는 자,  Yahweh, Jehovah, Allah, God and Angels, Ghost, Satan;  Spirit, Holy Spirit, Evil Spirit; I AM로 불리는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될 때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교통하고 동행을 합니다. 사람의 육체에도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혼이 존재하고 있고 또한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가 천지를 창조한 전지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사람의 그런 행위 자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천지를 창조한 전지전능의 능력을 가진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고 그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도 동일하고 그 영혼의  속성도 동일한 것이고 단지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 때때로 사람을 통해서 홍해를 가르고, 사람으로 하여금 물위를 걷게 하고, 사람의 죽은 육체를 살리고, 사람의 육체의 장애와 질병을 치료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현몽 환영 투시 줌인 현상이 가능하게 하고,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심령관찰이라 함) 사람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전달하는 것이 가능한 등등의 능력이 발생할 뿐이고 그 때 조차도 사람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그런 사실을 인지하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그런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을 뿐이지 그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사람의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또한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를 불러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집어넣을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은 사람의 상식에 속할 것이고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론적으로도 명확할 것입니다. 심지어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지 않고 있는데도 마치 질병이 치료된 것 같은 환상, 환영,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그런 사실을 인지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이니 그런 사실을 그런 사실로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을 뿐이고 질병이 치료되지 않고 있는데 질병이 치료된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진 것은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으로 그런 착각에 빠진 것이고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의 실존이나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이 거짓은 아닙니다.


그런데,


누구나 사람의 방식으로 인식할 수 있는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면 그 사실이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 인지될 수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사실을 이용하여 사람이 시험 들게 하는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 곳이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와 통하는 것 및 그 실존을 증명하는 사람이 사용하는 팩스, 컴퓨터, 인터넷, 지하철 매표기 등에 에러를 일으키고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관한 사실성, 1965-77년 및 지금까지의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사실성,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대한 사람의 능력과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경쟁 및 효율성,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깨달음 문리터득 득도 등에 관한 종교와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와의 경쟁 및 효율성 등을 논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팩스로 문서를 보내는 속도, 전화로 소식을 전하는 속도, 오토바이를 타고 소식을 전하는 속도,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평상시의 활동 속도나 이동속도,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물질의 순간이동의 속도 등을 비교하는 경우도 있는데 오늘날의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 방식을 잘못 이해를 한 결과일 것인데 약 2-30년의 시간 동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말과 말이 돌고 도니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앞과 같은 오해와 이간의 사실에 대해서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으로 수습하는 상황을 놓고서  제가  1965-70년도의 어린 시절부터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에 관해서 말을 한 것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생각 및 상황 연출이 존재했다고 말을 하면 사실일까요? 소설일까요?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영화 시나리오일까요?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사람 속에서 사람의 활동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입증 및 검증의 어려움을 이용하여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 글에 관한 경제 가치를 비롯하여 정치,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는 첨예하게 걸려 있으니  버스나 지하철 등을 타고 가는 경우에도 그런 종류의 블특정한, 검증의 본질을 상실한, 검증 행위는 마찬가지로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재앙이 발생을 할 때도 그런 것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놓고서 사람의 활동 및 과학 기술 개발 등의 분야에 돈을 기부하는 것과 신의 세계(Spirit; I AM;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 현상을 기록하고 책을 출판하는 등의 활동에 돈을 기부하는 것의 가치를 비교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 기독교의 수호 및 관리를 자처하는 곳에서 인심을 상실하고 수심이나 광심에 들어간 지 오래된 모양입니다.


2011. 3. 2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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