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특전사 출신 20대 깜찍 여성 '귀신 잡는 해병' 변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14. 19:32

 

특전사 출신 20대 깜찍 여성 '귀신 잡는 해병' 변신

입력 : 2011.04.14 09:31 / 수정 : 2011.04.14 17:2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4/2011041400630.html?news_Head2


 

아래 내용은 위의 기사와 무관한 것입니다. 귀신이란 말에 대한 오해를 풀고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귀신은 군기로 잡는 것도 아니고,

명령과 지시로 잡는 것도 아니고,

해병무술이나 특공무술로 잡는 것도 아니고,

특히, 여성의 미모로 잡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처럼 귀신은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알 수가 없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잡을 수도 없고,

그러니 하나님, 천사님, 귀신 등 영의 존재를 사람의 사회로부터 내쫓는다고 사람 및 그 신체를 상대로 여러 가지 실험적인 상황을 연출하면 그 결과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실험적인 상황 및 폭력이 될 수가 있으니,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에 맞게끔 살아가면 될 일입니다. 그러면 귀신에 따라서 과학 기술의 연구를 도울 수도 있고 연기의 재능을 도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귀신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 21세기 과학, 기술의 시대에 생각할 수 있는 지식이나 사고방식은 아닐 것인데 그런 사고방식 및 특히 그 목적이나 이유가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경제적인 이권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을 죽여서 그 육체로부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쫓아내려고 하는 안타까운 모습도 존재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영화, CF 등은 제작에 돈이 필요하지만 개인과 단체 관객이 돈을 주고 보거나 돈을 주고 사는 상품이고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자체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영화, CF, 정치, 종교 등이 모두 사람과 사회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지만 그 방법이 다르고 특히 영화, CF 등은 그 자체가 상품으로서 투자자와 수익이 있는 것이고 상품을 팔기 위한 목적이 중심이니 그 영향의 결과에는 관심이 소홀한 경우가 많고 그러나 그 대상은 불특정한 남녀노소를 포함하고 있고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보아도 세상물정을 모르고 사회적인 개념이 약하고 사람으로서의 감정이 부족하니 어린 아이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영화나 공연의 윤리 심의도 있는 것이고 정치활동, 종교활동 자체에는 수익이나 경제활동이 없고 각자의 활동에 대한 활동비 및 댓가로서 국가 및 종교단체로부터의 급여가 있는데 그것도 선거 활동 결과로 국가의 정치인이 되었을 때 및 종교 활동의 결과로 종교 단체의 종교인이 되었을 때만 그렇습니다. 그러니 사람과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로서 영화, CF, 정치, 종교 등이 서로 동등하게 비교될 것은 아니고 기부금을 논할 것도 아닙니다.


위의 내용은 위의 기사와 무관한 것입니다. 귀신이란 말에 대한 오해를 풀고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14.


정희득, JUNGHEEDEUK,